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홍명보에 제대로 화났다..."뮌헨 욕할 자격 없어, 고집 부리고 저주 걸어 한국 …3월 21일독일은 홍명보 감독의 발언에 대해 여전히 분노 중이다. … 홍명보 감독이 김민재에 관련해 발언한 건 연일 화제의 중심에 있다. … 독일 '키커'는 "홍명보 감독이 뮌헨을 비난하고 있다"고 전했다. 독일 '스포르트1'도 "홍명보 감독이 뮌헨을 공격했다"고 이야기했다. … 홍명보의 저주를 받아 손흥민, 황희찬, 황인범도 고생을 하고 있다"고 했다. 또 '바바리안 풋볼'은 "홍명보 감독은 한국 대표팀 감독이 되면 안 되는 인물이었다. …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 선수들이 자신의 선수인 것처럼 여기면 안 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홍명보의 작전 지시 수준3월 21일
홍명보로 웃을때3월 20일매직스틱이됄때
독일 "홍명보는 뮌헨 욕할 자격이 없다. 고집부리고 저주걸어 한국선수들 고통"3월 20일"콤파니 감독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홍명보 감독은 아픈 김민재를 계속 썼을 것이다. 김민재가 없다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이 어려운 것도 아니다. … 홍명보의 저주를 받아 손흥민, 황희찬, 황인범도 고생을 하고 있다"고 했다. 또 '바바리안 풋볼'은 "홍명보 감독은 한국 대표팀 감독이 되면 안 되는 인물이었다. …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 선수들이 자신의 선수인 것처럼 여기면 안 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자베르 오만 감독 "B조 '최강'인 한국 상대로 승점, 굉장히 만족스러워"3월 20일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에서 오만을 상대로 1-1
홍명보 운 좋네요 ㅎㅎㅎ3월 20일그러면, 홍명보와 정몽규는 바로 스포츠면에 대문짝만하게 매일 매일 실릴 겁니다. 그들의 치부가 매일매일 실리겠죠??ㅎㅎㅎ 그들의 포지션이 대중에게 관심받기 딱 좋은 포지션이죠.
외신: 홍명보는 뮌헨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3월 20일Commentary: Why South Korea’s coach is wrong about Bayern Munich’s Kim Min-jae...and how he helped contribute to the situation Hong Myung-bo has no right to speak up about any club. ㅋㅋㅋㅋㅋ외신이 두드려팸 ㅋㅋㅋㅋㅋㅋ- 요르단한테 지면 홍명보 짤릴수있을까요?3월 20일전 솔직히 팔레스타인과 2연속 무승부, 오만과 무승부 요것만가지고도 짤려야한다 보는데 워낙 축협 연줄과 빽이 좋은 홍명보인지라 요르단전 지고 조3위로 추락하면 짤리는것 가능할까요?
- '충격의 1-1 무승부'에 주장 손흥민, "실망할 시간조차 부족해...아시아 레벨 많이 올랐다" [오!쎈 인터뷰]3월 20일홍명보(56)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 오만과 맞대결을
- 홍명보, 이기고 있지 않은 느낌이었다3월 20일축구 해설가임? 니가 감독이라고..................
- 홍명보 감독 "이강인은 발목 부상" [IS 고양]3월 20일경기 뒤 홍명보 감독에 따르면 "이강인은 왼 발목 부상을 입었다. 정확한 검사는 내일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 홍명보: 이기고 있으면서도 이기고 있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3월 20일그런거 대처하는게 너의 역할인데??? ㅋㅋㅋㅋ
- 홍명보 감독 "이강인은 발목 부상"3월 20일"이강인은 왼 발목 부상을 입었다. 정확한 검사는 내일까지 지켜봐야 한다" == 에혀................
