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 "'예상보다 선방한 무역합의'.. 美 전문가들, 이재명-트럼프 회담에 '절반의 성공' 평가?" - 이코노미스트 우승민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30일선한 기사: ★☆☆☆☆ (5점 만점에 1점) - 허위 프레임 사용 총점: 6점 / 25점 (입사 일주일차 수준) 점수 해석 20~25점: 언론인 수준 15~19점: 준 언론인 수준
'핵잠수함' 관련해서 잠시 찾아 보니, 이런 일이 있었군요.10월 30일유용원 기자가 '언론에서 한국 원자력 잠수함 건조계획을 밝혀서 핵잠보유 시도가 중단되었다'는 해석이 있다. ... ... 대한민국 정부에서 요청한 엠바고를 깼다는 것과, ...
[반박] "[속보]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내란특검 피의자 출석?" - 매일신문 김우정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30일: ★☆☆☆☆ (1점) 비판적 거리 유지: ☆☆☆☆☆ (0점) 공익적인 수준: ★☆☆☆☆ (1점) 선한 기사: ★☆☆☆☆ (1점) 총점: 3점 (0~4점: 퇴출 대상 수준) 점수 해석
트럼프 "韓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美필리조선소에서 건조" 직접 ..10월 30일다만 그 취지는 필라델피아 조선소 등 한화오션에 군함 등을 만들 수 있는 방산 라이선스를 주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제 나름대로 해석.10월 30일 오후 7시 즈음에 협의라고 해야할지. 하여간에 타결이라는 이름의 형태로 그 내용이 정부 대변인을 통해 발표됐다. 그 발표 즈음에 1440원 정도였던 원/달러 환율은 1420원으로 20원 정도 하락했고, 넥스트 거래소에소에서 현대차 주가는 13프로를 넘는 수준으로 급등하면서 장 마감을 했다. 삼전도 올랐지만, 역시 현대차가 최대 수혜주로 부각되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정부 대변인 발표에서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이 동일 관세 15프로를 적용받는다고 하였으니, 미국에 아직 공장이 없는 자동차부품업체는 아마 내일 시초가에 상한가를 찍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여간에, 지금 관세협의 타결(협정은 아니니깐. 아직 두 나라 국회, 의회 비준을 거치지 않았으므로)에 대해서 언론사들이 본질을 이야기하지 않으므로, 내가 먼저 헛소리를 깔란다. 스포다. 트럼프 행정부야 아직 한국에 있으니 대변인 성명을 발표할 수도 없지만, 한국의 경우는 초미의 관심사다보니 정부 대변인이 관세협약을 공식적으로 기자 브리핑을 했다. 2천억 투자를 한다. 1500억은 마스가 프로젝트에 한다. 상업성없는 투자는 안한다. 이익을 5:5로 나누지만 20년내 원금회수가 안될거 같으면 중간에 이익구간 설정을 다시 한다. 마스가 프로젝트는 선박금융을 최대한 활용해서 따로 달러 자산 유출을 막는 식으로 할 거다. 1년 한도는 200억이지만 원달러 환율이 흔들릴 것 같으면 투자금 지연등을 통해서 환율을 통제한다. (이게 핵심이다) 시장에서 조달하는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조달하는 방식으로 했기 때문에~ 1번에서 5번까지는 언론기사에서 말하고 있는데, 6번은 제대로 말하고 있지 않다. 6번의 내용 다음에, 특히 선박금융을 따로 말하고 있는데, 이는 마스가 프로젝트의 선박금융의 보증방식과 달리, 현금투자 연간 200억, 총 2천억불의 투자방식이 현금 직접 투자의 방식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합의했다는 걸 의미한다. 아전인수 식으로 저마다의 형편에 맞춰서 온갖 이야기들이 나온다. 그런데 최소한 이미 일본을 들러서 '알래스카 유전 가져가시지?'라는 소리는 협상 결과문에 나오지 않는다. 트럼프 입장에서는 어떻게해서든 3500억불을 한국에서 뜯어냈다는 결론이 필요했고, 한국 정부는 그에 응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마스가 프로젝트의 1500억불의 구체적 합의내용도 적시되어 있지 않다. 무엇보다 일본의 경우 개별 기업을 일일히 정해서 '너 200억, 너 100억불'식으로 지정을 했는데, 한국의 경우엔 퉁쳐서 2천억불로 정했을 뿐이고, 개별 산업, 개별 기업에게 투자 금액을 지정하지 않았다. 이는 유럽연합이 미국과 맺은 협약과 상당히 유사하다. 정부 대변인이 처음에 일본과 비슷한 형태로 라고 하는데, 이는 페이크다. 일본은 털렸고, 사실은 유럽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사실상 마스가 프로젝트가 미국에서 가져간 유일한 성과라고 봐야 하는게 옳고, 한국 정부는 트럼프의 위신을 세워주면서 마스가에 국한해서 선방했다고 봐야 한다. 트럼프도 그걸 인정했고, 미국 협상단도 그걸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2천억불 투자...그거 그냥 신기루 같은 거다. 왜냐면 기존에 미국은 2천억 투자를 미국이 정해주고 부르면 니들은 돈만 내라고 했었는데 그 내용이 완전히 역전되어서, 한국이 정하고 한국이 투자한다는 결론으로 나왔고, 또한 이미 한국이 기존에 투자하기로 했던, 삼성이나 현대차의 투자내용은 제외한다는 내용도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기존투자금도 넣는다는게 들어가는 식이 된다. 언더스탠?
