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옹호' 강준욱 비서관 임명에, 대통령실 "과거보다 현재를 의미있게 본 것"7월 21일이하 중략~~ 윤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심판과정에서 언급한 '계몽령'에 대해서는 "보통 사람들이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는 힘들겠지만, 그는 실제로 국민에게 당시 상황의 답답함과 막막함을
[단독] ‘계엄 옹호’ 강준욱에 “통합도 정도껏”…민주 단톡방 뒤집혔다7월 21일“누가 추천했는지 모르지만 통합의 의미를 잘못 이해한 듯하다”며 “통합은 이념이나 정책 지역 성별 등등이 다를 때 생각과 출신 등 다양성을 인정할 수 있다는 뜻이지만 그 범위가 헌법의- ‘일본판 MAGA’에 열광… 극우 참정당 14석 ‘돌풍’7월 21일특히 참정당은 이번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주권을 국민이 아닌 천황에게 돌리고(1조), 교육칙어를 교육하는(9조) 내용의 새 일본 헌법 초안을 내놓는 등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 극우 행보마저
- 헌법 200번 읽어가며 '국회탄핵소추단장으로 일한 정청래 의원' 토사구팽 하는 사람들은7월 21일정청래 의원과 국회측 변호인단 아니었다면 내란수괴 어떻게 되었을것 같나요? 또 우리 국민의 삶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피말리는 시간이었다는데 헌재 기간동안 정청래 의원이 느낀 중압감이 어땠을지 이해가 안 되나요? 탄핵 결정에 박수치고 몇달 후 야유 보내는 사람들, 왜 그러는건가요? 정청래 의원, 얼마나 맘고생이 컸을까요? ㅜㅜ😢
- 정성호 신임 법무 "차기 검찰총장, 확고한 개혁 의지 있어야"7월 21일정 장관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한 뒤 검찰총장 후보자의 역량과 관련한 질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인권을 지키고,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펌) 내가 살았던 독일 느낌. TXT7월 21일한국 미디어에서, 뉴스에서 봐오던 것과 완전 달랐음 독일 헌법에 독일은 사회주의를 표방한다 라고 써져 있음 몇일 전 유튭 보니까 한국방송에서 독일 어느 교수가 독일은 돈 없이도 어느
트럼프의 정의 유린은 새로운 국면에 이르렀다 - NYT7월 21일헌법은 각 정부 부처가 각자의 의무를 다할 것을 요구한다. 평시에도 대통령 권한은 너무 강력하여 사법부만으로는 견제하기 어려운데, 지금은 그런 평시가 아니다.- 정영애 전 여가부 장관 “강선우, 부처 장관에게도 ‘예산 삭감’ 갑질”7월 21일국회의 권한 헌법에 따라 국회가 국가의 예산을 심의하고 확정하는 권한을 행사하는 과정입니다.
- 민주당, 기독교계 압수수색에 “종교계 수사, 각별히 절제해야”7월 21일이어 “종교계가 국민께 차지하는 정신적, 도덕적 상징성이 있고, 헌법상 종교의 자유에 대한 우려도 따를 수 있다”며 “필요시 성실한 수사에 협조하도록 요청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라고
- '김종인 비토' 논란에 이언주 "제가 순장한 것…논개 됐다"7월 21일그는 “본인이 거취 판단을 해야 한다는 의미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헌법적 가치에 대해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은 선을 넘는 거라고 본다”며 “우리(민주당)와 생각이 다르다, 보수다,
유병호의 자백7월 21일헌법 해법상 대통령은 감사원에 일절 관여하지 못하게 되어있다. 즉 직무와 기능면에서 독립적으로 활동하며 국무총리 뿐 아니라 대통령도 감사원을 지휘 감독할 수 없다. 그런데...- 일본 극우정당 참정당 대표 최근 유세 조선인 비하 '춍' 발언7월 21일그걸 이게 부족하다, 저게 부족하다, 헌법을 모른다, 멍청이다, 바보다, 춍이라고. 춍이라고 하면 안 되는데. 죄송합니다. 지금 발언은 컷! 카아, 또 말해 버렸군."
