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불 질러 살해하며 구경한 女..."혹시 꺼질까봐 지켜봤다"20일 오후【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집에 불을 질러 남자친구를 살해한 40대 여성이 선처를 호소했다. 20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에서는 A씨(42·여)에 대한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 항소심 … 항소심 공판에서 A씨 변호인은 "전문기관에서 피고인에 대한 정신감정을 받게 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정신감정 판단을 결정했다. 다음 재판은 오는 12월4일 열릴 예정이다.
중학교 女동창 ‘식물인간’ 만든 20대…검찰 "사실상 사망" 징역 17년 구형20일 오후중학교 동창생을 폭행해 식물인간 상태에 이르게 한 혐의로 항소심 법정에 선 20대에게 검찰이 1심 때보다 무거운 형을 구형했다. 20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양진수 부장판사 … ) 심리로 열린 A(20)씨의 상습특수 중상해 혐의 항소심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1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 하지만 1심 재판부가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고, A씨는 “형이 너무 무겁다”면서 항소했다.
‘이재명’ 흔들리는데 대안도 전략도 없는 민주당 ‘뒤숭숭’20일 오후친이재명계 지도부 의원들은 일단 “징역형을 받은 공직선거법 재판은 항소심에서 뒤집어질 것”이라거나 “25일 1심 선고를 앞둔 위증교사 혐의 재판은 무조건 무죄가 나올 것”이라고 주장하고
검찰, '10만 4천 원'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1심 판결 항소20일 오후검찰, '10만 4천 원'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1심 판결 항소 (imbc.com) 2024-11-20 16:47 | 수정 2024-11-20 16:51 검찰이 벌금 150만 원이 … 선고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부인 김혜경 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는 1심 재판부인 수원지법 형사13부에 양형이 부당하다며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 검찰은 "피고인이 대선을 앞둔 당내경선 과정에서 국회의원의 배우자들에게 기부행위를 해 선거에 미친 영향이 컸다"며 "정치적 중립을 준수해야 할 공무원들을 동원한 점 등도 고려해 항소했다"고 … 이유를 밝혔습니다. ~~~ 김 씨 측은 선고 직후 "추론에 의한 유죄판결"이라고 반발했으며, 지난 18일 항소했습니다.- 김혜경 '벌금 150만원' 판결 불복 항소에… 검찰도 "양형 부당"20일 오후양측이 항소하면서 김씨의 2심은 수원고등법원이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 부산 180억 전세사기 50대 여성에 징역 15년 확정…'사기죄 최고형량'20일 오후법원이 형법상 사기죄에 선고할 수 있는 법정 최고형이다. 2심 재판부와 대법원 역시 "원심의 양형이 재량의 합리적 범위를 벗어났다고 볼 수 없다"며 항소와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을
- 신생아 학대해 중상 입힌 20대 친모, 항소심서 법정구속20일 오후
- 교제 폭력 시달리다가…불 질러 연인 살해한 40대 심신미약 호소20일 오후20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양진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42)씨의 현주건조물방화치사 사건 항소심 공판에서 변호인은 "전문기관에서 피고인에 대한 정신감정을 받게 해달라"고
검찰, 이재명 부인 김혜경 150만원 벌금형 판결 불복 항소…"양형 부당”20일 오후속보=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부인 김혜경 씨가 1심에서 15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은 것에 대해 검찰이 불복해 항소했다. …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공공수사부(허훈 부장검사)는 20일 1심 재판부인 수원지법 형사13부(박정호 부장판사)에 양형이 부당하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 통해 "피고인이 대선을 앞둔 당내경선 과정에서 국회의원의 배우자들에게 기부행위를 해 선거에 미친 영향이 큰 점, 정치적 중립을 준수해야 할 공무원들을 동원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항소 … 김씨 변호인은 선고 직후 "추론에 의한 유죄판결"이라고 반발했으며, 지난 18일 항소했다. 양측의 항소장이 접수됨에 따라 김씨의 2심은 수원고등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헌 협박했던 김시원…작년에만 24억 벌고 BJ 은퇴→유튜버 변신20일 오후이병헌이 경찰에 고소해 김시원은 공갈미수 혐의로 구속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됐다.
'압구정 롤스로이스' 운전자, 징역 10년 확정.. '뺑소니'는 무죄20일 오후대법원은 그가 사고 후 일부러 도주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는 항소심 재판부는 도주치사와 사고후미조치 부분을 무죄라며 1심 선고형의 절반인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2심 재판 과정에서- '압구정 롤스로이스男' 징역 20년→10년 감형 '확정'… 이게 뭔..20일 오후신 씨 측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으며 검찰 측은 2심에서도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 항소심 재판부는 먼저 "피고인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약물 투약 후 운전했고, 사고 당일 정상적인 보행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약기운에 취한 상태였다.
- 압구정 롤스로이스 가해자 징역 10년 확정20일 오전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0 항소만 하면 형량이 줄어드는듯
- 컴백무대 다음날 사망…"주사자국 28개" 故김성재 29년째 사인 미궁20일 오전재판에 넘겨진 A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무죄로 판결을 뒤집었다. 이후 대법원에서 판결이 그대로 확정되며 혐의를 벗었다.
- [속보] '압구정 롤스로이스 가해자' 징역 10년 확정20일 오전이후 1심은 신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는데, 신 씨는 항소심 과정에서 유족 측과 합의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 토트넘, '손흥민 인종차별' 벤탄쿠르 징계 항소 예정20일 오전 손흥민은 차별당해도 괜찮다는데 제3자들이 난리누
-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여성 폭행 황철순, 2심서 감형되자 상고 포기20일 오전폭행한 혐의로 법정 구속된 보디빌더 황철순씨(41)가 2심에서 감형받자 상고를 포기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황씨는 자신의 폭행치상 등 혐의 2심 재판을 선고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 … 폭행한 혐의로 법정 구속된 보디빌더 황철순씨(41)가 2심에서 감형받자 상고를 포기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황씨는 자신의 폭행치상 등 혐의 2심 재판을 선고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
- [단독] 선관위 '무관심'에 명태균 여론조작 과태료 1500만 원 영영 못 받는다20일 오전해당 판결은 선관위 항소 포기로 그대로 확정됐으며, 과태료 징수 문제로 선관위가 소송을 걸었다가 패소한 유일무이한 사건이 됐다.
- [단독] "난자 채취 후 아내 사망"…유명 난임병원에 내려진 판결은20일 오전(중략) 항소심을 맡은 서울고법 민사 17-1부(부장 한규현·차문호·오영준) 역시 지난 14일 “박씨는 피고 병원 의료진의 과실로 인하여 사망하였다”고 판결했다. … 항소심에서 1심보다 유리한 결과가 나왔지만, 장씨는 “민사는 제게 큰 의미가 없고 저 사람들이 응당한 법적 처벌을 받기 원한다”고 말했다.
연인 폭행 '징맨' 황철순 2심서 감형되자 상고 포기20일 오전전 연인을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보디빌더 황철순씨가 2심에서 감형되자 상고를 포기했다. 1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 … 앞서 황씨의 폭행치상·재물손괴 혐의 항소심을 맡은 재판부는 징역 1년을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징역 9개월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황씨가 2심 재판 과정에서는) 모든 범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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