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이번엔 '비계 한우 등심'…"사장 항의했더니 그냥 드셔라"1시간 전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지난 2일 "식문화 차이를 감안해야 한다"고 해명해 논란에 기름을 붓기도 했다. 중앙일보 한지혜 기자
- 보니까 정부 공식 해명 보도자료 제목도 구라로 뽑음2시간 전자자 이건 어제 올라온 국무조정실, 관세청,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동 해명 보도설명자료임. 제목이 "위해성이 확인된 제품만 반입을 차단하겠습니다."네요잉?
- 직구 금지 해명 자료 보는데 웃기넼ㅋㅋ2시간 전아아 그러니까 직구 금지 하는 걸로 KC 인증기관이 이득보는게 없다고 생각하라 이거야??ㅋㅋㅋㅋㅋㅋ 그걸 누가 믿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재 민희진 한테 극도로 불리한 지점: 두나무 와 네이버 고위관계자 미팅3시간 전민희진 측에서는 단순한 업무협약 및 홍보라고 기를 쓰고 반발하겠지만 두나무 와 네이버 같은 대형자본 회사, 심지어 두나무는 아이돌판 이랑 뭔 관계가 있다고 만났는지에 대해서 법원에 해명하지
- [박시동의 경제한스푼] 부동산 PF 대책 허술해도 너무 허술하다, 국토부의 정신나간 전세대책 (너무 충격적입니다.)오늘 오후 3시그리고 통계가 잘못되서 19만호를 누락했다는, 그리고 그걸 해명한다고 헛소리하는 부처 장관의 모습을 보며 좌절감을 느낍니다. 19만호면 일산 신도시, 분당 신도시를 다 합친 수준이라는데 … 무슨 통계를 계산기 놓고 노트에다가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통계를 통해서 정책을 내놓고서 그 정책을 보고서 집을 이미 구매한 사람들에게는 무슨 해명을 할꺼고, 어떤 대책을 내놓을 겁니까
- 유재환 해명했네요 ㄷㄷㄷ오늘 오후 3시방송 이후 유재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심경글을 올리며 반박했다. 그는 작업실에 침대도 없고 작곡 사기도 없었다면서 “‘궁금한 이야기Y’가 정말 사람 하나 죽이려고 작정했다”고 억울한 심경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곡이 다른 사람에게 가는 게 가요계에서 얼마나 흔한 일인지 아느냐. 내가 이걸 자세하게 설명한다고 한들 들으려고도 안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억울해했다. 유재환은 변제에 최선을 다하려고 했지만 상대 측들이 단체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면서 “내 돈을 받고 고소하면 개꿀이라니…도의적인 책임으로 변제하려했으나 이젠 절대 못 참는다. 고소부터 재판이 끝나는 날까지 무혐의 외칠 것이고 환불은 당장 아예 없을 것이다. 절대 못한다”고 받아쳤다. 그는 “단체 대화방에서 서로를 욕해라. 본인들이 만든 결과다. 원하시는 대로 수사와 선고와 재판까지 끝나고 민사 가시라. 나는 당연히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고, 변호사님과 수많은 대화 속에 ‘이건 환불해줄 수 없다’ 이야기 충분하게 나왔다”고 덧붙였다. 유재환은 “재판이 모두 끝나는 날까지 연예계 방송계에서 발 떼겠다. 나는 진심으로 막 살지 않았다. 인터뷰 나온 엊그제만 해도 웃고 카톡하던 사람들. 역시 사람은 믿지 못하겠다”면서 “정말 죽음이 눈앞에 닥쳤다고 생각한다. 루머가 루머를 낳고, 여론이 언론이 되어 한사람을 죽이는 일…이젠 내 선에서 끝내 보고 싶다. 진짜로 죽고 싶기 때문”이라고 호소했다. 1. 작업실에 침대없습니다. 