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립인데요..석열이는 나쁜거 맞습니다1월 18일근데 그나마 홍준표가 제일낫다..하아~~ 이재명이 경기도지사랑 성남시장 잘했지만 전과자라 리스크가 있고 형수욕설도 문제가 있는데 그나마 홍준표는 깨끗하다...이러더군요.
혜정이 민주파출소에 신고 마려움1월 18일그깟 ㅅㄱ로 가짜 양산 헤어 누드 공개한 은교부터 선배들 개무시 형수님도 공개했는데 차주영 탄핵하라
초6때 스케이트 타다가 캐스팅 되었다는 이시언 아내 서지승씨.jpg1월 17일이게 기안84의 형수님 컨텐츠 짤이라서 이렇게 제목 지었음
기안84, "남편 아침밥 안 차리는 여자, 바람 필지 몰라" 발언 논란1월 17일16일 기안84의 유튜브 '인생84'에는 '형수님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기안84, "남편 아침밥 발언 논란1월 17일(본명 김희민)가 유튜브 영상에서 "남편에게 아침밥을 차려주지 않는 아내는 바람 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기안84의 유튜브 '인생84'에는 '형수님의
‘5합지졸’ 이필모-최대철-김동완-윤박-이석기 “희로애락 책임질 것” (‘독수리 5형제’)1월 17일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 오형제와 형수님의 이야기를 보시면서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다”면서 “주말 저녁,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억을 선물해 드릴 테니 꼭 함께해달라”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이준석한테 윤석열 양두구육 인정하느냐 물어보니1월 17일민주당은 박원순이 그렇게 될줄 알고 있었냐하고 이재명이 형수한테 욕한 얘기를 하네요
형수님의 하루1월 16일
저짝애들은 어이가 없네요?1월 16일즈그들 내란범이나 걱정할것이지 이재명 대표님한테 측근들 자살, 형수한테 욕, 검사사칭, 음주운전같은 확인되지 않은사실이나 미미한 헤프닝을 아직도 걸고 넘어지네요?
스포) 히든페이스 결말1월 16일형수님 가둬놓고 조여정만 즐기며 사는거죠 ? 송승헌도 같이 심심할때마다 돌아가며 즐기는 건 .. 와나 너무 상상이 안됨 잔인 ㄷㄷ
준스기, 어제 뉴스하이킥에서도 개소리 떠들었었군요.. 권앵커 함정성공 ㅋㅋ1월 16일형수랑 얘기하면서 이럴 때 정말 창의적인 욕설을 한다, 그러면 이유가 어찌 됐든지 간에 나중에 창의적인 또 다른 성정을 주체하지 못할 행동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기분 나쁠 분도
KBS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예고1월 16일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히든페이스 노출신 아니더라도 꽤 재밌는 영화네요1월 16일재벌집 형수님 노출신 때문에 엄청 언급되고 화제가 됐는데 노출신 아니더라도 킬링타임으론 꽤 휼륭한 영화네요..
이준석 오늘 하이킥에서 형수랑 창의적 욕설.. 이거..1월 15일8분 40초 정도에서 형수 이야기 나오네요.. 시끄러 임마 라고 하는 본인부터.... 쯔쯔
오늘은 형수 위로 하는 날....1월 15일
형수님의 생식기1월 15일근데 진짜 남녀 남남 간 싸움이라도 저런 생식기 공격은 잘 안하지 않나요? ㅋㅋ 그 통화 녹음은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신기함ㅋㅋ 아무리 인성이 나쁘고 욕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이라도 생식기 공격은 신박하네오 ㅋㅋ
엄지원·박효주·유인영·김승윤·신슬기, 5색 캐릭터 플레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1월 14일(연출 최상열 / 극본 구현숙)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히든페이스 결말 궁금증1월 14일형수님 샤워는 어케하면서 지내는거예요? 머리냄새 오지게날텐데;;
형수님의 마그네틱 댄스.mp41월 13일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관상을 믿으시는분 계신가요?1월 13일되더라구요 예전에 저 아는분이 가게할때 손님으로 어떤 60대 남자가 왔었는데 그냥 본능적으로 이 사람 가까이하면 안되겠다 공포심이 들 정도로 살기가 느껴졌다 하더라구요 그 자리에 있던 형수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