- 홍명보 "이기고 있으면서도 이기고 있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3월 20일홍 감독은 "최종예선에 돌입하면서 가장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던 경기다. 새로운 조합의 선수가 나서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반부터 어려웠지만, 득점을 했다. 후반 출발이 좋았지만, 너무 쉬운 볼을 오만에 넘겨줬다. 이기고 있으면서도 이기고 있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 대형도 내려가고 상대가 많은 기회가 있지는 않았지만, 실점했다. 아쉽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부상자가 생겼다. 다음 경기 대처에 대해 고민해야겠다"라고 설명했다. 진짜 욕나오게 만드네
- 홍명보 "이기고 있는데도, 이기고 있지 않은 듯한 느낌 받았다"3월 20일 ▶최종예선에 돌입하면서 그 가운데 가장 좋지 않은 경기력이 나타난 경기였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새로운 조합의 선수들 나가서 어려움 있었지만, 처음 시작하는 전반부터 어려움이 있었다. 다행히 전반에 득점을 했고 후반에 들어가서도 스타트가 좋았는데, 우리가 너무 쉬운 볼들을 상대에게 넘겨주다 보니 전체적으로 이기고 있으면서도, 이기고 있지 않다는 느낌 받았다. 라인도 내려가고, 상대에게 많은 찬스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실점도 기록했다. 아쉽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한 경기도 더 남았다. 부상 선수들이 나왔는데 다음 경기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고민해봐야 한다.
- ‘안방서 졸전’ 홍명보 감독 “예선 중 가장 좋지 않은 경기력”3월 20일이강인 부상있는거 알면 안뽑았야지 황인범도 부상있는데 왜 뽑았어? 전체적으로 변명 및 예상 못했다 🤬 전술이 없으니 선수들이 힘들지!!
홍명보 감독 경기 후 인터뷰3월 20일그러나 조직력으로는 문제 없다는 홍명보의 발언은 이해가지 않네요.- 정몽규 홍명보 손흥민 이강인3월 20일
- K리그 오랜 팬으로써 요르단전은 절대 못 이깁니다..장담합니다.3월 20일서울을 먹여살린다고 할정도..야잔이 수비서 그나마 틀어막아주니까 성적이 좀 나오는거지 야잔오기전의 서울수비는..망 그자체였음..그만큼 수비수로써 K리그 최고임 이런 요르단의 수비를 홍명보가 … 그리고 울산시절 홍명보패턴이 있음..
- 홍명보 인터뷰 "수비가 불안하다고 느끼지는 못했다"3월 20일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오늘 최종예선 돌입하면서 가장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다. 새로운 조합으로 나갔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반부터 쉽지 않았다. 다행히 전반 득점을 했고, 후반 시작은 좋았지만 쉬운 볼을 상대에게 넘겨주다보니 이기고 있어도 이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라인도 내려가고, 상대가 많은 찬스가 있지 않았지만 실점 내줬다. 다음 경기가 남아 있다. 부싱 선수들을 다음 경기에 어떻게 할지 고민해야 겠다"고 했다. 이강인 상태에 대해서는 "발목에 부상이 있다. 정확한 것은 내일 아침에 병원에 가서 체크해야할 것 같다. 도착한지 하루 훈련하고 나왔기에, 시작부터 뛰는 것은 플랜에 없었다. 백승호의 부상으로 시간이 앞당겨졌다. 그 포지션은 우리가 준비를 했다. 이강인은 경기 중에 공수에 장단점이 있지만, 경기가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풀어줄 선수가 필요해 투입했다. 좋은 상황을 만들어줬다. 플레이 자체는 긍정적이지만, 부상에 관해서는 조금 더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했다. 이강인은 좌측 발목에 문제가 있고, 현재 붓기가 있는 상태로 전해졌다. 김민재-황인범의 부재가 커 보였다. 홍 감독은 "두 선수를 빼고 경기를 한 것은 계획대로 였다. 물론 무리를 하면 황인범은 뛸 수 있지만 우려 차원에서 제외했다. 요르단전에는 나설 수 있을 것 같다. 수비가 불안하다고 느끼지는 못했다. 권경원 조유민 이태석은 조직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잔디에 대해서는 "양 팀 모두 같은 입장"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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