- 민주당, 기독교계 압수수색에 “종교계 수사, 각별히 절제해야”7월 21일이어 “종교계가 국민께 차지하는 정신적, 도덕적 상징성이 있고, 헌법상 종교의 자유에 대한 우려도 따를 수 있다”며 “필요시 성실한 수사에 협조하도록 요청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라고
- “日퍼스트∙천황이 주권자” 극우 참정당.13석.[日 참의원 선거]7월 21일소헤이 일본 참정당 대표 [AFP]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20일 열린 일본의 참의원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킨 극우 성향 신생 정당 참정당이 이번 선거를 앞두고 내세운 새 일본 헌법의 … 하지만 참정당의 헌법 초안은 주권이 국민이 아니라 천황에게 있다고 선언한 셈이다.
강준욱 비서관 책은 헌법재판소 판결 이후 나온 책이란 게 놀랍네요7월 21일알려진 거니까 생략하고 “내란이나 외환의 범죄가 다수의 외침으로 다수결에 의해 결정되는 것은 야만적이며 그런 나라는 더 이상 민주공화국이 아니다” 저는 이 부분이 위험해 보이네요 헌법재판소가- 📌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의 '야만의 민주주의'비판 – ‘자유’라는 가면을 쓴 민주주의 해체론7월 21일미래사)에서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은 다수결 민주주의에 대한 전면적 회의와 자유 절대주의, 권위주의적 국가관, 시장 중심 질서, 그리고 헌정 견제 장치의 약화를 주장하며 민주적 가치와 헌법 … 하지만 이런 주장은 현대 자유민주주의의 핵심인 법치주의, 권력 분립, 소수자 보호 등 헌법적 기초를 무시하고, 민주주의를 단순한 투표 기계로 폄하하는 위험한 관점이다. … 하지만 내란죄나 직권남용죄는 단지 결과가 아니라 계획과 준비, 실행 의사만으로도 성립할 수 있는 헌법적 중대 범죄다. … 이는 탄핵이 정치적으로 악용될 수 있으니 제한해야 한다는 논리인데, 이미 대한민국 헌법은 대통령 탄핵에 대해 매우 높은 문턱(재적 3분의 2 찬성)과 헌법재판소의 최종 판단 절차를 … 그가 주장하는 ‘자유’는 모든 국민이 향유해야 할 헌법적 가치가 아니라, 기득권을 위한 방패에 불과하다.
-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임명, 국민통합인가 내란 옹호인가?7월 21일강준욱은 계엄령 발동을 야당의 ‘민주적 폭거’에 대한 응징이라 해석하며, 민간 통제 원칙에 기반한 헌법 질서를 부정하고 있다. … ‘다른 의견’이라는 이름으로 헌법 질서를 부정하고, 민주주의를 조롱한 인물을 기용한 것은, 국민통합이 아닌 헌정질서 파괴에 대한 허용이자, 국민을 이념으로 갈라치는 또 다른 분열 행위다
- 일본의 참정당에대해 찾아봤습니다7월 21일위의 글은 참정당안의 헌법 개정안인데 대놓고 자유민주주의를 배제하고 20세기 중반기, 즉 일본 제국 시절로 회귀하는 것을 지향하는 모습입니다 형식만 개정일뿐, 기존의 헌법과 호환되는
- 국회에서 계엄 해제를 못했다면, 민주진영은?7월 21일속은 생각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민주진영이라면, 헌법이라는 우리 기본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고 법을 지키는게 대한민국국민의 기본의무라 생각해요.
- 반헌법주의자가 어찌 공직에 있을 수 있으랴.7월 21일헌법의 기본조차 모르는 놈을 어찌 공직자로 쓴단 말인가. 이거만 지나가면 된다 따위의 입발린 사과라고 하는 그 야비함. 차라리 윤새끼 옆방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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