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나눔하는데 세상 속터지겠네요9월 23일안쓰는 인라인을 나눔하고있는데 하루에 한마디씩합니다 오늘도 한마디했으니 내일 또 연락오겠죠?ㅜㅜ
신라호텔 예식취소 기사가 50건이 넘게 올라왔네요. (feat. 시진핑 방한)9월 23일주진우 의원도 어제 이와 관련해 한마디 했습니다.
"오빠야. 오빠야가 여기 부산에서 제일 높다."(너 죽게 한다.)9월 23일.^^ 말 한마디 잘못하면 죽는다는 거 명심해라.
'순직해경' 팀장, 무릎꿇고 사죄…유족 "너가 여길 왜 와" 격분9월 23일한 유족은 "네가 여길 왜 오느냐"며 "장례식장에 와서 한마디라도 사과했느냐"며 분노했습니다.- 열흘간 전 국민 대청소 운동' 李 대통령 제안에… 반응은 '글쎄'9월 23일지자체들에서 각자 알아서 청소도 할것이고 국민들도 각자 잘 하실분들은 하시겠지만 대통령의 한마디는 늘 화제가 되기 마련이니 전 국민 대청소 운동 제안도 화제가 될수밖에요..
- 연어술파티 청문회 자정 0시 종료9월 23일마무리 압권이네요 전현희의원이 술파티 검사 각종 비리 나열했더니 검사 마지막 한마디 구속요건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청문회 종료
- 청문회 검사 구치소 연어 가격 이야기 하면서 따지니 대꾸 자체를 못하네요9월 22일갑자기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이야기 하다가 서영교 의원이 우리가 현장가서 찾은 자료라고 하니 한마디도 못하고 인상만 쓰는군요 ㅎㅎㅎ 그뒤로 말을 한마디도 못하고 퇴장하는거 보니 청문회라서
우크라이나 피난민에게만 관대(?)한 일본9월 22일www.youtube.com/embed/TIRs35BDzNY *내용 핵심만 캡쳐해옴 전체는 동영상으로 보면됨 한마디로 우크라이나인한테는 (집이랑 이것저것 지원혜택)주고있음 취업율도
한 마디 만 물어도 될 것을…9월 22일띠지 수사해본 적 있나요? 새로운 상황에는 누구한테 물어 보나요?- 신인규 명민준 박영식 등등의 피로감9월 22일발언하나하나 지적하면서 맞네 틀리네 하고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여기저기 기웃기웃 하시면서 돈도 버실만큼 버신거 같고 인지도도 쌓을만큼 쌓은신거 같은데 이제 거기까지만들 하십시다 당신들이 한마디
- 당 기강 잡는 나경원의 실체 한마디 하니 연신 고개조아리네9월 22일
- 오늘 MBC 뉴스보니 역시나더군요 ㅎ9월 22일"그냥"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라는식 (우리는 그냥 그대로 보여준다) 그리고 법사위 청문회 건 보도하는데 진짜 중요한 검새 색휘들의 안하무인 어쩌라고 식의 태도에 대해서는 일절 한마디 … 넥타이 입고 그럴듯한 스튜디오에서 근엄한 태도로 말하는 것도 메시지를 전하는 "태도" 가 대중적으로 어떻게 비춰지는지 다 고려해서 하는 짓거리들이면서 저치들의 "태도" 에 대해서는 한마디
- [반박] "'검찰 폐지, 헌법과 맞지 않아' 학계는 '헌법 기관 아냐'?" - MBC 정자형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9월 22일Claude Sonnet 4 편집자의 한마디 따뜻한 A 편집장의 조언: 정자형 기자님, 법리적 쟁점을 다룰 때는 반드시 전문가 의견을 교차 검증하고 헌법학 기본서라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윤여정 "세일즈맨은 못 한다"발언, 소신과 무례의 경계에서9월 22일하지만 부산에서 나온 윤여정의 한마디, “세일즈맨은 못 한다”는 발언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웠다. 소신의 언어로 포장하기에는 품격
- 오늘자 대구 근황9월 22일친중 타령하던 새퀴들아 뭐라고 한마디 짓거려봐라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황의조의 나머지 사생활 폭로!9월 22일한 마디로 말하자면 황의조(黃義助)는 영의정 황희(黃喜)의 후손이자 좌의정 김국광(金國光)의 장인인 황보신(黃保身)의 후손임.-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황의조의 나머지 사생활 폭로!9월 22일한 마디로 말하자면 황의조(黃義助)는 영의정 황희(黃喜)의 후손이자 좌의정 김국광(金國光)의 장인인 황보신(黃保身)의 후손임.
-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황의조의 나머지 사생활 폭로!9월 22일한 마디로 말하자면 황의조(黃義助)는 영의정 황희(黃喜)의 후손이자 좌의정 김국광(金國光)의 장인인 황보신(黃保身)의 후손임.
- 미국에 팁 문화가 있는 이유9월 22일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얘기 그래서 투고나 서버없는 곳에선 팁 안줘도 됨 (물론 코비드 이후엔 다 받아먹으려고 하고있지만) 팁잡에는 서버, 바텐더, 미용사, 네일샵 직원 등등이 있음
- 위험한 상황에 경고 한마디조차 조심스럽네요.9월 22일주말에 세차하고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세차용품 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지하주차장에서 킥보드를 타고 있더군요. 그냥 타는 것도 위험한데, 심지어 입구 쪽 내리막에서 타고 있어서 위험하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말리더군요. 요즘은 아이들한테 뭐라고 하면 큰일 난다고, 얼마 전 옆동 사는 분도 자전거를 위험하게 타는 아이한테 뭐라고 했다가 그 부모가 아이한테 협박했다고 경찰에 신고해서 시끄러웠던 일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지하주차장은 과속하는 차도 많고 사고 위험성이 높은 곳이라 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나서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듣는 척도 안 하고 또다시 주차장 입구로 가더군요. 그냥 보고만 있기 뭐해서, 말리는 와이프를 두고 경비실에 이야기하려고 가는 길에 다행히 집으로 들어가더군요. 위험한 상황에 있는 아이를 보고도 말도 못하는 세상이라니, 내가 지금 어디에 살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복잡하고 답답한 마음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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