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진짜 될 줄 몰랐는데 됐어ㅋㅋ10월 21일이 한마디에 심장 터질 뻔했어. 지금은 다시 재회 중인데 이번 재회는 예전보다 훨씬 안정적이야. 진짜 운의 흐름이 있는 건 맞는 듯… 재회 는 타이밍이야.
김승희 딸 학폭무마 "상위클래스가 있다"10월 21일그리고는 학폭위원장 한마디 "자기보다 이렇게 상위클래스가 있다는 것을 몰랐던 거지" .... 2찍이 바라는 세상. 실제로 그렇게 했던 세상.
갓재명 리딩방, 오늘의 한마디10월 21일코스피 '연일 신고가'…李 대통령 "이게 정상, 더 오를 수 있어" 코스피지수가 최근 연달아 '전인미답(가본 적 없는 곳)' 수치를 찍으며 오르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당연히 있어야 할 자리로 정상화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이 대통령은 주가가 더 오를 수 있다고 보는 분 "더 간다~~~"
'은수 좋은 날' 이영애·김영광·박용우, 욕망 폭주 엔딩 향한 명대사 퍼레이드10월 21일나는 그걸 정말 잘하거든”이라는 냉혹한 한마디로 분노를 폭발시켰다.
언론제보 방법 혹은 공신력있는 유튜브제보10월 21일타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분쟁이있었습니다 상대방글에 속담한마디썼더니 못배워처먹은새끼야 소리를 듣고 같이 욕설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러다 상대방이 쓴욕은 전부 삭제하고 제가 쓴욕으로 고소를하겠다합니다- 내란의 밤에 사법부가 한 마디도 하지 않은 이유10월 21일합법적인 계엄을 도와줄 준비를 하고 있었죠 법기술자 개센치들
응급실 뺑뺑이 직접 겪어보니 진짜 사람 환장하겠더만요10월 21일죽음이 코 앞에 엄습해 있다고 의사, 간호사, 119 구급대원들이 만날 때마다 사무적으로 한 마디씩 던지는데 그렇다고 손 쓸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고, 보호자가 할 수 있는 것도- 학생들 담배 뭐라하지 마세요10월 21일괜히 한마디 했다가 어린샛기한테 쌍욕이나 먹고 눈돌아 손대면 벌금에 저딴 부모한테 합의금뜯김
돈 벌어서 집을 사라? ㅋㅋㅋㅋㅋ10월 21일그러니까.한마디로 돈 벌어서 집을 사라는 말은 그냥 ㅡ집을 사지 마라. ㅡ공공임대주택,월세 살아라. 이말 입니다. ㅡ뭐, 또 주식,코인투자해서 집사세요 이런 소리하지 마시구요..- 여긴 코스피에 숏 친 사람들이 많나보네요10월 21일코스피 오를때마다 화가 잔뜩 나서 한마디씩 하고 가심
- [청래옹]오늘의 한마디10월 21일#미쳐서폭주하고있는내란당무리들을반드시처벌해주시기바랍니다.
- 대법원의 착각10월 21일기울어진 운동에서 서 있다 한마디로 지들 입맛대로 판단해봐야 지들 얼굴어 침 뱉기
- 법사위 보는데 민주당 정신좀 차리길10월 21일고등법원장의 말도 안되는 대통령 재판 재개 불가능 아니다라고 말했는데 그저 비판한마디 하면 됩니까???
- 좌파들아 700만원 복구했다 미장은 신이다10월 21일관세빔으로 마이너스 1700만원까지 처먹다가 오늘 겨우 700정도 복구했다 천만원만 더 복구 하면 난 무적이다 내가 중졸에 아이큐95지만 너희들한테 충고한마디 한다 국장 코스피 4000
- 좀 미친거 같아서 한마디 했어요. 사진10월 21일방금 전 강아지랑 신책하다가 기겁할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진 속 누워있는 사람... 어디에 누운건지 아시나요? 벌목한 나무를 넣으면 가루로 만들어주는 포터블 우드치퍼의 나무 투입구입니다. 저기에 나무를 던져넣으면 무식한 기계가 사정없이 끌어들아면서 작은 조각으로 만들어주죠. 갈린 조각들을 분사해서 앞에 연결된 큰 트럭으로 전달합니다. 직접 보면 소음도 크고 갈리는거 정말 무섭습니다. 기계가 작동중이 아니긴 해도 저건 아닌거 같아서 다가가 깨웠습니다. 본인도 벌떡 일어나 급히 내려오더군요. 아무리 그늘이 없어도 그렇지 저기서 자는건 아니죠... 누가 실수로라도 작동하는 날엔 어휴...
- 범인을 찾게 해준 한마디10월 21일
- 78세 아버지께서 성추행범으로 몰렸다가 무혐의 나왔습니다10월 21일딱 한마디. 다음역에 도착해서 다 내리고 그 여자 일행이 112에 신고해서 경찰 출동하고 출동한 경찰에게 조사받았습니다.
- 촉법소년 찬반 논란짤.jpg10월 20일이한마디에 개 사이다임 이창섭 가해자가 미성년자라고 호소하면 뭐 다봐줘야하나 ;;
- 인생별거없다 재미있게 살아라10월 20일이 한 마디는 인생의 진리를 드러냅니다. 우리가 붙잡고 있는 것들, 재물도 명예도 젊음도 심지어 사랑까지도 영원히 머무는 것은 없습니다. … 아침 햇살을 맞으며 마시는 따뜻한 차 한잔, 가까운 사람과 나누는 소소한 대화 한 마디, 길가에 피어난 작은 꽃 한 송이. 이것이야말로 삶을 지탱하는 즐거움입니다.
- 정치는 상징을 다루는 기술 - 앵커한마디10월 20일성경과 기도로 단단히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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