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 직위해제 현직 경찰..일용직으로 일하다 30만 원 훔쳐7월 11일지난해 12월에는 사기 사건 피해자로부터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은 의혹이 불거져 지난 2월 직위해제 됐습니다.
직위해제 경찰관, 현금 훔치다 적발 ㄷㄷㄷ7월 11일.- 박찬대, 한동훈 향해 "말 똑바로 하자, 12월 3일 밤 당신에게 계엄해제 말고 선택지 있었나? '제2 친위쿠데타' 기도 온 국민 알아"7월 11일그는 "한동훈 전 대표, 말은 똑바로 하자"며 "12월 3일 밤 당신에게 계엄해제 말고 선택지가 있었나? 살기 위한 '본능'에 가까웠던 건 아닌가?"라고 물었다. … 한덕수 전 총리와 대통령 권한을 나눠서 쓰겠다며 '제2의 친위쿠데타'를 기도했던 사실을 온 국민이 안다"고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및 12월 4일 계엄 해제에
- [단독]尹, 구속 갈림길서 “국회에 의원들 들여보내라 했다” 주장7월 11일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했단 의혹과 관련해 “의원들이 국회로 들어가는 것을 막지 말고, 오히려 …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지난 9일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직권남용 등 혐의 영장실질심사에서 최후진술을 통해 “국회가 금방 계엄 해제 … 과정에서 “(국회의원) 일부가 못 들어갔다고 얘기하지만 그럴 순 없다”며 “경찰도 입구에서 들여보냈고, 계엄 효력이 발생한 시간은 오후 11시인데 (이튿날) 오전 1시에 벌써 계엄 해제
왜 12월 3일이었는지, 고민해봤습니다. 그들의 작전으로는 그날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7월 11일단순히 계엄령 해제될걸 예측하면 그날이 아닌 다른날로 해야 했지만 다른날일경우 예상되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1. 전국 각지로 흩어져있는 국회의원들 2. … 애초 작전 자체가 짧은시간내에 무지막지한 명령하달로 고민할 틈도 주지않고 수많은 사람들을 무력화 시켜 계엄해제 요건 자체를 없애버리는게 최우선 이었던 것이라 생각됩니다. … 딱, 그만큼만 어찌 되더라도 비상계엄을 해제하지 못하는 조건이었지요. 무속이나 요행이 아닌 그들의 치밀한 작전계획이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12월3일 10시반은 충분히 계획적이었다 봅니다...7월 11일제한적인 병력만 동원가능한 상황에서 국회의 해제요구결의를 막아야 하는 건데 애초에 공개적으로 계엄 선포하고 국회에 도착하는 국회의원들을 바로 체포하는 작전이었을 거라 봅니다...만약- 차세대 제로보드 만들기 프로젝트 진행상황.. (100% 바이브코딩)7월 11일초반에 DB 잡아놓고 수정할 일 생기면 외래키 풀고 제약 조건 해제하고 어쩌고 저쩌고?
- 윤석열 재구속에, 떨고 있는 ‘내부자들’은 누굴까7월 11일강 전 실장은 합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던 비상계엄 선포가 ‘합법적이었던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계엄 해제 이후 뒤늦게 ‘대통령과 국무총리, 국방부 장관의 서명란이 있는 계엄선포문 … 추 의원은 계엄 당일 국회의원들이 계엄 해제 표결을 위해 속속 국회로 모이던 때, 국민의힘 의원들을 당사로 소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의원이 표결에 참여하지 못했죠. … 추 의원이 계엄 해제 표결을 일부러 방해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됐습니다. 추 의원이 계엄 선포 직후 윤 전 대통령과 통화를 한 기록도 있거든요.
계엄군 국회체포의 당위성7월 11일계엄군이 국회로 가서 관료들의 줄탄핵과 예산제로라는 초유의 정부 기능 마비 테러 중대범죄 쿠테타 범죄자들의 계엄해제를 막고 재차 범죄를 더 이상 못 저지르게 체포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12/4 새벽이 진짜 핵심이었겠네요7월 10일국회에서 계엄 해제 결의하고 윤석열이 해제 기자회견하기까지의 시간이 진짜 가려진 역사적인 시간이겠네요 저는 윤석열이 해제 발표하는게 당연한 절차라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니 윤석열은 분명히
- 헌법 계엄법 국회법 아무 것도 모르는 미역인지 다시만지 색기야7월 10일계엄이라는 게 법으로 국회가 해제 의결하면 반드시 해제해야하고 계엄군은 국회의 의결을 방해할 수 없다고 되있거든 헌법도 계엄법도 국회법도 모르는 등신색기야 헌법을 어기는 건 위헌이고
- 계엄군이 국회로 가서 쿠테타 범죄자들의 계엄해제를 막고7월 10일
- 계엄군이 국회로 가서 쿠테타 범죄자들의 계엄해제를 막고7월 10일재차범죄를 더 이상 못 저지르게 체포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 [단독] CCTV 속 한덕수, 다른 사람 계엄 문건도 챙겨…이상민은 문서 3장 가져7월 10일[한덕수/전 국무총리 (지난 2월 6일) : 해제 국무회의가 될 때까지는 전혀 인지를 하지 못했고, (나중에) 제 양복 뒷주머니에 (계엄 선포문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 계엄 몰랐다는 국힘 의원 ㅋ7월 10일그러니까 그날밤에 정족수가 찼네마네 전화질하다 본회의장을 들락날락 하면서 계엄 해제 표결 늦춰달라며 협잡질하고 당사에 모이라고 수작질을 했지. … 계엄해제 표결은 왜 안해? ㅅㅂ
- [단독] 그날 CCTV 한덕수…다른 국무위원 문건까지 싹 다 챙겼다7월 10일[한덕수/전 국무총리 (지난 2월 6일) : 해제 국무회의가 될 때까지는 전혀 인지를 하지 못했고, (나중에) 제 양복 뒷주머니에 (계엄 선포문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 [단독] 그날 CCTV 한덕수…다른 국무위원 문건까지 싹 다 챙겼다7월 10일[한덕수/전 국무총리 (지난 2월 6일) : 해제 국무회의가 될 때까지는 전혀 인지를 하지 못했고, (나중에) 제 양복 뒷주머니에 (계엄 선포문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 윤석열 재구속에 ‘특검 다음 타깃 될까’ 떠는 국힘…민주 “불체포특권 이미 포기” 압박7월 10일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이날 에스비에스 라디오에서 “내란 특검의 수사 범위에 (국민의힘이) 비상계엄 해제를 위한 본회의에 불참한 경위도 포함돼 있지 않느냐”며 “혐의가 밝혀지면
- 내란이 아니라는 븅신이 있어서7월 10일국회의 계엄해제를 막기 위해 국회에 군침투 빼박 내란 2. 국무회의 기록조차 없음 빼박 내란 3. 민간인 추포 사살시도 빼박 내란 4. 총을 쏴서라도 빼박내란 5.
- 합법적 계엄이 왜 내란?7월 10일518이 내란이 아니라면서..불가피한 이유로 발동한 계엄이고 국회해제통과를 받아들여서 해제까지 했고 내란의 뜻도 모르고 거짓선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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