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조국 행보, 민주당 내 불편해하는 사람들 있어"8월 21일한준호 “조국 행보, 민주당 내 불편해하는 사람들 있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면·복권 뒤 행보와 관련해 민주당 지도부에서도 쓴소리가 나왔다. … 한준호 민주당 최고위원은 21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한 인터뷰에서 “조 전 대표의 ‘엔(n)분
민주당 한준호 의원 큰딸 24살이라는 말에 놀라는 유정.MP48월 21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한준호 “조국 행보, 민주당 내 불편해하는 사람들 있어”8월 21일그래서 누가 불편해하는지를 알려달라니까????
한준호 의원 큰딸이 24이라는 말에 깜짝 놀라는 남유정8월 21일ㄴㅇㄱ 몰 랐 어
국회방송 유튜브채널 국집소 코너 한준호편에 달린 댓글8월 21일긁힌 박주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 영상은 아래 링크로~~~
대통령 기념우표 보고 한참을 웃은 한준호ㅋㅋㅋ8월 21일
한준호의원이 대통령실 우표를 보고 한참 웃은 이유8월 21일
민주 한준호 “조국 행보, 민주당 내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어”8월 21일[시선집중] 한준호 “조국 ‘N분의 1’ 발언, 당내 불편. … 李 우표 속 박찬대, 원래 애정 많은 관계” [시선집중] 한준호 “정치인 사면은 다음 기회로...국힘, 권성동 빠르게 제명해야” 흠...
한준호 “조국 ‘N분의 1’ 발언, 당내 불편. 李 우표 속 박찬대, 원래 애정 많은 관계”8월 21일
한준호 “조국 행보, 당내에 불편해하는 사람들 있어”8월 21일한준호 민주당 최고위원은 21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한 인터뷰에서 “조 전 대표의 ‘엔(n)분의 1’ 발언 등에 대해서는 (당내에서)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한준호 의원 팩폭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mp48월 18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한준호 의원 “김문수 빤스.. 안철수 발광..”8월 18일
한준호 의원 근황8월 14일어제 국민보고대회예요 도대체 가딸(박지원의원이 말했지만 무슨 뜻인지는 모름)들은 착즙 필요 없는 비주얼의 한준호가 아닌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이템 둘러도 착즙 해야 하는 한동훈을 좋아하는 건지...
콧구멍만 내놓고 '복면골프'?‥권성동 '발끈' 해명 보니8월 12일[한준호/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성동 의원이 자취를 감춘 것은 7월 31일부터입니다. … 한준호 의원은 이어 오늘은 자신의 SNS에 "권 의원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던 참이었는데 각계 업자들과 만나 골프를 치고 있었냐"며 "뻗치는 기운으로 특검 수사나 잘 받길
조국 비판하던 박용진 조차도 “조국 사면 찬성”8월 8일아니 전현희랑 한준호는 모냐 ㅎㅎㅎ 그리고 문통의 조국 사면 요청은 문통의 몸빵전략.. 사면찬성이든 반대든 "나를 탓하라"라는!!
與민형배 "조국, 정치검찰 난동 피해자...사면은 내란종식의 상징"8월 8일한준호 민주당 최고위원이 전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광복절 특별사면에 대해 "정치인 사면은 다음 기회로 넘기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다.
오늘부터 한준호 박수현 다 거릅니다8월 7일...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조 전 대표 사면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정치인 사면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로 넘기는 것이
민주 한준호 "정치인 사면, 다음 기회로 넘기는게 바람직"8월 7일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7일, 오는 8월 15일 광복절 특별사면과 관련해 "정치인 사면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로 넘기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여권 일각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사면요구가 빗발치는 가운데 조금 결이 다른 말이 나온 것이다.
한준호 쉴드 한번 쳐봅니다.8월 7일저는 시선집중 출연분 다 듣고 '안하는게 나았을 발언이긴 한데 문제 되진 않겠네' 정도 스탠스 입니다. 김종배:최고위 사면 이야기 있냐 한준호:없다. 대통령살 의견요청도 없다. 대통령실 기준 명확하다. 기준에 맞춰 심사할거다. 정치인 사면은 또다른 사안이다. 별도의 기준이 있을거다. 김종배:법무장관 정성호 만났냐 한준호:두어차례 배:사면 관련 이야기 없었나 한:없었다 배:그래요? (답답 한숨) 습. 그러면 결국 대통령만이 아는. 그러니까 사실 뭐 대통령의 사면권 그러니까 고유한 권한이니까.. 한:절차는 있지만 결국 대통령 고유 권한이죠. 배:네. 그러면 질문을 바꾸겠습니다.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는 대통령 권한에 대한 침해일 수 있으니까. 질문을 사면을 할 거 같은지 안 할거 같은지. 전망을 좀 해주신다면? 한:글쎄요...이제 대통령 임기가 시작된지 한 석달 정도이고, 한미 정상회담 등 이제 굉장히 큰 어젠다들이 많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이 이슈를 제 개인적으로 다룬다 라고 한다면 저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너무 시끄럽지 않게 다루려고 노력을 할거 같습니다. (굉장히 한마디 한마디 조심스럽게 느리게 합니다) 배:너무 시끄럽지 않게? 그 얘기는 제가 이해를 잘 했는지 한번.. 만약에 사면을 해주면 논란이 커질거고, 시끄럽지 않게 는 사면을 안 해주는 쪽으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한: 저는 정치인 사면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로 넘기는 것이 좀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고요... 여기까집니다. 김종배 이 뱀같은 기자가 슬금슬금 유도해서 질문 애매하게 함 다음 '전망' 에 대해 물어보면서 말 꺼내게 하고 개인적 견해를 뽑아내는 기술을 쓴... 뭐 그런걸로 보이고 15분 넘는 인터뷰 중에 '대통령 고유 권한이고 논의 없다'는 말을 수차례 했는데, 딱 저 애매한 한마디만 뽑아서 기레기들 풀발기 풀악셀 밟아서 '갈등' 유발 하는것입니다. 안하는게 배스트였던 말이지만 정치인인 이상 언론과 질답을 피해선 안 되고... 김종배 기술에 걸려든 잘못은 있지만 우리당 준호 나쁜 사람 아녜유... (그래도 좀 혼나자)
한준호 ‘정치인 사면 다음기회로? 왜?’8월 7일의리없는..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