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판곤감독 - 홍명보 최고레벨급 지도자 PPT요구 우스운일9월 29일김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파울루 벤투 감독을 내가 선임할 때 검증한 부분을 가지고 모든 감독을 다 검증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약간의 오해가 있는 것 같다. 벤투 감독을 검증하고 싶었던 것은 중국에서 실패했고 브라질에서도 실패했다. 그리스에서도 조금 의심이 있었다. 그 부분에서 확신이 없을 때는, 이 부분에서 완전히 매력이 있어서 원하는 감독이 아니었기에 검증을 요구했고, 검증을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대표팀 감독급은 국내에서든, 외국에서든 최고 레벨의 지도자에게 PPT를 요구하는 건 우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KFA의 감독 선임과정은 아쉬움이 있다고 분명히 했다. 그는 "아시안컵이 끝나고 대한축구협회가 우리나라 대표팀이 어떤 지도자를 모셔야 할 방향성을 설정한다면 완전히 오합지졸이 된 팀워크를 누가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수습을 할 것이며, 선후배도 없는 상황에서 누가 원팀을 만들 감독을 찾는 것 같았다. 그러면 '이런 목적을 갖고, 이렇게 찾는다'고 국민과 미디어를 설득만 잘했다면 이런 사태는 안 왔을 것"이라며 "아마도 국민이 오히려 아쉬움이 있고, 열받고, K리그 감독을 빼가고해도 오히려 잘 선택했다고 박수를 쳐 줬을 것이다. 그래서 너무 안타깝다. 왜 위원회 안에서조차 방향 설정이 되지 않고, 어떤 사람은 한국인, 어떤 사람은 외국인을 뽑아야 할 것 같다고, 갈리고 오해가 있는지 모르겠다. 아주 간단한 문제에서 오해가 시작됐다"고 전했다. 그리고 현재의 분위기에는 개탄했다. 김 감독은 "지금 지혜롭게 에너지를 어디에 써야 하느냐. 팀이 정비를 해서 벌써 2경기를 했다. 다음 2경기가 '내일모레'다. 지금 이런데 에너지 쏟고, 감독 면박주고, 힘을 빼고, 팀을 와해시키고"라며 분개한 후 "정치하시는 분이나 유튜브 하시는 분이나,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지혜롭게 봐야 한다. 월드컵 못 나가면 누가 책임질 것인가. 너무 속상하다"고 격앙된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 최강욱 전의원 라이브~9월 29일이제 막 시작했는데~ 소리가 안나옴~ [10시부터 LIVE] 홍명보와 이범호 / 윤석열과 정몽규 / 명태균, "나는 그림자" / 인생영화 이야기 (youtube.com)
- 홍명보가 20억 받고 봉사얘기 하던데9월 29일 이분들이 20억 받고 한다고하면 그건 진짜 봉사 맞죠?
- [9/29(일) 베스트모음] 다뵈 강유정 세상에나9월 29일2 51 2024-09-29 09:30 (+ 81 건) - 에펨코리아 (조회수: 25,678,535, 추천수: 83,747, 댓글수: 27,957)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홍명보
- 홍명보가 기를 쓰고 눌러 앉아있는 이유9월 29일21세기 최약체 국대감독 프레임 벗을수 있는 절호의 찬스임 (돈까지 달달하게 받는건 덤)
- 10년전 정몽규, 홍명보9월 29일에라이...시박..
- [9/29(일) 베스트모음] 여고생 묻지마 살해범 새끼9월 29일(3,116/14/31) #에펨코리아 (조회수: 25,678,535, 추천수: 83,747, 댓글수: 27,957) - 홍명보 "사퇴는 없다.
- 10년전 정몽규, 홍명보9월 29일아직도 10년전처럼 넘어갈줄아냐? 걍 둘다 꺼져
- 김판곤의 일침 "최고 레벨 감독에게 PPT 요청하는 건 우스운 일"9월 29일언제부터 홍명보가 최고 레벨 지도자가 되었냐? 홍명보가 클롭이나 무리뉴 급의 반도 안되는 것 같은데 ????
