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보디캠에 찍힌 도박장…현직 해경 파출소장 체포8월 25일해경 간부는 "그곳이 도박장인 줄 몰랐고, 도박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며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 그런데 경찰에 붙잡힌 현행범 중에는 군산해경 모 파출소장인 A 경감도 있었습니다. ▶ 인터뷰 : 건물 관계자 - "원탁 테이블에 (도박한) 흔적은 한두 번 본 적이 있어요. … 또 "그곳이 도박장인 줄도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 인터뷰 : 군산해경 A 경감 - "훌라를 했니 안 했니 하는데, 저는 안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얼른 나왔어야 했는데. … 해경은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있는데도 한 달이 넘도록 직위해제를 하지 않다가 취재가 시작되자 A 경감을 섬 출장소로 발령 냈습니다. ▶ 인터뷰 : 해양경찰 관계자 - "행위 자체는
피서객 안전은 나 몰라라…근무 중 '홍합 따고 굴 따고'8월 23일해경은 수상 안전요원 A 씨 등을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그대들의 일그러진 천안함8월 23일다음 중, 천안함 함장 최원일(해사 45기)과 해군구조세력이 천안함 사고 다음날 새벽 02시25분에 함미 부분 위치 확인을 위해 해경에 부탁해 위치부이(닻부이)를 설치한 함미침몰추정지점은 … 실시하였고, 함미 부분 위치확인을 위해 추정된 침몰지점에 위치부이를 투하했으나 분실함. ○ 근래 최원일의 유튜브 방송 증언 내용 - 해경에 구조된 후 부장 전투정보관과 함께, 미리 … 침몰위치에 도착했을 때 함수는 거의 침몰하고 앞부분만 2미터 정도 보였고, 고속정 편대장과 함께 탐색을 계속했으며, 해경에 요청해 위치부이를 설치했다. … 구조 당시 해군과 해경이 위치부이를 설치한 곳은, 함수 뱃머리 10여m를 곧추세운 채 천안함이 침몰하고 있던 백령도 남쪽 동편 장촌앞바다 수심 24m 지점밖에 없다. … 그 위치에, 물에 잠겨 보이지않던 함미도 침몰해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함미 부분 위치 확인을 위해 해경에 부탁해 바로 그곳에 위치부이(닻부이)를 설치했던 것이다.
부산 앞바다 오늘 상어 사체 발견 사진8월 22일해경은 해상 순찰을 하다가 바다에 떠 있는 상어를 발견했으며 발견 당시 이미 죽은 상태였다. 사체에는 상처가 없었고, 이미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였다. … 해경 관계자는 "포획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며 "상어 사체가 조류로 떠밀려오며 해상에서 발견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단독] '긴급공개수배' 삼부 이기훈, 15년 전에도 수사 중 '도주'8월 21일여기에 밀항 가능성도 있어 해경을 통해 해상 순찰과 경계를 강화했습니다.- 책임이 있어야만 하는 고위공직자 자리에 있어도 '방치'는 죄가 아님.-어제 결과 나온 세월호의 마지막 재판 관련하여8월 21일🔽 해경 지휘부 구조방기 관련 세월호 마지막 재판 기자회견 기사 🔽 요약 더쿠글 🔽 세월호 관련은 416연대 🔽 이 사건 관련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용혜인의원 🔽 … 이 사건으로 재판받고 있는 당시 해경 지휘부 이재두 전함장 관련해서는 기사를 못찾았음 🔽번외 세월호 4년 전 위에 언급된 3009함정으로 15명을 구한 당시 김문홍 함장...ㅎㅎ
- 국가 배상 2천 판결에도... 세월호 유족 "싸우겠다" 울먹인 까닭8월 21일승소했지만, 세월호 참사 희생자 고 임경빈군의 어머니 전인숙씨는 쏟아지는 눈물을 숨기지 못했다. 2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5-2부(재판장 염기창)는 고 임경빈 군의 유족이 국가와 해경 … 그러나 재판부는 항소심의 가장 큰 이슈였던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김수현 전 서해해경청장, 김문홍 전 목포해양경찰서장, 이재두 전 3009함장 등 해경 지휘부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에 … "그러면 공무원(개인)은 아무 책임이 없다는 것이냐"며 항의했다. 2019년 10월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임군은 2014년 4월 16일 오후 5시 24분 해경 … 유족은 당시 해경 지휘부가 임군을 해상에서 발견한 뒤 신속하게 병원으로 옮기려는 조치를 전혀 하지 않았다며 지휘부와 국가를 상대로 2022년 8월 총 2억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냈다
- 남해해경청 일부 직원 ‘체력증진비’로 꼼수… 가족 대리 운동 보내고 자신은 야근수당 챙겨8월 20일19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감사담당관실은 지난 4월 남해해경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감사에서 일부 직원이 체력증진비로 운동 시설에 등록한 뒤 실제 출입은 가족에게 하도록 하고, 그 시간에 … 그러나 해경 일부 부서는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고, 직원들 또한 이러한 점검 시스템의 허점을 알고 관행적으로 부정 수급을 수년째 이어왔던 것으로 파악된다. … 해경은 2018년부터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도입해 헬스·수영·크로스핏 등을 이용할 경우 1인당 연간 20만 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 직원 본인이 먼저 비용을 부담한 뒤, 일정 기간 이용 실적을 제출하면 해경에서 비용을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 해경은 부정 수급이 확인된 직원에 대해 전액 환수와 함께 징계와 형사 고발까지 검토 중이다. 손희문 기자
