홍수로 85명이 죽었는데 조용하네요7월 23일그렇군요...
진짜 의문은 강선우 후보자가 뚜드려 맞는데 왜 조국때처럼 화력이 안나오는가 입니다7월 23일저항이 만만치는 않겠지만 홍수 앞에 개미들이라 대세가 흘러가면 그 다음은 쉬울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재명 ,생각보다 별로네 ㅋㅋㅋ7월 23일홍수대비 전혀 못한것도 사실이고 그렇다고 인사에 대해 국민설득 못시킨것도 많고 당대표때는 본인이 하면 다를것처럼 하길래 실력있는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만만치 않은듯ㅋ
홍수 비상대기중 술판벌인 시장7월 23일기사에 소속당명이 없으면 뭐다 ??
"우리가 남이가"만 계속 뽑은 결과.7월 22일어쨓든 홍수 피해가 없다고 하니 패쓰~
홍수 비상대기중 술판벌인 시장7월 22일기사에 소속당명이 없으면 뭐다 ??
“납득가지 않는 사업 많아”…李대통령, 해외 원조 점검 지시7월 22일한편 이 대통령은 최근 홍수 피해 발생에도 야유회에서 노래하며 춤춘 영상이 공개된 백경현 구리시장을 겨냥한 듯 “국민들이 죽어가는 현장에서 음주가무를 즐긴 공직자들에 대해 엄히 단속해야
홍수 비상인데 정신나간 백경현 구리 시장7월 22일
[단독] '불후' 울산 특집 27일 재추진, 수해 이재민 위로...시청자 약속 지킨다7월 22일그러나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에서도 홍수 피해가 잇따르고 호우경보가 이어지던 상황.
아버지가 홍수를 뚫고 나간 이유 ㄷㄷ.mp47월 22일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속보] ‘폭우 재난 속 춤추며 노래’ 구리시장…“정신나간 공직자” 비판에 결국 사과7월 22일당시 구리시엔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와 팔당댐 방류로 인해 홍수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었다.
술처먹고 덩실덩실7월 22일흘러가는 강물처럼~ 홍수에 저런새끼가 떠내려갔어야 했는데
홍수 비상인데 구리시장 야유회서 춤추며 노래…李대통령 “정신 나간 공직자”7월 22일SBS 캡처 집중호우에 따른 홍수 피해가 이어져 공무원들이 비상 대기 중인 상황에서 경기 구리시장이 지역 야유회 행사에 참석해 춤추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 그러나 구리시 공무원들은 20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수해 대비 비상근무 중이었다. 20일 오전 경기 북부에 쏟아진 집중호우와 팔당댐 방류량으로 인해 구리시는 홍수주의보가
음주가무 공직자 ㅈ됨 ㅎㄷㄷㄷㄷㄷㄷㄷㄷ7월 22일[속보]李대통령 “폭우 재난 상황에 음주가무, 정신 나간 공직자 신상필벌” 李 “폭우 재난 상황에 음주가무, 정신 나간 공직자 신상필벌” [단독] 홍수로 비상인데 '덩실덩실'…구리시장
4대강 제방이 붕괴된 이유.jpg7월 22일4대강에 보가 설치되면서 물의 흐름이 S자에서 직선으로 변하고 수류가 안정되면서 역행침식이 억제되고 물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홍수 피해를 막는데 효과적이게 변했는데.
구리시장은 홍수중 야유회7월 22일
“경부선도, 간선도로도 지하화하겠다는 한국…홍수에 더 취약해진다”7월 22일‘을축년 대홍수 100년’ 토론회서 김승 전 WMO 자문관 “천년에 한번 올 홍수로 기준 강화…저지대는 ‘준비된 침수’” 21일 이틀째 단수된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 (중략)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을축년 대홍수 100년, 지금 우리는 안전한가?’ … 지하 시설물은 호우와 홍수에 극히 취약하다. … 김 전 자문관은 “국가의 중요 시설이 서울에 몰려있어 서울에서 호우와 홍수 재난이 일어나면 국가 자체가 마비될 수 있다. … 안숙희 환경운동연합 정책변화팀장은 맞춤형 호우·홍수 대책을 주문했다.
[단독] 홍수로 비상인데.. 구리시장 놀러가서 음주가무 덩실덩실7월 22일시장이 지역구는 홍수경보로 초비상에다 공무원들 새벽까지 밤샘근무중인데 홍천에 놀러가서 술자리에서 춤추고 노래부르고 쳐놀고 자빠졌던게 들통남 당연히 술은 안마셨다고 개소리 변명중 구리시가
(홍수로 비상인데 '덩실덩실')7월 22일[단독] 홍수로 비상인데 '덩실덩실'…구리시장 영상 보니 <앵커> 어제(20일) 경기 북부 일대에서는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가 속출해, 한마디로 비상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 같은 시간 구리시 공무원들은 홍수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박찬범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어제 낮, 강원도 홍천군의 한 식당. … 구리시에서는 집중호우에 따른 홍수 피해가 발생한 상태였습니다. 하천 범람으로 교량이 파손되고, 하상도로 4곳을 포함해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보고됐습니다. … 어제 새벽 경기 구리시엔 많은 비로 이곳 일대 하천 수위가 높아져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 홍수비상근무에도 술퍼먹고 돌아댕긴 국찜. 지자체장들.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