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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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숫집에 전어회 싸온 할머니…"반입 안 돼요" 안내하자10월 21일
- 천호동 냉면골목 천지개벽했네요10월 21일할머니께서 저녁에 인근 좋은 건물로 이사하신다고 하네요. 완냉하고, 정겨운 분위기가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아쉬워 사진 한 장 담아봅니다.
- 제사 음식에 마늘 넣는 할머니10월 21일
- 대통령 영부인에게 대놓고 섹드립을 쳤던 스님 ㄷㄷㄷㄷ10월 21일어느 할머니에게 노처녀 손녀가 있었는데, 하도 눈이 높아서 웬만한 남자는 성에도 차지 않았다. … 이에 할머니가 손녀의 어리석음을 일깨워 주고자 스님에게 보냈는데, 스님이 대뜸 "네 그 좁은 것으로 내 큰 것이 들어가겠느냐"라고 했다고 한다. … 그러자 손녀가 아연실색, 화가 나서는 할머니에게 돌아가 "그 스님 엉터리 땡중이다"라고 하자, 할머니가 "바늘구멍보다도 좁은 네 소견머리에 어찌 큰스님의 바다 같은 깨우침이 들어가겠느냐"라고
- 꼬부랑 독일 할머니의 건배사10월 21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가족 여행 계획 때문에 스트레스 만땅10월 21일(아들도 할머니를 위해서라면 어쩔수없지라는 반응) 아들을 위한 여행이 어느순간부터 장모님을 위한 효도 여행이 되어 버린...
- 할머니의 가슴 먹먹해지는 시10월 21일ㅜㅜ
- 몇년전과 몇년후의 할머니와 손녀10월 21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다치신 데는 괜찮나요"…딸 잃은 엄마에게 재판부가 건넨 위로10월 21일마침 잠에서 깬 은총씨의 6살 딸도 할머니를 찾아 따라 나왔다. 범인이 혹여 어린 손녀에게 해코지를 할까 두려웠던 유씨는 결국 칼을 놓고 손녀를 황급히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 영덕시장 과자가게 무전취식 하는 할머니10월 21일먹고 가도 된다고 해요
- 할머니 말을 듣고 뭔가 잘못되었음을 깨달은 사람10월 21일
- 미디어 페미가 세상을 망쳤네요, 60대 여자한테 아줌마라고했다고 소주병던짐10월 21일형량 징역 1년 할머니라고했으면 칼로 쑤셯겄네 어감이 안좋은건 인정하는데 아줌마가 비하단어가아닌데 애초에 지들이 그리 받아들여놓고 이것도 언어의 역사성이긴하다만 미친것들이네 받아들이기
- 샘 해밍턴 어머님이자 윌리엄 벤틀리 친할머니이신 분께서 호주에서 레전드라고 함...10월 21일이런 사람이였으니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동네 할머니가 소개해준 무당10월 21일
- 졸업한지 한참 됐는데도 문구류에 환장하는 여시들 있음10월 20일난 아마 할머니가 돼도 이럴거같음...
- 김태리 연기 미쳤네요 ㄷㄷ10월 20일돌아가신 할머니 성함이 '정년'인데, 그래서인지 더 친근감 느껴지네요
- 성범죄자 알리미 보는데 어이가 없네요10월 20일그중 정말 어이없는 2개를 봤는데 첫번째는 남자 노인네가 10대 남자청소년을 추행해서 깜방가고 두번째는 30대 남자가 60대 70대 두명의 할머니를 강제추행해서 깜방간...
- 막상 돌아가신 분 동영상은 안보게 되네요.10월 20일오늘 휴일이라 백업해놓은 자료들 정리 중인데 정말 곱디고운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손자들 중에 유독 날 많이 챙기고 아껴주신 할머니 아버지가 시키셔서 살아계실때 영상을 많이 찍어놨거든요
- 일제강제동원 김성주 할머니 별세 "우리는 어디다 하소연을 해야 하나”10월 20일
- 영덕시장 과자가게 무전취식하는할머니10월 20일먹구 가두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