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셔도 의심하지 마시길 ..9월 1일그 필요를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 분이 현 대통령이고 현 민주당 당대표이고 전 조국혁신당 당대표이고 .. 또 대부분의 민주시민 들입니다. 너무 화내지 마시고 ..
조국은 지금 대선을 보고있지 않습니다.9월 1일민주당이 여당이고 중도보수에 어필해야 해서 못하는 발언들을 조국과 조국혁신당에서 하겠다는 말로 들립니다. 차별금지법도 대선을 본다면 모호하게 말하겠죠. … 조국은 범민주 진영 전체에서 조국혁신당의 역할을 찾고있는 겁니다. 극우에게 선명한 목소리를 내고, 민주당 보다 왼쪽으로 가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와 조국혁신이 합당했다면 조국은 한마디도 못했을것*8월 31일조국이 조국혁신당이 아니라 민주당이었다면 아마 한마디 말도 못했을것이다* 당내분열이다 뭐다해서 어마어마하게 여기저기서 공격 받았을것* 아마도 정치9단 박지원도 이점을 알고 사면전에
신인규는 어떻게든 조국혁신당을 까면서 본인의 민주당내의 입지를 다지고 싶은 스탠스인가 보네요.8월 31일그 때 매불쇼 방송은 안 봤습니다만, 신인규 출연했을 때 조국 전 대표가 검찰의 무리한 기소, 언론의 기사로써의 난도질, 그리고 사법부의 말도 안되는 유죄판결이 있어서 총수 보다는 늦었지만 그런 내용으로 방송이 되었을 때 패널로써 옆에 있었지만, 그런 것은 관계 없고 조국을 비판하고 조국의 가치를 낮게 평가해야만 본인의 민주당내의 입지와 그리고 조국을 반대하는 세력들의 뽕뿌질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단, 지금 현재 문재인 전대통령/총수/조국에 대한 세력적인 안티작업이 일어나 있는 것을 알고 있는지 "신인규 박영식의 시방쇼" 등 본인 방송 및 타 민주진영 방송 등에서 지속적으로 조국전 대표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참 역겹네요. 국힘당에 있던 애가 어설프게 국힘당에서의 자리가 없어져서 민주당에 넘어왔는데 본인과 전혀 급이 안되고 뛰어난 정치인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는 것이. 그리고 전 신인규 홍사흔쇼 금요일에 패널로 안 나왔으면 합니다. 범진보진영이 함께 공생했으면 하는 총수의 마음과 괘도를 같이 안하는 패널을 같이 안 갔으면 하는데 총수는 그런 데스킹 기능은 안하고 각 프로그램은 아마 프로그램 진행자에게 위임하는 형태여서 홍사흔이 그냥 패널로 지정했고 그 이후 변동 없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데 저는 이 부분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각 프로그램 진행자인 홍사흔이나 이재석이나 총수의 브리핑 을 봐서 같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패널등을 섭외하는 시스템으로 갔으면 하는데 총수가 약간은 다양성을 인정해서 총수가 그러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아니면 각 프로그램 앵커들을 존중해서 본인의 목소리를 안 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 부분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어쩄든 방금 신인규 방송이 유트뷰의 알고리즘에 위해서 나와서 썹네일 등 봤는데 열 받고 위에서 말씀 드렸씁니다만 참 역겹네요.
매우늦은 기추자님이 진행한 영화 바다호랑이 gv후기8월 31일2번이나 봤지만 다시 한번 제 자신 스스로 상기시키고 싶어서 피곤한몸 이끌고 갔습니다 영화가 끝난후 50여분 정도 gv진행이 있었는데 진행자는 기추자 행님,한홍구 교수님 조호제 조국혁신당
[단독] 정청래보다 더한 추미애?... 野 '주진우 배제는 명백한 월권'8월 31일증원된 1소위엔 민주당에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변호를 맡았던 김기표 의원, 비교섭단체에선 추미애 법무부 장관 시절 법무부 감찰담당관을 지낸 박은정 조국혁신당 … 국민의힘에선 박준태 의원이 새로 추가됐다. 2일 열리는 1소위에선 수사인력·범위·시간을 늘리는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 해병특검법)법 개정안 논의가 이뤄진다. ———— 오 조국 혁신당
이번 사태와 정성호에 대한 개인적인 판단8월 31일그 길고 치열한 고민끝에 조국혁신당은 당론도 바꿨잖아요) 그리고 이런 논란을 일으킨 정성호에 대한 개인적인 판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국힘 주진우 또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월 31일[속보]국힘 주진우 “조국의 악랄한 청년 극우몰이...입시 비리로 청년 인생 망쳐놓고 청년 탓”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을
조국 SNS.. jpg8월 31일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서울 잘사는 청년은 극우’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면서 또다시 ‘극우 논쟁’이 벌어졌다. … 비판적이라는 이유로 2030 남성을 극우로 낙인찍고, 세대·젠더 갈등을 정치적 자산으로 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2030 남성 극우"…조국, '서울 잘사는 청년은 극우' 글 공유 조국혁신당
검찰 개혁 문제를 마치 문 정권과 이 정권의 대결처럼..8월 31일분명 민주당 내에서도,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서도, 조국혁신당 싫어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정 장관의 발언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는데 실패한 전 정권 인사들은 가만히 있으라거나 야당이 … 이러면 마치 민주당 내부에서는 불만이 없는데 문재인 정권과 조국혁신당이 발목 잡고 있는 것처럼 와전되잖아요. 정확히 해야죠.