한미 관세협상, 정치적 해석 말고 순수하게 경제 특히 주식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합니다10월 30일 불펜 대충 훝어봤는데 여기 대부분 글들이 까거나 빨거나 둘 중에 하나같아요. 이런 거시적이면서도 국민 개개인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또 저같은 주린이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런 사안에 대해서는 뭔가 좀 정치적 색안경 배제하고 객관적 중립적 시각에서 설명해줄 수 있는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죄다 자신의 정치적 호불호와 감성에 따라 실패한 또는 성공한 협상이라고 미리 입장을 정해놓고 말들을 하시니 신뢰가 별로 안생기네요
챗GPT도 이번 무역관세 협상이 굉장히 잘되었다고 평가합니다10월 30일핵잠수함·원자력 협력 언급 미국이 한국의 핵잠수함 추진에 “공감”했다는 문구는 사실상 묵시적 승인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이는 동북아 안보 지형에서 한국의 자주적 방위력을 인정하는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0월 29일(251029)10월 29일모두발언 '관세' 말 없었다…타결 임박했다던 '안보'는 - 최규진 러브콜 외면하고 '미사일'…"머지않은 미래" 노린 트럼프 - 김민관 트럼프, 연설도 50분을…'늦게 온 이유' 엇갈린 해석
현시각 미정갤의 트럼프 넥타이 색깔 기적의 해석법10월 29일항공모함 몰고 온다며!! 윤각하 면회 간다며!! 부정선거 척결해 준다며!! 이재명 끝장내 준다며!!
한미 관세인하합의 타결 '대반전'. 미리 다퍼준 일본은 망연자실10월 29일평했습니다. 04:03 미일 정상회담의 주요 내용 및 논란 04:03 트럼프는 자유대가 아닌 미 핵항모에서 주일 미군을 찾았으며, 교도 통신은 경고한 동맹을 보여주기 위한 의도가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 비판했습니다. 04:56 트럼프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 부재가 지적되었습니다. 05:04 요미우리 TV 뉴스는 이번 행사가 미국의 중국과 대만에 대한 더 적극적인 관여 메시지로 해석될 …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6:54 트럼프가 자위대 대신 미군이 전선에서 연설한 것을 두고 중국의 대만 침공 시 주미군이 져야 할 역할에 대한 짐을 지어준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07
금만 '200돈'…트럼프가 받은 황금 무궁화대훈장10월 29일트럼프 대통령이 '황금'을 상징적 색상으로 선호하는 만큼 황금빛 무궁화대훈장이 상징적으로 어울린다는 해석도 나온다.