- 세월호 구조 뒤 이송 지연돼 사망…2심도 국가 배상책임 인정8월 20일다만 재판부는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김수현 전 서해해경청장, 김문홍 전 목포해양경찰서장, 이재두 전 3009함장 등 해경 지휘부 개인에 대한 청구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 세월호 참사 희생자 임경빈군 구조지연 및 해경구조방기 항소심 판결 선고에 대한 입장발표 기자회견.ytblive8월 20일시작시간 넘었는데 아직 라이브 대기중 많관부
- ❗️오늘❗️ 나오는 세월호 구조지연 故임경빈군 항소심 재판8월 20일해경 지휘부 개개인에 대해서 “임군의 소생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신속한 이송을 하지 않은 것에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며 배상 책임을 인정하지 않음 어제랑 저번주에 노란띠잇기
- 《故 임경빈 군 구조지연 항소심 판결, 부정의를 바로잡는 선고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8월 19일《故 임경빈 군 구조지연 항소심 판결, 부정의를 바로잡는 선고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내일은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를 방기한 해경지휘부와 국가의 책임을 묻는 항소심 판결 선고가 내려지는 … 정의로운 판결이 내려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오늘 저는 법원 앞 ‘노란띠잇기’에 함께했습니다. 2014년 4월 16일 아침, 임경빈군은 침몰한 세월호에서 탈출해 5시 24분경 해경에 … 하지만 헬기는 임경빈 군이 아닌, 해경청장과 서해청장 등 지휘부의 의전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 매불쇼 현상금 천만원 jpg8월 19일삼부토건 핵심 혐의자 이기훈 수배 한 달째 무소식 수사 주체 = 특검 수배 주체 = 해경 해경의 수배 전단은 구체적 신체 특징, 다양한 사진, 현상금이 없다.
- 김건희와 연락하던 휴대전화 바다에 빠뜨렸다_ 바쉐론 사업가 특검 진술8월 18일아령 4키로 입영 요즘은 하나 모르겠는데 해경특수부대 실기 기준이 그겁니다. 그걸 예전엔 잠수기능사에서 했었습니다.)
- 이기훈.. 매불쇼로 제보시 최욱사비로 현상금 1000만원8월 18일해경 수배전단엔 헌상금이 없어서 최욱이 현상금 걸음요 제보는 메일로 달랍니다 최욱 멋짐
- 해군 구축함 vs 해경 경비함8월 17일기사원문 중국의 해군 구축함과 해경 경비함이 맞짱을 떴다고 합니다. 맞짱 장소는.... 현재 필리핀과 중국이 힘겨루기하고있는 스카버러 암초 인근 해상이라고 하네요.
- 유치장 동원 해경간부 '충암고' 출신 .mp48월 17일대다나다 대다네
- 여수 선박 2척 화재로 3명 사상…7시간여 만에 진화8월 16일해경은 두 배에 타고 있던 승선원 18명을 모두 구조했지만, 용달선 선장은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결국 숨졌습니다. 운반선에 타고 있던 외국인 선원 2명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 운반선에 유해 화학물질이 2천5백 톤 가량 실려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해경은 7시간 여 만에 진화를 마무리했습니다. 현재까지 해양 오염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계엄 가담 의혹 받는 해경 고위 간부, 대기발령 조치8월 15일해경청은 “안성식 기획조정관을 정상적인 직무 수행이 곤란하다고 보고 지난 14일 대기발령했다”며 “지난해 12·3 계엄 시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한 인사 조치”라고 15일 밝혔다. … 다만 해경청은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유치장 점검이 필요하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언급한 사실은 있으나 회의에서 논의되거나 이에 따른 조치는 없었다”고 했다. … 안 전 기획조정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모교인 서울 충암고 출신으로, 지난 2022년 3월 본청 형사과장으로 재직할 당시 해경으로는 최초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포함됐다.
- 이제 윤호중이 욕먹을 차례입니다8월 15일정성호도 하도 욕먹으니 한거같은데 지금 경찰개판치는건 윤호중 책임입니다 최민희뿐만아니라 류희림사건도 불송치했다던데 계엄이후 승진인사들은 죄다 직무배제가 맞다고봅니다 해경도 터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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