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파라과이전은 전략은 있는가??10월 11일홍명보: 민재가 실수 안하면 된다ㅋㅋㅋㅋ 김민재는 붉은악마에게 감독 욕하지마라고 뭐라 했는데 지금도 같은 심정인지 궁금하넹ㅋ
어제 국대축구에 대한 한마디10월 11일홍명보 선임의 문제 이런건 제쳐두고서라도 어제는 하~ 일단 벤투호가 붙었던 브라질은 평가전 1번, 월컵 본선 1번 (총 2게임임) 평가전은 5:1 / 본선은 5:0이던가요? … 암튼 결과만 놓고 봤을 때 벤투랑 홍명보랑 뭐가 달라? 라고 할 수 있는데 많이 달라요. 평가전은 말 그대로 본선을 대비한 전술평가 성격이 짙어요. … 없어요. 3백도 선수들에게 생소할 뿐만 아니라(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4백) 복싱으로 따지면 아무것도 못하고 엉덩이 뒤로 빼고 겁먹어서 가드 잔뜩 올리고 쳐맞다고 끝난, 그런 경기 홍명보도- 홍명보와 국힘의 공통점10월 11일눈 가리고 아웅 같잖은 언플로 본질을 숨김 자신의 잘못을 가리고 남 탓
- 뻘글 - 홍명보와 이영표10월 11일2014 월드컵 말아먹은 후 홍명박 "좋은 경험이었고 많은 것을 배웠다" 라는 말에 이영표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이다" 라 말하자 수년간 이영표 전화번호를 삭제했다는 홍명박 일화 ㄷㄷㄷㄷㄷㄷ
- 축알못이지만 손흥민은 보면 그냥 좋던데10월 11일홍명보 같은 나르시시스트에겐 손흥민같은 노력형 천재에 성격까지 좋은 사람이 제일 참을수 없을듯요 ㅎ 그냥 저런 인성 마이너스가 감독 하는 동안은 손흥민은 국대 안 뛰었으면하는 맘이
- 달수네가 분석한 홍명보의 필승 전략10월 11일홍명보의 필승 전략은 아주 간단합니다.
홍명보 감독 : 내 전술은 문제없고 선수들이 못한게 잘못10월 11일‘0-5 참패’ 홍명보 “강팀과 만나 많은 것을 배웠다” [A매치 현장] [뉴스엔 글 김재민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홍명보 감독이 대패한 경기를 돌아봤다.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월 10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A매치 친선 경기에서 0-5로 완패했다. … 홍명보 감독은 부임 후 최악의 경기 내용과 함께 최악의 결과를 받았다. … 경기 초반부터 브라질의 초호화 공격진에 끌려다닌 한국은 무 자기 전술 반성은 없고 선수지명해서 못했다 저격하기 ㅋㅋㅋ 정몽규와 홍명보가 있는한 국대가 잘할일은 없죠 ㅋㅋ 남탓하는 이사람도- 브라질 대패 홍명보 인터뷰 요약10월 11일결론은 선수들때문에 대패했다? 남탓하는게 어떤 ㅂㅅ이랑 비슷하네요.
- 정몽규와 홍명보를 날릴 수 있는 방법10월 11일한국축구지도자협회는 한때 정몽규 회장 사퇴를 촉구했으나, 이후 입장을 바꿔 2025년 1월 선거에서 정몽규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축구계 내에서 진행된 사업 완수 및 안정적인 운영을 중요하게 생각한 축구 지도자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정몽규 후보가 4선 연임에 성공하면서, 협회와 정 회장은 향후 축구 팬들의 신뢰 회복과 같은 여러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초반 입장: 2024년 7월경, 지도자협회는 정몽규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감독 선임 절차 문제를 거론했습니다. 입장 변화: 2025년 1월, 지도자협회는 입장을 바꿔 차기 회장 선거에서 정몽규 후보를 공개 지지했습니다. 배경: 이러한 결정의 배경에는 천안 축구센터 완공 및 디비전 시스템 안정화 등 기존에 진행하던 사업을 마무리하는 것이 더 책임감 있는 자세라고 판단한 지도자들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현재: 정몽규 회장은 2025년 2월 4선 연임에 성공했으나, 문화체육관광부와의 갈등과 축구 팬들의 신뢰 회복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국대를 대표하는 탑급 선수들이 은퇴 선언하는 방법외에는 없음. 결론은 불가능하다는 거. 좃됐다는 거. 월드컵 날려먹었다는 거. 그래도 천년만년 안바뀐다는 거.