금관 준것은 굴욕적인거 아님?10월 29일칠지도 왜한테 준 것 가지고 백제가 일본에 하사해서 백제>일본이라 하는데 금관 바친건 보면 후세대들이 어떻게 해석할지 ㅋㅋ
[반박] "한국에는 AI가 빼앗을 일자리도 없다? OECD 보고서에 숨은 현실?" - 한정연 더스쿠프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29일긍정적인 수치가 높은 항목) 별점: ★★★☆☆ 평가항목: 선한 기사 (긍정적인 수치가 높은 항목) 별점: ★★☆☆☆ 총점: 10점 (5점 만점 * 5개 항목 = 25점 만점) 점수 해석
경주 APEC 급하게 준비했다하네요10월 29일정권때인데 잼버리 마냥 거의 손놓고있던 터라 (한덕수가 준비하는 시늉만 했다함) 이잼이 대통령되고 만찬장 섭외부터 시작해서 급하게 속전속결로 준비시작 현재 에드워드 리가 한식의 재해석해서
[반박] "농협 압박하는 정치권.. 홈플러스 인수하면 이득?" - 이데일리 이지완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29일송옥주 의원 단 1명의 발언을 마치 정치권 전체의 의견인 것처럼 확대 해석하였습니다. 추가 취재 없이 단일 의견을 일반화한 전형적인 받아쓰기 기사입니다. … ☆☆ (1/5) - 구조적 문제 은폐, 도덕적 해이 조장 가능성 선한 기사: ★☆☆☆☆ (1/5) - 결과적으로 MBK에 유리, 국민 부담 전가 유도 총점: 4점 / 25점 점수 해석
김건희가 종묘·용상·곤녕합에서 한 짓을 gpt에게 물어봤급니다10월 29일종묘·용상·곤녕합, 세 가지 행위의 영적 해석 요즘 화제가 된 종묘 차담회, 용상 착석, 곤녕합 입장을 단순한 뉴스로만 보지 말고, 조선의 공간이 가진 상징과 기운의 흐름으로 보면 … 스스로가 아닌 ‘권유로’ 앉았다는 건, 그 자리가 그를 부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즉, 그는 권력을 쥔 게 아니라 권력의 혼에게 잠시 빌려 쓰인 상태였다. … 결국 그는 신의 기운을 봉인한 게 아니라, 자신의 운과 혼의 업을 묶어버린 셈이 된다. ⚖ 종합 해석 종묘에서 하늘의 문을 열고, 용상에서 권력의 혼에게 불려 앉고, 곤녕합에서 그
꿈을 꾸면 바로 챗지피티애 그 꿈을 설명합니다.10월 29일종합 해석 요약하자면, 이 꿈은 이렇게 읽힙니다: > “나의 감정이나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싶은데, 사회적 역할, 논리, 체면 같은 것들이 그걸 막고 있다. … 다만 그게 **“공공장소, 사람 많은 곳에서”**였다면, “사람들 앞에서 감추던 게 드러나지만, 결과적으로는 개운해진다”는 의미로 해석하기도 해요.
부산은행 직장인에게 대출이자 더받아오다 금감원에 적발됨10월 29일</p> <p>부산은행은 비은행권 대출 규정 해석에 차이가 있었으며, 초과로 받은 이자금과 그로 인한 이자 수익까지 고객에게 선제적으로 환급했다고 밝혔다.
일베와 펨코의 신념체계 이해하기10월 29일신념이 만들어지는 과정 – 감각, 지각, 인지 사람은 세상을 감각(sense)으로 받아들이고, 지각(perception)으로 그 의미를 해석하며, 인지(cognition)로 확신/신념을 … 현실은 같지만, 해석의 틀—즉 지각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일베나 펨코의 언어는 현실의 불안과 분노를 ‘의미의 언어’로 번역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질서와 타락”, “하나님과 사탄”의 이분법 속에서 사회 변화는 ‘영적 타락’으로, 페미니즘이나 다양성 담론은 ‘사탄의 유혹’으로 재해석됩니다.
판/검새들을 보며.10월 29일중세의 그 권위적인 모습은, 성경의 해석을 사제들에게만 허락했던 폐쇄성에서 왔구나. 정보의 단절은 권력을 만들어 낼 수 있구나. … 지들이 성경구절 맘대로 해석하고, 성경에 있지도 않은 말들 지껄이고 그를 통해 돈을 갈취하고 사기치고 간음하고.) 우리나라의 법은, 아직은 라틴어로 쓰여진 성경인가 봅니다. … 오직 판검새들만 해석하고, 판단하고, 집행하는 그런 도구인가 봅니다. 중세에는, 평민들이 성경을 읽는 것도, 해석하는 것도, 소유하는 것도 신성모독이었다지요. … 해석의 독점권을 잃는 것이 두려워 대법관 몇 마리 늘리는 것에도 저리 지랄들을 하나봅니다. 더 강하게 가야하지 않을까요. 모든 재판을 배심제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 저는 목사새끼들이나 판검사 새끼들이나 철지난 용어와 구태의 표현 뒤에 숨어 자신들의 '해석에 대한 권리'를 내세우며 사람들 등쳐먹는 중세 말 썩어빠진 '몽크'들이라고 밖에는 생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