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와~~~~작년 12월투스타 호송하는 부사관분 피지컬이 엄청난거 같네요. 투스타 끌고가는 상병과 부사관. 투스타가 역시 계급장과 은팔찌는 잘어울립니다.
- 요즘 화제인 UHC CEO 암살자 호송사진작년 12월솔직히 영화 촬영중 이라고 해도 믿겠다
- 레딧) CEO 암살자 호송엔 돈이 얼마나 들었을까작년 12월- 100명 정도의 요원이 동원됐다는 전직 탐정의 말 - 헬리콥터 두 대가 동원된 것을 직접 봄 - 출근부터 퇴근까지 8시간이라고 가정 - 돈이 얼마나 들었을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 - 인력 비용 - 8시간, 100명의 요원 - 간단하게 시간당 $30이 든다고 하자 -> $2만 4천 - 헬리콥터 비용 - 헬리콥터 2대, 8시간 - Bell 429기를 썼다고 가정 (ChatGPT말로는 뉴욕 경찰이 많이 굴리는 기종이라고) - 시간당 $1500 -> $2만 4천 - 추가 비용 - 교통 (차량, 연료), 물류, 각종 추가 비용 -> 약 $1만 총합: ~$58000 우리돈 8380만원 근처로 추정할 수 있음 "후송 작전에만 ~$58000을 썼어. 내 연봉보다 많네. 미친." 답글: 요원들 가격을 너무 과소평가했는데. 겨우 시간당 $30 받고 일한다고 하면 충격 먹을 것 같음. 답 댓글: 저 요원들이 고용하는 세무사들이 시간당 $100을 받고 일함. 걔내가 좋아하는 관대한 이익을 더 얹어주는 것 잊지 말고.
- 보험회사 CEO 암살범이 묘하게 주인공 같다작년 12월호송되는 이짤을 볼때마다 묘하게 영화 주인공 같은 느낌이라서 기분이 이상함 그래서 대충 영화 포스터 분위기가 나도록 만들어 보았다 꼭 다큐멘터리 영화 같은 느낌이 들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4년 12월 20일 금)작년 12월: 243) - 서울 옷가게에서 외국인이 200만원어치 옷 훔침 (43,645/675/45) - 결국 와버린 공포 (38,356/532/41) - 반응 폭팔한 UHC 암살 용의자 호송
- [12/20(금) 베스트모음] 세탁기에 돌린 패딩 대참사작년 12월: 243) - 서울 옷가게에서 외국인이 200만원어치 옷 훔침 (43,645/675/45) - 결국 와버린 공포 (38,356/532/41) - 반응 폭팔한 UHC 암살 용의자 호송
- 미국 보험 암살범 호송장면작년 12월이거완전....
- UHC 암살 용의자 호송 사진작년 12월
- 보험사 CEO 암살범 거의 퓰리처상급 사진 떴네요작년 12월호송장면 사진 공개 홀로 눈에 확 띄는 주황색 죄수복에 주위는 무장한 경찰들
- 러시아 핵방위군 사령관 살인 용의자 체포.jpg (feat. 서울)작년 12월 러시아 핵방위군 사령관 이고르 키릴로프 중장과 그의 부관을 살해한 용의자 아흐마드존 쿠르보로프(우즈베키스탄)가 19일(현지시각) 모스크바의 바스만 지방법원 법정으로 호송되고 있다
- 미국 현지 난리난 보험회사 ceo 암살범 호송사진.jpg작년 12월영웅이라고 찬양받는중 ㄷㄷ
- 미국 보험회사 ceo 암살범 호송사진.jpg작년 12월
- 간지쩌는 미국 보험회사 CEO 암살범 호송 사진.jpg작년 12월중범죄자가 대통령이 될 수 있다먼 살인자도 영웅이 될 수 있다. - 레딧 댓글
- 마치 영화 포스터 같은 ceo 암살범 호송사진작년 12월"중범죄자가 대통령이 될 수 있다면 살인자도 영웅이 될 수 있다" 레딧에서 1만개 받은 댓글
- 반응 폭팔한 UHC 암살 용의자 호송 사진작년 12월
- 미드같은 보험사CEO 암살범 호송장면.jpg작년 12월서양인들 간지 ㄷ
- 영화 한장면 같다는 미국 보험 암살범 호송장면작년 12월이거 완전..
- 미국 보험회사 CEO 암살범 뉴욕 호송작년 12월
- CEO 암살범 호송사진 보고 터졌네ㅋㅋ작년 12월좀 억지 끼워맞추기식 주장인건 아는데 이 사람 서사도 그렇고 상황도 그렇고 예수의 서사랑 닮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웃었다 ㅋㅋ
- ‘한동훈 암살조 허위’ 보고서 낸 박선원, 김어준에 사과작년 12월또한 박 의원은 ‘한동훈 사살’, ‘김어준 등 호송부대 습격’에 대해서는 ‘판단 유보’에서 ‘가능성 배제하지 않음’으로 수정했으며, ‘북한군복 매립’, ‘미군 사살’, ‘북한산 무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