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범도4. 여행자의 필요. 그리고 챌린저스 세편을 봤습니다.작년 4월여행자의 기술은 홍상수감독 신작인데요. 아예 대사의 거의 대부분이 영어더군요. 물론 이자벨위페르가 주인공이니 당연하긴 하지만.
홍상수 영화 대사 같은 오늘자 민희진 어록ㅋㅋ작년 4월이거말고 울다가 급 내가 죽긴왜죽어 이것도 있고 등등 많았음
홍상수감독 신작 씨네21평점.jpg작년 4월어디서 온지 모르는 이 사람은 불란서에서 왔다고 하고, 어린애 피리를 근린공원에서 열심히 불고 있었습니다. 돈도 없고 어떻게 살지 몰라해 불어를 가르쳐보라 권했고, 그렇게 두 명의 한국여자들에게 선생이 되었습니다. 땅에 맨발로 걷는 것을 좋아하고, 돌에 누워있는 걸 좋아하고, 힘이 되는 때 순간 순간을 비언어적으로 바라보려하고, 최대한 사실에 근거한 삶을 살려고 애씁니다. 그래도 사는 건 변함없이 고되고, 매일 막걸리에 의존하며 조금의 편안함을 얻습니다- 칸 영화제 유일하게 초청된 '베테랑2'… 상징성 한국 영화의 현 주소 [D:영화 뷰]작년 4월한국 영화는 2000년 영화 '춘향뎐'(감독 임권택)이 한국 영화 최초로 경쟁 부문에 초청을 받은 이래 '올드보이'(2004·감독 박찬욱) '극장전'(2005·감독 홍상수) '밀양' … (2007·감독 이창동) '박쥐'(2009·감독 박찬욱) '시'(2010·감독 이창동) '아가씨'(2016·감독 박찬욱) '그 후'(2017·감독 홍상수) '버닝'(2018·감독 이창동 … 김지운 감독의 '거미집'은 비경쟁, 김창훈 감독의 '화란'은 주목할 만한 시선, 홍상수 감독의 '우리의 하루'는 감독주간 폐막작, 김태곤 감독의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는 미드나잇
주제 파악 못하는 김갑수작년 4월홍상수 영화 대사처럼, 사람되기 힘들어도 괴물은 되지 말아라. .........- 손석구편 이후로 뒤늦게 재평가중인 유브이방 레전드편작년 4월도둑 백지영 서비스 환희 홍상수 영화 여주 이혜영
- 홍상수 신작 씨네21 평점작년 4월역대 홍상수 커리어 중 최고점이라고 함 이자벨 위페르 주연
- ‘베테랑2’만 칸 간다…‘넥스트 박찬욱·봉준호’ 전무한 한국영화계, 위기론 대두작년 4월칸 영화제가 한국 감독들을 중용했고, 베를린 영화제도 홍상수 감독과 연이 깊다”며 “그랬던 칸 영화제가 한국 영화를 배제했다는 건 향후 한국 영화가 국제영화계에서 누릴 프리미엄의 근간이
홍상수 감독 최애 카메라 브랜드는 '개논'작년 4월- 오펜하이머와 홍상수작년 4월홍상수 감독님의 초기 작품들과 궤를 같이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오펜하이머 너무 재밌거 봤고 몇년뒤에 다시 볼까 합니다 좋은 작품은 보는 나이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더군요
- "20세기로 돌아갈지도"…칸 영화제서 존재감 사라진 韓 영화의 위기론작년 4월봉준호, 박찬욱, 홍상수, 이창동 이후 세대의 감독 중 아직 국제 영화계에서 이렇다 할 주목을 받는 차세대 감독이 나오지 않은 점은 위기론에 무게를 더한다.
- 영화계 관계자들이 말하는 한국 영화 차세대 거장 감독의 부재.jpg작년 4월이른바 '봉박홍이' 봉준호 69년생 박찬욱 63년생 홍상수 60년생 이창동 54년생 요즘 잘나가는 해외 감독들은 주로 70년대 후반생 ~ 80년대생들 90년대생 감독들도 세계 3대
외모로 부티 귀티갈리 하고 위축될 필요 없는 이유작년 4월한국형 금수저 부자 홍상수 할배 그냥 마실 나가는 동네 할아버지같고 세계를 뒤흔드는 가문 로스차일드(남자)와 거대호텔체인 힐튼(여자) 도 일상사진보면 평범함 그외에도 수많은 연예인들- 디씨 3대 힙스터 갤러리 일명 '누포독'작년 4월. - 한국 감독들 중에서는 봉준호, 박찬욱, 이창동, 홍상수 많이 언급되는 편 - 아카데미 시즌만 되면 PTA를 무관이라고 놀리는 문화가 있다. - 영화를 리뷰하는 유튜버에 대해서도
- 영화계 관계자들이 말하는 한국 영화 차세대 거장 감독의 부재작년 4월이른바 '봉박홍이' 봉준호 69년생 박찬욱 63년생 홍상수 60년생 이창동 54년생 요즘 잘나가는 해외 감독들은 주로 70년대 후반생 ~ 80년대생들 90년대생 감독들도 세계 3대
- 올해 칸에는 박찬욱·봉준호 없다? 예상되는 한국 영화는 [정유진의 속닥무비]작년 4월우리나라 감독 중 칸 영화제와 가장 인연이 깊은 이들을 꼽아보면 대표적으로 봉준호, 박찬욱, 이창동, 홍상수 감독이 있다. … 하지만 영화 제작 기간이 짧고 예산이 크지 않아 의외성이 있는 홍상수 감독을 제외하고 나머지 세 감독의 영화를 올해 칸 영화제에서 볼 가능성은 낮다.
- 손석구편 이후로 뒤늦게 재평가중인 유브이방 레전드편작년 4월도둑 백지영 서비스 환희 홍상수 영화 여주 이혜영
- 훔쳐보고 욕하더니…‘파묘’ 베이징국제영화제 초청 받았다작년 4월초청작에는 장재현 감독의 오컬트물 ‘파묘’와 홍상수 감독의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작 ‘여행자의 필요’가 포함됐다.
- '파묘' 욕하고 도둑시청 중국, 베이징국제영화제 초청한 아이러니 [Oh!쎈 이슈]작년 4월이번 초청작에는 장재현 감독의 '파묘'를 비롯해 홍상수 감독의 '여행자의 필요' 김혜영 감독의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 영화 좋아하지만 홍상수 영화 재미없는분 계신가요?작년 4월중학생때부터 엉화보는걸 좋아해서 흔히 말하는 해외에서 인정받는 명작들은 그때부터 주르륵 다 봤어요 근데 아직 깊이가 깊지않아서 그런지 홍상수 영화는 볼때마다 잘 모르겠네요 한 5편은 … 홍상수 영화는 저한테는 평양냉면? 같은 느낌입니다 맛있다는 분들이 분명 있기는 한데 저는 아무리 먹어도 이게 맛있나.. 생각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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