궁금한 이야기y 정말 사람하나죽일려고 작정을 했네요… 2. 작곡사기는 진짜 없습니다. 곡이다른사람에게가는게 가요계에서 얼마나 흔한일인걸요. 제가 이걸 자세하게 설명한다고 한들 들으려고도 안하시는데 … 어찌할까요 3. 변제안을 주면서까지 돈을 모아 한분 한분 최선을 다 하려고 했어요. 근데 저도 인성 쓰레기였지만 진짜 저랑 똑같은 인간 끼리모여 단체 고소를 이미 준비중이라니, 그것도 1차변제일에 돈받고 21일날 고소한다니… 제 돈받고 고소하면 개꿀이라니… 4. 도의적인 책임으로 변제하려했으나 이젠 절대 못참습니다. 고소부터 재판이 끝나는날까지 무혐의 외치구요. 환불은 당장 아예 없을겁니다 아니 절대 못합니다. 단톡방님들 서로를 욕하세요. 본인들이만든 결과입니다. 그래요 좋습니다. 원하시는대로 수사와 선고와 재판까지 끝나고 민사 가세요. 저는 당연히 변호사를 선임한상태고, 변호사님과 수많은 대화속에 이건 환불해줄수없다 이야기 충분하게 나왔습니다. 5. 재판이 모두 끝나는 날까지 연예계 방송계에서 발 떼겠습니다. 저 진심으로 막살지않았어요. 인터뷰 나온 엊그제만해도 웃고카톡하던사람들… 역시 사람은 믿지못하겠습니다. 6. A 비용청구 관련해서 명백히 밝혀드리겠습니다. 7. 이 모든 소송을 이끌어간 몇몇 중 B 나랏돈 공금 횡령한 짓 세상에 밝힐겁니다. 8. 저는 정말 죽음이 눈앞에 닥쳤다고 생각합니다. 루머가루머를 낳고, 여론이 언론이되어 한사람을 죽이는일… 이젠 제 선에서 끝내 보고 싶습니다. 진짜로 죽고싶거든요. 9. 여러분 사람믿지마세요. 단톡방의 누군가는 이렇게조롱하며 떠들어대는게 싫어서 저에게 돌아서신분이 너무많아요. 그리고 여전히 저와음악작업하시려는분이 더많구요… 100여명이넘는 피해자? … 실제 환불하겠단분 5-60명 입니다. 사실이아닌사실을 특정인 지칭하여 명예훼손한 C 절대 참지 않을겁니다. 10. 단톡방인원을 일부만 알고있습니다. 혹시라도 저랑 작업해서 후다닥 끝내는게 나으시면 저 뒤끝없으니 열작업해드리겠습니다. 음악가로서 정말열심히 해드리겠습니다. 명예가 달린 문제여서 최선의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많이 억울해보이는데 다 사실일지
- 재산 탕진 후 노숙한다는 구혜선 근황 ㄷㄷㄷ오늘 오후 1시해명
- [전문] 구혜선 '노숙 생활' 해명 "학교 근처에 집 짓고 있어"오늘 오후 1시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구혜선이 예능에서 공개된 '차박 노숙'에 대해 해명했다. … 이후 방송을 본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구혜선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해명글을 올렸다. … [전문] 구혜선, 주차장 '노숙 생활' 해명 "학교 근처에 집 짓고 있어, 내 전 재산은…" (daum.net) 차박 노숙 했다고 진심으로 걱정한 사람들이 많은가보네요 저런 해명까지
- 직구 정부 해명 떳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오후 1시정부 “당장 금지 아냐”… ‘직구 규제’ 반발 진화 나서 정부가 국내 인증이 없는 전자제품·장난감 등 80개 품목에 대한 해외상품 직접 구매(직구)가 당장 금지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다음 달부터 해당 제품의 직구를 원천 금지한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입장을 번복했다 ‘KC 미인증’ 해외직구 금지, ‘맘카페’ 폭발에.. 정부 “위해성 확인 제품만 차단” 진화 국가통합인증마크, KC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의 해외 직접구매(직구)를 차단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한 소비자 반발이 잇따르면서 국무조정실이 “위해성이 확인된 제품만 반입을 차단하겠다”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다음 달부터 16일 “직구 금지” 발표 하루 만에 17일 “직구 당장 금지 아냐” 진화 하아 ㅋㅋㅋ 경제면 뉴스입니다
