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 헌법유린자들이 미국에 왜가?오늘 새벽 2시미국에서는 왜 이런자들 입국을 허가하는거임? 입국장에서 심사관이 얼굴 알아보고 입국 거부나 당해라! "Are u NaeRan-suge?" "GO HOME!"
- 윤, 구속적부심·보석 카드 꺼내나…핵심은 '사정 변경'지난 자정다만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믿을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거나 재판에 관한 사실을 알고 있다고 인정되는 자 등에 해를 가할 염려가 있다고 믿을만한 때에는 허가되지 않는다.
- 폭동의 배후에는 분명히 일본이 있습니다.어제 밤 10시HID부대는 국가의 초특급 기밀시설로서 4성장군 조차 방문이 허가되지 않는 시설입니다. 그런게 고작 안보실 차장따위가 HID를?? 뭔가 석연치가 않습니다.
- 검찰은 경호 차장에 대한 영장을 왜 반려했을까요?어제 밤 10시압수수색에 대한 허가를 경호처 책임자가 한단 말이죠. 즉, 경호처가 담당하는 보안 구역에 대한 압수수색을 경호처 책임자가 허가 할 거란 말이죠. 지금은 그 경호차장이죠.
- 중국인한테 그림 사용 권한 허가 문의를 받은 일러스트레이터어제 저녁 6시그림 사용 허락해줬고 사용해도 되냐고 문의 한 사람이 하츠네 미쿠 코스프레한 사진들도 받았는데 미인이었다고.......
- 119폭동 때 윤의 핵심(?) 유튜버들은 일제히 숨었었습니다.어제 아침 11시(법원에 애초에 출입 허가 받지도 않아놓고) 진짜 기가막힌건 이 신기하고 멍청한 윤석열 2, 3군 유튜버들도 그렇지만 윤석열 1군 유튜버는 단 하나도 안나타난건..
- 오늘 서부지법 폭도들 처벌 ㅡ무기징역, 또는 7년 이상의 징역 받을수도어제 새벽 4시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적용 행위: 불법 집회, 경찰의 허가 없이 법원 경내를 점거한 행위. 처벌: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만 원 이하의 벌금. 5.
- 서울서부지방법원을 습격한 윤수괴 지지 폭도들 중에 OB HID가 포항되 있을 듯어제 새벽 4시오세훈은 이런 결과를 위해 집회를 허가했나?
- "34억이던 아파트가 또" 집주인 환호.. 분위기 달라진 이유가어제 새벽 2시"34억이던 아파트가 또" 집주인 환호…분위기 달라진 이유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조만간 발표키로 하면서 강남구 대치동·청담동·삼성동과 송파구 잠실동 집값의 … ‘국제교류복합지구 및 인근 지역’으로 광범위하게 묶여 그동안 ‘갭투 오세훈 서울시장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조만간 발표키로 하면서 강남구 대치동·청담동·삼성동과 송파구 잠실동
- 중국몽어젯밤 자정역사상 최초로 중국인 비자 면제에 중국 자본에 민간 병원 허가해준거 누구? 제주도 지사로 재직하던 시절의 원희룡 4.
- [속보] 윤 지지 집회서 경찰 3명 중상, 30명 경상어젯밤 자정이런... 33명이나 부상을 입힌다면 이 건 집회 허가를 내주면 안됩니다.
- 중국인이 또 국가중요시설 무단촬영…드론 띄워 제주공항 촬영18일 오후드론 비행뿐만 아니라 촬영을 하려면 제주지방항공청에 허가를 받아야만 할 수 있다. 경찰은 국가정보원 협조를 얻어 A씨를 상대로 테러나 대공 혐의점을 수사하고 있다.
- '호화월세' 비판했던 나경원, 유흥주점 임대료 챙겼다18일 오후주점 입구에 서 있는 철제봉 간판은 구청에서 허가한 적이 없는 무허가 간판입니다. 이 간판에도 '도우미 항시 대기'라는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 주점 입구에 서 있는 철제봉 간판은 구청에서 허가한 적이 없는 무허가 간판입니다. 이 간판에도 '도우미 항시 대기'라는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 유부초밥집 사장님께서 기부 해 주셔서 알게된 청소년 센터에 라면 기부하기18일 오전한소리 들을것 같아서 작게 했는데 많이 해도 된다는 허가가 떨어졌으니 ^^ 암튼 이렇게 구청 가서 확인 하고 공무원분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10분만에 집으로 귀가....
- 셀프감금 박수영 - '재판 조퇴는 처음 듣는다'18일 오전아주 그냥 작정하고 약을 --; 무단으로 재판 중간에 나온걸로 보여지기를 바라겠지만 재판부가 허가를 해준거고 사유가 있으면 재판 일정 전이나 재판 중간에 재판부에 요청을 허고 허락을
- [JTBC 단독] 군, '박정훈 대령 무죄'에도 복직은 불허…"확정판결 후 검토"17일 오후군이 복직을 허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복직을 둔 싸움도 이어지게 됐습니다 박 대령 측은 상식적이지 않다고 반발했습니다.
- [단독]‘단전·단수’ 협조 요청받은 소방, 언론사 건물 도면 가지고 있었다17일 오후소방시설법에 따르면, 400㎡이상 건축물의 신축·증축·개축·이전·용도변경 등이 이뤄지면, 이를 허가한 기관이 해당 건물의 내부구조를 알 수 있는 설계 도면을 소방본부나 관할 소방서에
- 작년 역대급으로 비싸진 김 도매가 근황 .news17일 오전작년 역대급으로 도매가가 폭등 + 해외 수출 확대 + 국내공급보다 해외수출 건 우선 으로 작년 김 양식이 마진 잘 남았었는데 이거 때문인지 지자체에서 김 양식장 허가 확대 어민들이
- 캐나다는 미국옆에 있으면서 경제적으로 도태된 이유가 뭘까요?16일 오후전쟁을 겪은것도 아닌데 1900년대때 전쟁겪은 유럽, 아시아(한중일+대만+싱가포르) 보다도 경제가 뒤쳐지고 캐나다하면 떠오르는 기업같은게 떠오르지도 않음 사실상 자치권만 허가받은 미국의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월 16일16일 오후'체포 시한' 정지 - 한지은 썰렁한 공수처…尹 측 "위법한 조사 응할 필요 없어" - 안혜리 서울구치소로 간 지지 집회…尹, 난방되는 독방서 짜장면·닭볶음탕 식사 - 신유만 '허가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