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키우는 젊은 3040 부모들 씀씀이가 엄청 크네요7월 21일제 친구들이 대개 유치원 초등 저학년 학부모인데 반에 어떤 친구가 괌이나 오사카 유니비셜 도쿄 디즈니 저학년 해외여행 국룰코스 다녀오면 자기 애들도 간다고 쫄라서 가야된다고 거기에
여름피서를 외국으로 가자고하네요7월 21일그런데 가족들이 그돈이면 차라리 해외여행가는게 더싸다고 해외로 가자고 하네요.
독신) 노후생활 인천송도 vs 부산 해운대구7월 21일해외여행을 1년에 6번정도 갈예정이고요. 이런가정하에 인천 송도 vs 부산 해운대구(광안리,남천역 근처) 어디가 더 살기 좋을까요? … 바다 생각하면 부산바다가 제 취향이긴한데 해외여행 생각하면 김해공항보단 인천공항이 메리트넘치고 가까우니 고민이됩니다. .
해외 여행중인데 로밍데이터로 스트레스 엄청 받네요7월 21일가족과 런던 여행왔습니다. 다함께로밍 12기가인지 뭔지를 가입했는데, 만 하루만에 500메가 남았네요. 처음엔 식당에서 아이 유툽 보여준다고 오랫동안 안쓰던 아이패드, 여행온다고 아이 컨텐츠 잔뜩 받아논 것, 핫스팟으로 연결했더니, 아이클라우드에 백업한다고 데이터 약 10기가 가량 다 잡아먹어버렸습니다. 2기가 남았다는 워닝에서야 아이패드 꺼버리고 어째 넘어갔는데, 오늘 점심 먹으며 아내가 유툽 보여주기 싫다고 제 폰으로 유튭 뮤직 켜 놨는데, 갑자기 또 데이터 소진 문자가 오기 시작하더군요. 유튭뮤직에 스마트 저장 & 20곡 오프라인 저장을 셀룰러에도 켜놨는데 아이가 계속 이 것 저것 짧게 짧게 돌려 들은 탓에 순식간에 1기가 훨 넘게 먹어버리고 500메가 남았다고 워닝이… 부들부들 KTM이라 데이터 추가 구매는 (1기가당 6,600원) 고객센터로 전화해서야 살 수 있다네요. 새벽 1시까지 버텨야 겠어요ㅠㅠ 아내랑 아이, 그리고 장모님 잠시 런던에 두고 전 일때문에 리버풀 몇 일 가봐야 해서 같이 점심먹고 피카다리 근처 꽤 큰 장남감 매장 가서 장난감 하나 손에 쥐어주고 저 혼자 나섰는데, 그 500메가 또 다 털리고 저속모드 되면, 길이나 찾을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그냥 해외 유심 몇 개 살껄 그랬다 싶어 엄청 후회 중입니다.
일본 젊은층이 해외여행을 기피하는 이유7월 20일
최강욱 의원님. 부디 그 돈 그냥 가지시길.7월 20일괜히 벌금 내고 남은거로 어디 기부하겠다 그런거 허지 마시고 고기 사먹고 해외여행 가세요. 필요한거 쓰시라고 사모님 드리시고. 민주진영 호의호식 합시다.
여친 사귀기 전에 예약했던 여사친과의 해외여행7월 20일가시나요? 안가면 200이 깨지는데?