[더in터뷰] "트럼프에 입김 불어넣는 존재 확인"…김준형이 분석한 한미 '극우 네트워크'8월 31일국립외교원장 출신의 외교전문가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과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준형 / 조국혁신당 의원 : 안녕하십니까?]
조국 왜 욕먹는지 모르겠네요8월 31일당장 저번대선때도 서울대근처인 관악구에서 과반못한 이유기도 하고 강남은 이미 준TK화 게다가 개혁신당 투표층만 봐도 확인되구요 이렇게 계속 언급하면서 결국 계급문제라는걸 확인시켜줘야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가속도가 붙지 않으면8월 30일결국 조국혁신당과 지금까지의 협치 분위기는 안될것 같네요. 총선에 큰 걸림돌은 검찰개혁일것 같습니다.
이광철 전 민정비서관 페북8월 30일조국혁신당이 왜 중수청을 법무부에 두자고 했는지 이해되네요.. 법무부의 탈검찰화가 중요한 개혁과제 ㅇㅇ
검찰 개혁의 성공은 입법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8월 30일덮어놓고 시행해버리면 당장의 피해는 국민들이 보게 될 것이고, (마치 임대차 3법처럼) 그 피해의 크기와 빈도에 따라 자칫하면 결국 또 실패한 검찰 개혁이라는 멍에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장동혁은 야당대표가 아니다8월 30일언론에서는 장동혁을 야당대표라 하지말라 야당은 조국혁신당 기본소득당 진보당등 여러 당이 있다 그중 아무도 장동혁을 야당대표라고 하지않는다 언론은 왜곡을 중단하고 장동혁을 국짐대표라고만
결국엔 수사능력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개혁을 일부 포기하자 아닙니까?8월 30일조국과 조국혁신당에 대한 비토인지? 민주당과 갈라치기인지는 모르겠으나 많이 불편하여 다른데 가있었죠. 여긴 여전히 대통령과 친명들은 무조건 옳다는 식의 의견들이 많이 보이네요. … 저는 조국혁신당 당원이지만 무조건 조국혁신당을 지지하거나 민주당은 잘못 했고 조국혁신당은 옳다고 생각 안합니다. 조국혁신당 당원이지만 민주당을 지지하고 정청래 대표를 지지합니다. … 조국혁신당 까는 이들도 보이는데... 조국혁신당은 탈검찰화된 민정수석실, 탈검찰화된 법무부가 전제조건이고 그다음 법무부 산하에 둘 수 있다는 겁니다. … 이런 조국혁신당의 태도에 문제 있습니까? 정성호와 검사들이 중수청 법무부 안을 주장하려면 법무부를 탈검찰화하는 개혁부터 시작해야합니다. … 민주당 안 보다는 조국혁신당 안이 좀 절충적이라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민정수석실과 법무부에서 검사들이 안나가겠다면 답은 하나밖에 없잖아요. 행안부 산하로 가든가?
조국혁신당 7월 8월22일 까지는 중수청을 법무부 밑에 두고 그후에 이야기8월 30일조국혁신당도 원래 중수청은 법무부에 둬야 한다고 했네요 : 클리앙 영상링크 일주일전에는 8월22일 까지는 법무부 밑에 중수청을 놓자란 의견 입니다 자유게시판 - 이재명"토론하라"김규현X신인규 … 토론 어떻게 논쟁하고 설득 할것인가 우려 되는 부분 검찰 개혁 관련해서 아까 글 올렸는데 조국혁신당 찾아보라고 해서 토론을위해 참고한 내용 공유 합니다.
공개 토론하고 9월에 검찰개혁 입법하면 됩니다8월 30일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대통령이 마련해주신 이러한 절호의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속도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잖아요!!)
와.... 조국당의 위력 보소8월 30일한국 갤럽 조사 (8월 4주 기준) 조국혁신당 전국 지지율 2% / 서울 지지율 0% 보배 안에서는 조국이 천하무적일진데 바닥민심은 왜 이리 차갑기만 한가 조국 털끝이라도 건드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