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팀 철수 한다니까 문 잠가버리는 할머니10월 15일:집에보내주세요 할머니… ???: 뭐 배고프다고??
- 99세 떡볶이 할머니의 유산10월 15일조카랑 수양딸이라 우기는 사람 양심있나 진짜 할머니 뜻대로 유언 남기셔서 다행 건강하셨으면!
- 최민희 의원은 많이 깨네요10월 15일이준석이 유튜브 방송에서 오빠 소리 들었다고 비아냥 거리가 됐는데 60넘은 할머니가 국회에서 저런 가벼운 행동을 하고 다니니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 70대 노인 운전자, 전국체전 마라톤 선수 차량으로 밀어버림 .j...10월 15일대회 주로로 할머니가 차량 밀고 들어와서 선수와 사고 발생 현장 코치 말로는 뼈가 튀어나올 정도의 부상이라고.. 심지어 선두권 선수였다고..
- 99세 떡볶이 할머니의 유산...jpg10월 15일
- 아직도 서초갈비를 창렬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네요10월 15일주인 할머니가 그걸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대단한 마케팅인거죠 서초갈비는 공간을 파는곳이에요 삼겹살을 파는곳이 아니라
- 서초갈비는 진짜 이해가 안 가요ㅋㅋ10월 15일돈이 남아도는 사람이 프라이빗하고 싶은게 목적이라면 호텔이나 고급스런 오마카세도 있을 텐데요ㅋㅋ 저런 인테리어도 그닥이고 젊은 아가씨도 아니고 시골할머니가 응대해주는 곳을 왜 가는
- "조모 괴롭혀서" 조부 살해 20대…할머니는 법정서 선처 구해10월 15일이날 법정 방청석에는 황씨의 할머니가 자리했다. 황씨는 휠체어를 타고 온 할머니와 눈을 맞추며 잠시 미소를 짓더니 이내 오열했다. … 재판부가 증인석에 황씨 할머니를 부르자 황씨는 얼굴이 빨개지도록 더 크게 울었다. 황씨의 할머니는 증인석에서 "(황씨가) 아직 어리고 순하고 착하다. … 검찰 조사 결과 황씨는 유년 시절부터 할아버지가 자신을 폭행하고 할머니를 괴롭혔다는 이유로 할아버지에게 강한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 사진에 담긴 진실... 이대로 두면 대한민국 끝난다 [최병성 리포트]10월 15일지난해 10월, 마을 이장님부터 80 넘은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한결같이 수간주사를 맞은 이후 송이버섯이 딱 멈췄다고 증언했다.
- 외할머니 때문에 로또 당첨이 안된다고 함10월 15일그 이후 외할머니는 도박의 ㄷ 자도 싫어했는데 끔찍히 아끼는 손주(나)가 도박에 빠질까봐 "내가 죽으면 우리 손주 지켜줘야지" 를 입버릇처럼 말하셨다고 함. … 외할머니의 가호덕에 난 솔직히 노름 존나 좋아하는데 딴 적이 없어서 하고 싶지 않더라. 그래서 비트코인도, 주식단타도 못함 로또마저 5만원이상 된 적이 없음. … 엄마는 내가 도박으로 뭘 따 본적이 없다고 할 때마다 외할머니가 날 보살피고 계신다함.
- 온누리 할인을 넘어서는 할인10월 15일제가 다른 회도 장만하느라 기다리고 있는데, 뒤에 오신 할머니 한 분 "낙지 얼마여?" "2마리 만원요~" "5마리 2만원에 줘.." "2만원에 4마리예요" "안돼?.. … 전 그냥 멀리서 가만히 보고 있었고, 그 할머니는 5마리 2만원에 사가지고 가시더군요.
- 병원 다인실 커튼치는거 싫어하는 할머니들10월 15일
- 할머니집 최대난관.jpg10월 15일
- '린가드, 드디어 축구를 쉬었던 이유 공개'…"사실 할머니가 매우 아팠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10월 15일린가드는 이어서 "부상에 대한 유일한 치료법은 휴식뿐이었는데, 계약이 만료된 여름에 할머니가 아프셨다. … 파멜라 린가드라는 놀라운 분이셨고, 어린 시절의 오랜 기간 동안 어머니가 우울증과 싸우는 동안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나를 키워주셨다"라고 덧붙였다. … 린가드는 또한 "하지만 지난여름 동안 할머니는 정말 상태가 좋지 않으셨다. … 할머니는 병원을 들락날락하셨고, 나는 열심히 훈련하고 클럽에 있는 것이 그리웠지만 계약이 해지된 것이 하나님의 계획인 것처럼 느껴졌다.
- 특이취향 여학생 만화10월 15일할머니 입맛
- 102세 할머니의 18세 때 사진.jpg10월 14일
- 보기만 해도 답답한 현 주드 여주 집안 상황..jpg10월 14일+드라마 보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할머니 할아버지 덕에 돈 마련은 곧 할듯ㅋㅋㅋ 아직까진 답답함
- 하 맙소사.. 방금 밥먹고 들어오는길에 못볼걸 봤음 ㄷㄷㄷ10월 14일옆에 젊은 할머니가.. 영상통화를 하면서 저랑 같은 방향으로 걸어감. 까궁이나 맘마 먹었쪄? 등등 손주와 이야기하는 느낌의 대화를 하면서 행복하게 웃고 있음..
- 할머니, 툭단의 조치10월 14일그정도면 걍 밖에 내놔야 ㅋㅋㅋㅋ 아 위험할수 있겠네
- 덕질은 사람을 생기있게 만든다10월 14일없으심ㅋㅋㅋㅋ(귀엽) 영상 보는 내내 무언가에 빠진 사람의 모습을 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라고 다시 한번 느꼈음 울 엄마도 맨날 톡으로 임영웅 좋아하는데 덕질 메이트까지 꾸려서 행복해하는 할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