- 10년전 대국민 사과한 정몽규가 했던 말9월 29일10년전과 현재 정몽규와 홍명보는 똑같음
- 광주FC 이정효 감독...홍명보 선임에 작심발언.9월 29일선수들에게 하는 모습에 화끈한 성격인것 같았는데, 소신 발언도 화끈하네요.
- 김판곤 감독님, 홍명보는 '최고 레벨'지도자가 아닙니다.그들만의 착각9월 29일
- 홍명보 "이게 팀이야?" 이후 벌어진 일ㄷㄷ9월 29일[홍명보/울산 감독 : "너희 왜 경기 계속하면서 조금만 부딪혀도 아! 하고 넘어지고 아! 하고 넘어지고 왜 골 먹고 전부 다 심판(보라고) 라인 보고 손들고! 이게 팀이야? … 홍명보 감독의 쓰레기통 킥 효과인지 울산은 최근 3연승을 달리며 16강행 희망을 살렸습니다.
- 홍명보 여론 반전 할려면 요르단 이라크 전 무난한 승리9월 29일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요르단 원정 경기가 중요 아시안 컵 에서 털릴 것도 있는.. 2경기 무난한 승리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 김판곤도 똥물 그자체9월 29일기회다 싶었는지 축협에 충성심을 재확인시켜주는 기회주의자 축협에서 같이 일해온 홍명보, 김판곤이 울산감독직을 차례로 물려받았죠 울산감독 바턴 이어받은 축협 후계자, 동갑내기 땅명보 … 이렇게 뒤에서 걸레질을 해야 나중에 또 축협에서 한자리 내줄테니 충성을 다하는거겠죠 홍명보도 지금 대표팀감독을 떠나서 더 큰 욕심이 있을겁니다. … 맡았던 홍명보는 팀을 2부리그로 강등시키고 또다시 엄청난 실패를하며 중도하차 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협에선 2017년 축협 전무이사로 홍명보를 선임시키고 2021년에는 김도훈이 … 다 만들어놓은 우승권팀 울산감독직을 맡게되는 특혜가 또다시 주어집니다 중국 1부리그팀을 2부리그로 강등시킨 홍명보가 막강해진 울산감독으로 내정됨. … 홍명보는 단 한번도 아챔 우승은 커녕, 좋은 성적을 낸적이 없지요. 21년 김도훈이 다 만들어놓고 떠났던 시기에만 4강 한번 진출했죠. * 정몽규 왼팔 홍명보의 아챔성적 2021년
- 아이구..판곤아...9월 29일홍명보 후임으로 가더니 쉴드를 병x같이 치네.. 니들이 생각했을때는 홍명보가 최고레벨 지도자라는거잖아..? 홍명보가 지도자로서 업적이 뭐가 있길래 최고레벨이라는거냐..?
- 이정효 소신발언 "홍명보 대표팀 감독, 클린스만보다 연봉 1억 더 줘야"9월 29일 이정효 소신발언 "홍명보 대표팀 감독, 클린스만보다 연봉 1억 더 줘야" 이정효 광주 감독은 평소 스타일대로 더 속시원히 홍 감독의 대표팀 사령탑 선임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 김판곤을 보면 우리나라 지도자들 평균 지능수준 나오네요9월 29일ㅋㅋㅋㅋ 홍명보와 정몽규 사퇴와 축구협회 구조적 개혁입니다 공정한게 필요하죠, 국민들은 윤두창 김쥴,리 탄핵을원함 힘듡시기 힘을합쳐 국난해쳐나가는건 필요없음 공정과 정의가 바로서야한다
- 2002 터키전 홍명보 실점 당시 인터뷰9월 29일골키퍼 말고 홍명보에게 패스한 유상철 실수 &빗물이 고여있어서 라고 함 절대 홍명보 실수 아님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홍명보 마인드로 회사다니기로 한 사람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