- 인생이 시트콤인 아이돌오늘 오후 1시방방거리면서 타다가 엉덩이로 착지 왜 이러는건지 모르겠음ㅋ 스릴이 넘치긴 할듯 몸을 못쓰는건지 잘 쓰는건지 가시나의 이중생활 먹을때 눈알이 마중나가는 편 위치선정 마저 도와줌 성형해명의
- [핑계고] 강동원이 게임하면서 말 안 거는 조건으로 남창희 불렀다는 소문 해명함오늘 아침 11시강동원이 손님 불러다가 한마디도 안하고 돌려보냈다는 소문이 실제로 퍼졌었음
- "뉴진스는 X뚱뚱한 돼지"…자식사랑 끔찍한 민희진의 눈물쇼 [스타@스캔]오늘 아침 10시그러나 민희진 대표의 해명을 뒤집는 증거가 등장했다. 17일 네이버, 두나무 측은 민희진 대표와 투자 제안 만남을 인정했다. 이 중 두나무는 하이브 지분을 보유한 3대 주주다.
- 정부 해외 직구 금지에 대한 해명 ㅎㄷㄷ오늘 아침 9시정부가 해외 직구가 당장은 시행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면서 해명하는 내용이 6월 중 실제로 제품 반입을 차단할 계획 이라고 ㅋㅋ 정부 "안전 미인증 제품 해외직구 금지 당장 시행 안 … 해" 정부가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80개 품목에 안전 인증이 없으면 해당 제품의 해외 직접구매(직구)가 원천 금지되는 조치를 당장 시행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 “ 김호중, 위장기관에 장애 있어, 술 마셔도 취하지 않아 ”오늘 아침 9시이런 해명이 차라리 낫지 않나요 ?
- 정부 "안전 인증 없는 80개 품목 해외직구 당장 금지 아냐"오늘 아침 7시정부는 17일 국민 안전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80개 품목에 안전 인증이 없으면 해당 제품의 해외 직접구매(직구)를 원천 금지하는 조치와 관련해 당장 시행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 "안전 미인증 제품 해외직구 금지 당장 시행 안 해"오늘 아침 6시해외 직접구매(직구)가 원천 금지되는 조치를 당장 시행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 우원식 사퇴해라. 비겁한 89명 입장 밝혀라오늘 아침 6시밝혀가며 밭갈이할 때 개인적 불이익을 감수하고 애쓰는데 연간 억대 후원금과 세비를 지원 받고 보좌진들 인건비만 10억이 넘어가는 늬들은 최소한 자신의 결정에 대해 지지해준 사람들에게 해명이라도
- 김호중 국과수 음주결과 나왔네요오늘 새벽 2시이번엔 어떤 해명을 할지 궁금해지네요.
- 정부 "안전 인증 없는 80개 품목 해외직구 당장 금지 아냐"오늘 새벽 1시정부는 17일 국민 안전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80개 품목에 안전 인증이 없으면 해당 제품의 해외 직접구매(직구)를 원천 금지하는 조치와 관련해 당장 시행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 플랫폼을 겨냥한 듯한 규제가 '지나친 통제', '국민의 선택권 제한'이라는 비판이 언론 보도와 온라인상에서 제기되자 곧장 해명에 나선 것이다.
- 골프채 차단 안시킨 이유 해명지난 자정"어린이 제품이나 위험성 우선 고려됐다" "위해성이 확인된다면 검토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