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상혁 수석대변인의 정신 나간 논평7월 22일종교계가 국민께 차지하는 정신적, 도덕적 상징성이 있고, 헌법상 종교의 자유에 대한 우려도 따를 수 있습니다. 필요시 성실한 수사에 협조하도록 요청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518을 폭동이라고 하거나 전두환 찬양하는 것들은 사람이 아닙니다.7월 22일전두환은 자신이 대통령이 되려고 쿠데타 일으키고 자국민 수천명을 학살한 새끼이고 그래서 518이 있었던 겁니다. 87민주화운동으로 헌법이 개정되었고 87민주화운동의 뿌리는 518민주화운동 … 따라서 518을 부정하는 새끼들은 현 대한민국 헌법 정신을 부정하는 새끼들입니다. 이런 걸 묵과하면 내란세력을 무슨 논거로 비판하고 처벌할까요?- 조국대표 경향tv 인터뷰중에서..7월 22일(더불어 전혀 반대의 의미로 장순욱 변호사가 한 "윤석열이 오염시킨 헌법의 말"이란 탄핵심판 최후변론도 떠오르네요 ㅎㅎ) 조국 대표가 빨리 사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창작) 군부독재를 이겨낸 아리아나 여왕7월 22일거기에 마치 전두환 5공처럼 정적 및 민주화운동가들을 고문, 언론 탄압, 헌법을 정지시키고 군법을 시행해 어기는 사람들을 수용소에 가두기까지 하는 등 전형적인 군사독재자의 면모를 보입니다
[단독] 李 대통령 측, '대북송금' 재판부에 기일 추정 의견서 제출7월 22일파기환송심을 심리하는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와 대장동·위례·백현동·성남FC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도 대통령의 형사상 불소추 특권을 규정한 헌법 … 헌법 84조는 대통령이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는다고 규정한다.- 송언석 "전한길 빌미 '극우 프레임'"…한동훈 "'프레임' 아니라 극우 맞다"7월 21일송 위원장은 "동료 의원들에게 극단적 프레임을 씌우거나 당을 과장되게 비난하는 주장도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헌법정신과 당헌·당규에 의거해 민주적 절차에 따라 처리해 나가겠다"고
- 술 한잔 했습니다.7월 21일강준욱 비서관의 임명 소식을 접했고,헌법수호와 민주주의 가치를 지켰던 많은 민주시민들을 응원했던 소시민 입장에서 큰 우려가 됩니다. … 또한 왜곡된 정치관과 친일사관에 입각한 그의 언행은 반헌법적 인물임을 알 수 있게하는데, 그런 사람이 대통령을 보좌하는 핵심 위치에 임명한다는 것은, 결국 과거를 묻고 가겠다는 정치적 … 이는 헌법을 부정하고 권력을 사유화하려던 내란세력에 대한 역사적 평가이며, 더 이상 그런 과오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국민과 국가의 약속입니다. 그 약속은 인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 정청래 "尹, 사형 선고 나오면?.. 국민의힘 해산은 시간문제"7월 21일이어 "그렇다면 국회에서는 제가 발의한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따라 국회 의결을 통해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법무부가 국민의힘에 대해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를 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가 … 한편 정 의원은 국회가 본회의 의결을 통해 위헌 정당해산 심판을 청구할 수 있게 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종교시설에서 정치적 발언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ㄷㄷㄷ7월 21일교회가 무슨 헌법과 법률위에 존재하는 기관인가요??? 저러니 극우.- 10썩열의 사기꾼 장모 최은순의 명언.. 돈 싫어하는 판사 봤어?7월 21일헌법과 사법카르텔의 방패막 속에 그들만의 천국을 구축하고 살아가는 판레기들..
- 한겨레 최하얀 기자의 악의적인 강선우 죽이기 프래임 기사...개탄스럽네요.7월 21일“또 다른 보좌진은… ‘보좌진들을 내버리는 결정’이라며 대통령을 비판했다” 대통령의 인사권은 헌법이 보장하는 권한이다.
- 한국교회언론회 “특검의 교회 압수 수색, 존중도 예의도 없어”7월 21일이어 “특검이 권력이 세다고 해도 종교를 가볍게 대할 때는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원하는 국민들을 이기지 못한다”며 특검의 사과를 요구했다.
강준욱 비서관 유임은 대통령실이 오만하거나 오판하는 겁니다.7월 21일보수 통합을 위해, 또 대선시 지지했던 보수 인사의 추천을 받아 통합의 대의와 또 자세한 이력을 알 수 없어 임명까지 할 수는 있다고쳐도 반헌법적인 위헌 계엄을 적극 옹호하고 식민지를- 日 민심 우경화… ‘일본인 퍼스트’ 참정당 돌풍7월 21일기미야 소헤이 대표는 최근 ‘군민(일왕과 국민) 일체’ ‘국가 주권’을 내세운 새 헌법 구상안을 비판하는 이들을 겨냥해 재일 한국인 멸시 용어를 쓰기도 했다.
- 개석열이 아직 정신 못차렸네 ㄷㄷ.jpg7월 21일헌법 파괴한 새끼가 헌정질서를 운운하고 정치 탄압은 지가 하고 아직도 내란이 합법이고 정당한 명령이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네.
- 역사단체들, 강준욱 비서관 사퇴 촉구…“강제동원 피해자 짓밟고 시민 차별”7월 21일민족문제연구소와 식민지역사박물관,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는 21일 입장문을 내어 강 비서관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정신을 부정하고 역사정의를 거스르는 강 비서관의 왜곡된 역사 … 역사단체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이날 따로 입장을 내어 “헌법 정신을 부정하고 일제 식민지를 찬미한 이런 자가 어떻게 이재명 정부의 중요한 참모진으로 기용됐는지 개탄스러울 뿐”이라며 “
- 미국 금주법에서 재밌는 사실 ㅋㅋㅋ7월 21일수정헌법 제18조 제1절. 이 조항이 비준된 지 1년 후, 미국과 모든 사법권이 미치는 영토[3]에서 음료용 주류의 제조, 판매, 또는 운송, 수입, 수출은 금지된다.
-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책을 써 물의를 일으킨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은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7월 21일이어 "헌법정신을 부정하고 일제 식민지를 찬미한 인사를 이재명 정부의 참모진으로 기용한 사실 자체가 개탄스럽다"며 "강 비서관의 임명은 국민통합이 아니라 친일 극우세력의 손을 들며
- (대통령을 믿으니까)강준욱 님은 다른 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7월 21일국민이 생각하는 국민통합은 기본적으로 헌법 가치에 충실하였지만, 정적이었거나, 가치가 달라서 갈등관계에 있었는데 승패가 확실히 갈려서 그걸 이겨내고 통합하자는 것이지, 헌법 수호를
- 강준욱 비서관 진심으로 사과했다고 판단했나 보네요7월 21일하고 더 나아가 지금도 어리석음을 못 뉘우치고 있는 30%를 설득하고 반성하게 하는 일에 온 몸을 불사르겠다는 마음이라면 그래도 조금 이해가 되긴 하겠네요" 강준욱 비서관 책은 헌법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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