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윤석열 ‘비상대권’ 언급하자 김용현 “여인형·곽종근·이진우·강호필이 충성 다할 것”1월 4일또한 윤 대통령은 지난해 10월1일 국군의날 시가행진을 마친 뒤 오후 8시쯤 관저에서 김 전 장관, 여 전 사령관, 곽 전 사령관, 이 전 사령관과 함께 본인이 직접 준비한 음식들로- 야구팬들도 관저 앞 ‘분노의 깃발’…체포 막은 경호처에 “윤과 한패”1월 4일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연 ‘윤석열 즉각체포 촉구 긴급행동’에 참여한 시민들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으로 행진하고 있다. … 모인 이들은 ‘우리나라 정상영업 합니다’ ‘야구로만 화내고 싶은 전국 야구팬 연합’ ‘빠르게 탄핵했으면 급하게 이런 깃발 안 만들어도 됐잖아’ 등 각자의 문구가 적힌 깃발을 쥐고 행진해
- 2030 남성, 그들은 왜 탄핵의 광장에 보이지 않았을까1월 4일농민들의 트랙터 행진을 막는 경찰에 항의해 이른바 ‘남태령 대첩’에 적극 참여했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선전전,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들의
윤석열 체포 임박...유명 작가가 이 글을 퍼뜨려달라 한 이유(지랄발광 등등)1월 4일트랙터를 이끌고 서울로 행진하던 농민들의 트랙터 행렬이 남태령에서 경찰에 막히자 1만 명이 넘는 시민이 몰려들었는데, 이 가운데 2030 여성이 무려 3분에 1(20대 여성 22%, … ("트랙터 행진 막히자…남태령 간 10명 중 3명 '2030 여성'", <SBS뉴스>, 2025.1.1.)- 집회정보]오늘도 다들 무사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1월 4일범시민 대행진 (비상행동) 시각 : 오후 4시 장소 : 광화문 동십자각 4.
“이러다 밤 새겠네”…12시간 넘게 尹관저 앞 집회, 탄핵 찬반 맞불1월 4일민주노총은 앞서 오후 3시 한강진역 인근에서 확대간부 결의대회를 열고 한남초등학교로 행진하던 중 차로를 점거한 바 있다.- 차벽에 둘러쌓여 있던 민주노총 대오를 향해 시민들이 행진해 오던 순간, 몇몇 민주노총 활동가들의 눈빛을 오래 잊지 못할 것 같다.1월 4일
윤석열은 남북전쟁을 준비할려고 하는듯.1월 4일국군의날 시가행진. 4. 용산(국방부)으로 이전 5. 매해 반국가 세력, 선관위 등등 명분을 세뇌 작업을 지시함 6.- 민주노총 행진할 때 욕 안 듣는 거 처음인 것 같다.1월 4일이제 함께해요🥹🥹🥹
- 국산 '민중의 노래" 살포시 추천...(레미제라블 아님)1월 4일최애 노래 '민중의 노래' 소개하고싶음 요즘은 레미제라블의 민중의 노래를 많이 부르는거 같은데 울 나라 상황에서는 이 노래가 찐인듯 아까 민주노총 라이브 보다가 이 노래에 맞춰 행진하는거
트릭컬)스포]이번 이벤스 괴리감들 많이 느끼더라1월 3일평소에 빡대가리들의 행진이었어서 그런가 란 비비 죠안 지성인들만 나와서 머리 싸움하니까 묘한 어색함ㅇㄱㅋㅋㄱ- (펌) 민주노총에 시민연대 합류 완료.jpg1월 3일한강진부터 행진해왔다고... ㅠㅠ
- 준비안하고 왓다가 먼저 들어갑니다 ㄷㄷ1월 3일방석도 없고 코트입고왔더니 추워서 먼저 들어갑니다 ㄷㄷ 그래도 행진은 하고 좀 서있다가 갑니다 ㄷㄷ 먼저 들어가서 죄송합니다 ㄷㄷㄷ
- 민주노총 대오로 행진해오는 시민들1월 3일민주노총 대오로 합류 100m전
- 민주노총 행진하는데 태극기 부대가 다리 위에서 침뱉고 물건 던져서 (나 맞음 시발) 그 자리에서 투쟁 이어가는중.x1월 3일진짜 드럽고 추접한 늙은이들만 지켜주는 굥찰들
- 민주노총 후미에 행진하며 합류하는 시민행동1월 3일멀리서부터 걸어오는데 웅장하네
육사, 비상계엄 지지 선언까지 검토했다....1월 3일마치 5·16 직후 박정희 쿠테타를 육사 생도들이 지지하는 시가 행진처럼 말이다.
민주노총 분들 다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1월 3일. = 지금 보니 민주노총 분들 행진 배경음악부터 클라스가 다르신 것 같은데 말이죠.ㄷㄷ 다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경찰에 에워싸인 민주노총 사진1월 3일촉구하며 1박2일 집중 철야투쟁을 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3일 서울 용산구 한강진역 앞에서 열린 '윤석열 체포 촉구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뒤 대통령 관저 방향으로 행진하던- 잠시 후엔 광화문에서 응원봉과 촛불을 든 우리의 동료시민들이 한남동으로 행진해 온다고 합니다. 민주노총이 지치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겠습니다.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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