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상 홍명보 끝이네요10월 3일문체부가 작정하고 강력하게 털어버린 이상 1달내로 사퇴 절차 밟겠네요 이번달 중순쯤 조사받고 개같이 털릴 예정 본인 입장에서는 20억 꿀꺽하고 명예도 되찾고 싶겠지만 음.. 쉽지 않겠어요
- 박문성 "현재 홍명보는 심리적 해임단계"10월 3일혹시 심리적 해임단계가 무슨 뜻일까요???
- 이승엽 나가~ 홍명보 나가~.mp410월 3일헐~
- 자신을 홍명보로 생각하는 승엽씨...10월 3일도대체 2경기에 무슨 작전을 사용했는지 궁금하네요. 시즌내내 풍차 돌리기 3인방을 나란히 세워서 맞으면 대량 득점 아니면 침묵...인데 작전도 없고 변화도 없고 아! 김응룡이 생각나네요. 이제 그만하자요...승엽씨.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우~!
- 정몽규, 홍명보 사퇴공감도 여론조사 결과10월 3일
- [단독] 시민단체, “홍명보 계약 무효 어렵다” 문체부 감사관 고발10월 3일
- 홍명보는 양아치다10월 3일저의 사전에는 능력은 보다 큰 욕심을 채우려고 다른 사람을 신경쓰지 않는 자를 양아치라고 합니다
- 홍명보는 자진 사퇴할때까지 기달려야 하나요?10월 3일법사위 영상 봤을땐, 선임 과정이 축협 규정 위반한것 같던데... 본인이 자진사퇴하는것 밖에 답이 없나요? 저는 좀 이해가 안가네요.
- 정몽규 홍명보 사퇴 공감도 여론조사 결과ㅋㅋㅋㅋㅋ10월 3일전체 : 공감 76.4% vs 비공감 14.1% 남성 : 82.5% vs 12.5% 여성 : 70.9% vs 15.6% 연령별 20대 : 77.5% vs 9.3% 30대 : 82.0% vs 10.1% 40대 : 85.7% vs 9.4% 50대 : 81.2% vs 11.7% 60대 : 67.9% vs 22.2% 70대+ : 62.0% vs 22.6% 지역별 서울 : 75.6% vs 12.2% 인천-경기 : 76.8% vs 12.3% 대전-세종-충청 : 78.3% vs 15.7% 광주-전라 : 77.1% vs 15.2% 대구-경북 : 74.4% vs 17.6% 부산-울산-경남 : 78.0% vs 15.3% (울산 88.1% vs 9.9%) 강원-제주 : 69.2% vs 17.3% 대통령지지율보다 낮은 지지 ㅋㅋㅋㅋㅋ 몽석열, 명석열 ㅋㅋㅋㅋㅋ
- [스트레이트 여론조사] 국민 76% "정몽규·홍명보 사퇴해야"10월 3일문화체육관광부의 축구협회에 대한 감사에서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의 절차적 하자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정몽규 축구협회장과 홍 감독에 대한 사퇴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 FIFA, 대한축구협회에 경고성 공문 보냈다10월 3일정몽규, 홍명보 망했네~~~ +_+
- 클린스만 위약금 정몽규가 내야 함10월 3일정몽규 :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제가 발견 된다면 책임지겠습니다” 오늘 문체부 국감 중간보고에 따르면, 클린스만 감독과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서 축구협회의 명백한
- FIFA, '문체부 감사' 축구협회에 공문 보내…징계 가능성 언급10월 3일앞서 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국가대표팀 선임하면서 절차가 불공정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국민적 공분을 샀다.
- 축협 정부보조금 전부 끊을수 없나요?10월 3일정몽규 홍명보 물러날때까지 축협에 대한 정부보조금 전부 끊으면 안되나요? 보조금을 끊는건 혜택을 중지하는거지 절대 간섭이라 볼여지도 없는거니..
- 한국축구의 열사 박 문 성?10월 3일벤투를 벤버지라 부르며 클린스만을 경질될때까지 죽어라깠고 지금은 축협과 홍명보를 열심히까며 축구팬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는중이다 특히 명장인 벤투의 예를 들어가며 열심히 비판중이다 … 태세전환으로 빨기 시작했던 사람이다 그러면서 벤투를 영입한게 신의 한수라며 같이 빨았던게 김 판 곤 쟨 그저 돈벌이를 위한 나팔 부는건데 열사취급 해주는게 웃겨서 쓴것일뿐 협회나 홍명보를 … 두둔하는것이 아니니 오해말길 (정몽규 홍명보 아웃 개새끼들앜) 박문성의 반대말은 전문성 이라는 탄생한 이유
- 손흥민 변수 '비상 사태'→'7명' 세대교체+쇄신 신호탄…온갖 '외풍', 홍명보호는 흔들려선 안된다10월 3일[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작금의 기류는 적어도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에게는 당황스럽다. 대한축구협회(KFA)가 A대표팀 감독직을 제의했다.
- 난 결코 감독 원하지 않았다 홍명보 전격 인터뷰10월 3일한창 감독물망에 올랐을때 한 인터뷰입니다
- 피파가 갓중경고를 한 이유는 윤석열 때문10월 2일윤 대통령이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님 감독 선발 ... 대통령이 축구에 정치개입....................
- KFA "홍명보만 다른 면접, 특혜 아니다"…문체부 감사 결과는 "심각한 오해"10월 2일홍명보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에 권한 없는 협회장과 기술총괄이사가 추천에 개입한 정황을 발견해 "절차 불공정"이라고 결론 내렸다. … 문체부는 홍명보 감독을 최종 선택한 이임생 이사의 개입을 가장 문제로 바라봤다. … 이임생 이사는 10차 회의까지 진행한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을 대신해 홍명보, 다비드 바그너, 거스 포옛 감독을 면접했다. …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 명백한 절차 문제가 확인됐지만 문체부는 무효화하거나 교체를 강제하지 않았다. 문체부는 "축구협회 운영의 독립성을 보장해야 한다. … 홍명보 감독의 면접 특혜에 대해 "먼저 면담을 실시한 2명의 외국 후보들은 현재 맡은 팀이 없는 무직이지만 홍명보 감독이 대표팀 감독을 맡으려면 소속구단과 계약을 중도해지하는 결정이
- 홍명보 나갔던 울산 축구팀 근황10월 2일광주한테 7:3으로 개발렸던 요코하마한테 4:0으로 개발리는 중 명보 옹호하기 전에 본인 팀 관리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