한국이 해외여행 오지게 다니긴 하네요 ㄷㄷ7월 20일2024년 베트남 방문객 수 1위 한국 460만명 2위 중국 370만명 3위 대만 130만명 4위 미국 78만명 5위 일본 71만명 2024년 일본 방문객 수 1위 한국 881만7,800명 2위 중국 698만1,200명 3위 대만 604만4,400명 4위 홍콩 216만8,700명 2024년 태국 방문객 수 1위 중국 777만 명 2위 말레이시아 468만 명 3위 대한민국 407만 명 4위 인도 167만 명 5위 라오스 144만 명 6위 일본 122만 명 여행에 미친 국가 ㄷㄷㄷ
진성 뚜벅이 인생도 나쁘지 않습니다.7월 20일매년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고, 투자 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10년간 모으면 1억원이 넘는 돈이다. 진정한 경제적 자유는 불필요한 소유를 거부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8월말 초 6, 초 1 딸내미들과 갈 해외 여행지 추천 부탁드립니다.7월 20일큰 애가 우린 왜 맨날 제주만 가냐며 배부른 소릴 하는데 방학 끝나면 누구는 어디 다녀왔다, 어디 다녀왔다 비교를 해서 더 그러더군요. 지 말로는 독일에 제일 가고 싶다는데 그건 일정상 안되고 5박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5살때 괌 한번 다녀왔는데 그건 기억도 못하구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굽실굽실
제 경험으로 동북아,동남아 국가들 생김새 차이를 말해봅니다.7월 20일 제가 동북아,동남아 해외여행을 좋아하고 많이 가봤죠. 그러면서 사람들 구경도 많이하고 자연스레 각 나라별 사람들의 생김새 차이에도 관심을 갖게 됬습니다.
울릉도 안 가야겠네요..ㄷㄷㄷㄷㄷㄷ7월 20일이래 놓고 해외 여행 말고 국내 여행 가 달라고 하고, 자영업자 살려야 한다고 하고.. 대체 왜?
해외여행은 진짜 가는 사람만 가는듯.7월 19일제 주변도 보면 틈만나면 나가는 애들도 있는 반면에 보내줘도 싫다는 애들도 많음. 진짜 반반 느낌이네요.
펑7월 19일저도 해외여행 딱 두번 가봤습니다.
해외여행 숙소 엘베 안에서 느껴지는 한국인의 정7월 19일
[해외여행패키지] 옵션 있는 여행 vs 없는 여행7월 19일핫게 여행패키지를 보다보니 생각나서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면.... * 옵션있는 여행 - 여행 내내 모든 광광지에서 설명하는 것이 쇼핑을 위한 빌드업 - 짧은 여행이라 모든 시간이 소중한데, 반나절은 이상한 동네에서 쇼핑해야 함 - 쇼핑을 안하면 눈치 줌 - 옵션 선택하기 싫어도 코스를 그렇게 움직이니 어쩔수 없이 옵션 선택 해야함 * 옵션없는 여행 (노쇼핑, 노가이드팁, 노옵션) - 가이드가 별도로 챙기는 부수입이 없으니 매우 불성실 - 일정표에 있는 것만 형식적으로 대충 빠르게 진행 - 공항 픽업이나 이런 것도 대충 던져놓고 나몰라라 함 그래서 어쩌라는 거냐구요? 쇼핑 1회 정도? 약간의 선택 옵션이 있는 것? 이정도가 더 좋은 것 같음..
해외 여행객들이 부산으로 몰리는 이유7월 18일서울이 너무 비싸서.... 광장 시장 바가지 사태가 기폭제가 된듯?? 부산을 오는 이유중에 하나가 서울보다 싸서..... 외국인 시선에선 서울 만큼은 아니라도 나쁘지 않은 인프라 서울대비 저렴한 식비 이게 상당히 큰듯 하네요? 사실상 먹는게 50% 이상 차지한다고 봐야하니깐
현재 증언 쏟아지는 해외여행 중 나쁜 버릇.JPG7월 18일ㅊㅊ ㄷ/ㅋ
한국인들 해외여행 ㅈㄴ 다니는데 인종차별 ㅈㄴ 함 그리고 제발 한국어로 지나가는 사람 얼평 그만했으면 좋겠음7월 18일원트 인용
저는 빚탕감에 해당되는 사람인가요?7월 18일챙겨먹고 터트리고 몇년을 탱자탱자 놀면서 얻어먹고다니면서 남한테 피해끼치고 나라돈 쌀 반찬 얻어타먹고 자가용 금팔찌 금목걸이 금시계 차고다니면서 요번에 빚탕감까지 받아먹고 요번에 해외여행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