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많이 지치셨죠? 그런데 적들은 우리보다 더 많이 지치고 죽을 맛일겁니다4월 1일결정적으로 우리는 헌정질서에 토대를 둔 정통성 있는 압도적 다수 세력입니다, 이런걸 나이브함이나 근거없는 낙관주의가 아니라 전문용어로 '혁명적 낙관주의' 라고 합니다.
尹 '민주당, 좌파혁명 이론 공유한 '비즈니스 공동체'' - 2022.02.194월 1일2022년 대선 후보 시절 발언입니다. 위험한 망상과 그 실행의 씨앗은 수년전부터 이미 발아해 있던 것 같습니다. 마은혁 재판관에 대해서도 저런 프레임으로 보겠죠. 여야간 협의 절차나 정당한 관례 수용이 이유가 아니라, 쟈들은 대충 좌파라는 사람들에게 뭔가 험한 짓을 하겠다고 미처있는 내란수괴랑 결이 같은 것 뿐이죠,ㄷㄷ- 권성동 '마은혁은 법복 입은 좌파 활동가…스스로 거취 결정해야'4월 1일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무엇보다 마 후보자는 헌법재판관으로서의 자격이 미달"이라며 "마 후보자가 활동한 인민노련은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지도이념으로 삼아 혁명을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가장 친중 노선이여온 것처럼, 중국 역시 전세계에서 ...3월 31일이를 잘 보면, 기원후 1800년대 중반(근현대사가 시작되는 시점 곧 영국에 의해 시작된 산업혁명이 만개하는 시점이지요.) … 즉, 중국의 역대 왕조들은 역사(문명) 시대가 시작된 이래 기원후 1800년대 전반(기원후 1800년대 중반 시점부터는 근현대사가 시작되는 시점 곧 영국에 의해 시작된 산업혁명이 만개하는 … 그만큼, 한국과 중국이 역사(문명) 시대가 시작된 이래 기원후 1800년대 전반(기원후 1800년대 중반 시점부터는 근현대사가 시작되는 시점 곧 영국에 의해 시작된 산업혁명이 만개하는 … 문명) 시대가 시작된 시점에서 기원후 1800년대 전반(기원후 1800년대 중반 시점은 근현대사가 시작되는 시점인 것과 동시에 영국에 의해서 기원후 1700년대 중반에 시작된 산업혁명이- 전우용 선생님의 페이스북 글입니다.3월 31일프랑스의 혁명을 기억해야 합니다. 🤬🤬🤬🤬🤬
- 김진=한동훈? 와~ 쏙을뻔한거 아닌가요?3월 31일라고 말하는거 같고 나를 안심시키며 약간 혁명이 일어나길 바라는 듯한 느낌도 드는데요... 혹시 우리는 윤석열에만 열중하다 한동훈쪽은 놓치고 있는건 없을까요?
- 이 사태의 숨은 기여자들...3월 31일만일, 시민 혁명이 일어난다면, 조중동보다 한겨레, 경향을 뒤집버리고 싶어요. 국힘당보다도 정의당 먼저 해체하고 싶어요.
민주당 씨발 이런새끼들이 넘치나보네3월 31일마지막에 심리적으로 탄핵했다 개씨발 윤석렬돌아오면 이재명과 친이들 다죽고 사람들이 목숨걸고 혁명하면 친문새끼들이 조용히나와서 한자리씩 다처먹으려고 하냐 개씨발 역풍은 씨발놈들아 탄핵안하는게- 미국은 절대 믿어서는 안된다..3월 31일문화혁명 모택동은 이정권 발톱의 때 정도 밖에 안된다 할정도로 국가를 완전히 말아쳐먹고 300만을 학살한 폴포트정권 미국이 북베트남호치민라인을 없애버린다고 중립국이었던 캄보디아에서
- 개인적으로는 김진 논설위원 이번만큼은 힘이 됩니다.3월 31일얼마전부터 이 사람은 탄핵이 안될 수 없고, 기각된다면 민중혁명이 일어난다는 취지로 말하고 있습니다. … 어떻게 보면 민중혁명이라는 말을 진보쪽에서 잘 못 쓰면 선동이라는 역공을 당할 수 있는데 오히려 보수쪽 인사가 이런말을 해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치 저관여층에게는기각이 말도안되고
- 최강욱 전 의원이 <겸공 특보>에서 판사들이 재판할 때 "헌법만 생각 안 한다"고 꼭 짚었네요.3월 31일말한다면, 최강욱 전 의원이 말한 <헌법 (중심)적 사고>는 간략히 공화국의 핵심 원리인 <민중의 힘/의지의 구성>을 법적으로 대표하는 최상위법인 <헌법 정신>(가령 87년 6월 혁명에서의
- 최강 욱! 3번.이라는데요.3월 31일국민 혁명적 상황이 도래. 관가의 문화. 라는게.. . 군부 쿠데타. 뿌리에 있다. 상명하복! 군부. 검찰. 법원. 다. 똑같더라. 우파 엘리트. 애국심. 없더라. 매.국.노!
미국인들의 ‘초딩 입맛’에 대한 문화적·역사적 배경3월 31일산업혁명 이후 고열량 음식 중심으로 발전하면서 익숙한 재료를 활용한 조리 방식이 자리 잡음. 🍔 미국인의 음식 선호와 질감 밀가루 음식, 토마토 소스, 가공 치즈, 가공육 등을 활용한
한국 학교 급식실에 로봇 도입, 해외반응3월 31일직원들이 로봇을 위기로 겪는지 아니냐에 따라서. sometimes_interested 로봇이 사람을 대체하는 건, 산업 혁명 이후로 계속 되고 있는 일이야.- 좋은 기사하나 올립니다3월 31일회생과 도약이냐 파국과 혁명이냐, 헌재의 결정에 달렸다.
- 김진의 마지막 잡설3월 31일좌파 문형배의 심리를 내재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ㅋㅋ 기각 후 윤석열 끌어내리는 민중혁명을 보려고 5:3이라면 오히려 선고 강행. 보수 세계관은 특이하긴 하네요.
- 빌게이츠가.. 10년내에 AI로 인한 많은 일자리가 사라진다고 하네요 ㄷㄷ3월 31일받아 들여야 한다고 하네요 ㄷㄷ N차 산업혁명이 오는건가요…? 정말.. 많은 수의 일자리가 사라질지.. 아님 설레발일지… (검사부터 대체 하지요??!!))
- 헌재가 4월 1일도 뭉개고 갈 수 밖에 없는 이유3월 31일혁명을 일으키기 위한 지속적인 응집력이 필요 하고 때에 맞춰 그 응집력을 폭발시키기 위해서라도 계속해서 시위에 참여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지금은 뭔가를 기대하거나 시스템을 믿는 단계는 이미 지났고 혁명으로 밖에 이 끈질긴 내란을 종식 시킬 수 밖에 없음을 받아 들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 오늘 겸공 초선 간담보고 느낀점, 아직 등따시고 배부르다.3월 31일.- -그 이상의 행위는 시민들이 거리로 뛰어 나오는 혁명적 상황이 되어야 할 수 있으려나.? -설마 저들이 그러기야 하겠어.?
- 김어준 욕하는 사람들 보세요3월 31일아무것도 하지말고 혁명을 하자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런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겠죠. 여기서도 우린 선택을 해야합니다. … 경비계엄을 무릎쓰고 혁명을 할것인가 민주당이 정치적 부담감을 지고 상대의 거부권을 무력화 시킬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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