- 홍명보가 처한 현실10월 11일
홍명보 감독, “우린 계속 앞만 보고 나아가야 해”10월 11일홍명보 감독, “우린 계속 앞만 보고 나아가야 해”- 정몽규, 홍명보 둘만 제거하면 해결될 문제를 축구를 버리네 마네 이러고 있으니.10월 11일도대체 문제 해결방식 생각하는게 왜 그딴식인지. 사람이 문제면 사람을 없애야지 왜 시스템 자체를 부술려고 하는겨.
- 홍명보 축구를 몇번 보고 난후 소10월 11일상대에 따라 전술과 전략을 달리 하는 유능하고 냉정한 감독을 바란다. 경기 초반 마치 우리가 브라질급 스타 축구팀인양 으스대는 모습이 보였다. 2골 먹힌 후 모습은 호랑이에서 고양이가 된 것도 아니고 그냥 비에 젖은 습자지에 그려진 쥐새끼꼴이었다. 4골째 먹히고 나선 뒷골목에서 밥그릇 들고 구걸하는 것 같아서 정말 가슴이 터질 것 같더라. 어느넘 하나 브라질의 포식자처럼 구는 축구스타일에 대해 터프하게 옐로우카드 이하의 강렬한 몸부닥침을 보이지도 못했다. 즉, 개박살 나고 있어도 분노할줄도 모르는 대표팀과 감독이란 것. 내가 몇년 전에 차라리 일본 지도자들을 데리고 와서 넘들의 노하우를 빼먹자 - 라고 했는데 다들 비웃었다 . . . 이제 정말 왜넘이 좋아서가 아니라 일본출신 지도자들을 모셔와서 그들의 훈련과 경기운영 방식 노하우를 배울 때까 왔다. 창피하면 잘 하던가.
- 안첼로티, 홍명보 전술에 대한 평가10월 11일한마디로 명보의 전술은 허접했다.
???:내 전술은 문제없고 선수들이 못한게 잘못10월 11일정몽규와 홍명보가 있는한 국대가 잘할일은 없죠 ㅋㅋ- 홍명보 양심이있다면 사퇴해라10월 11일홈에서 5:0?? 브라질 할애비가 와서 납득이 안된다
- 브라질에 대패 후 홍명보 인터뷰 한줄 요약10월 11일나는 잘했는데 김민재 때문에 대패했다.
- 홍명보는 기자회견에서 똥전술 책임지겠다는 것은 없고, 선수탓만 했나봐요10월 11일지 감독 탓은 안하고, 선수 탓만 ㅉㅉ 명보는 감독 실력으로 이미 엿날에 아니다로 증명되었는데, 왜 협회는 주구장창 명보명보냐 선수탓이나 하는 수준의 감독을
- 손흥민 이강인은 사과하고 홍명보는 김민재 실수 탓하고10월 11일유능한들 선수들이 감독 존중을 하겠냐???? 그런데 무능하기 까지 하니 ㄷㄷㄷㄷㄷ 선수들이 감독을 일단 따 시키는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긴 할것 같네요
- 홍명보 어제 경기중에 계속 앉아있었던 이유10월 11일모자를 안가져가서 비맞기 싫어서... 울산 감독일때는 비올때마다 모자쓰고 비 맞으면서 서있었음... 모자없이 비 맞으면 머리숱이 없어 휑해보이니까 비 안맞게 그냥 앉아있음...
더쿠 » 스퀘어 (101)
루리웹 » 유머 게시판 (25)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25)
와이고수 » 엽기자랑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