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진 시위 현장 사진.jpg작년 12월출처 : 원덬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태령과 한강진 시위에 참여한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오징어게임 일본판작년 12월현역가왕2 투표 이후 신승태는 '무대의 철인' 한강과의 대결을 선택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 신승태는 '고독한 연인'으로 관객을 사로잡았고, 한강은 '들꽃'으로 감성을 표현했으나 "무대 임팩트가 부족하다"는 평가와 함께 141점을 기록, 389점의 신승태에게 완패했다.
- 아침을 먹고 마음이 어수선해 한강 시집을 꺼내들었다. 시집에서 발견한 남태령역작년 12월다시 나를 그곳에 데려다 놓는다. 따뜻한 집에서 따뜻한 아침밥을 먹은게 죄스럽다. 그러다 문득 죄스러움조차 없는 자들이 떠오른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지켜보는 것도 지켜주는 일임을 잊지 않겠다.
- 한강진 다녀 왔습니다.작년 12월남태령 상황 보고 너무 빡쳐서 출발 준비하는데 일단락 되어서 한강진으로 갔습니다 그 추위에 남태령에서 고생하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남태령에서 한강진까지 트랙터 시점으로 본 시민들작년 12월영상 댓들도 넘 감동적임
- 남태령에서 한강진까지 전지적 트랙터 시점 같이 볼래?작년 12월쿠카 영상에 응원봉에 대한 설명 들으시는데 반응 귀여우셔 ㅎㅎㅎㅎ 시민들 너무 감동이야!!!!
- 한강에서 유흥업소 끌려간 13살아동성범죄 사건작년 12월만 13살 아동을 한강에서 납치 + 성폭행함(유흥업소 사장,직원포함) 그 유흥업소에서는 변호사 회계사 개업파티를 했다고 함 유흥업소 사장은 납치된 아이들이 나이를 속였다고 주장중 형량
- 지지자들 자제시켜달라는 질문받은 문재인 대통령 표정작년 12월많은 사람들이 인권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내던졌고, 또 수많은 사람들이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경제성장에 자신을 헌신했습니다.
- 금일 남태령 농민 항쟁 기록들입니다.작년 12월스쿠터 탄 분들이 시비를 많이 걸어요 행진 선두에서 시비가 생겨 사진 몇방 찍고 우리 어르신 뜯어말리고 다시 저도 걸었네요 그렇게 전철 앞까지 1차 행진 마치고 대중교통으로 점프하여 한강진으로
- 남태령역, 한강진역에 도움의 손길이 많았어서 물자들이 남아있었나봐작년 12월상황 정리됐지만 올려봄! 남은 물품들은 여성 노숙자분들에게 간대!! 배달완료됐대🫶
- 윤석열 관련 찌라시작년 12월오늘 한강진에서 국민의 소리 듣고 오줌이나 지렸길 바란다 지난 새벽의 2030소녀소년들은 너무 멋졌고 존경스럽습니다
- 더쿠펌)남태령역 한강진역 앞으로 해야할 것작년 12월더쿠 젊은이들 참 현명하지 않나요?
- 남태령역 한강진역 앞으로 해야할 것작년 12월트위터 펌
- ‘불법집회’ 전농, 트랙터 몰고 대통령 관저 근처서 과격시위 ->?? 신천지 이 개새끼들이?작년 12월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한강진역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트랙터를 동원한 집회를 개최해 일대 교통 혼잡을 초래했다.
- 어제오늘 남태령 한강진 현장라이브를 본 덬이라면 한번쯤은 흥얼거렸을 노래작년 12월농민이 최고야 농민이 최고 농사가 최고 우리가 최고야 그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나는 멋진 여자 세상의 근본을 책임지는 나는 멋진 남자 아무리 억만금 있다해도 안먹고 살 수 있나 농자는 천하지대본이라 자랑스런 농민이다 농민이 최고 농사가 최고 우리가 최고야 농민이 최고 농사가 최고 우리가 최고야 농민이 최고 농사가 최고 여러분이 최고야
- 남태령 대첩 후기 - feat. 프락치와 싸운 이야기작년 12월그런데 오늘 남태령을 떠나 한강진역으로 다소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대열의 후미에 서게 되었는데요.
- 남태령, 한강진 갔다가 들어왔어요.작년 12월제 생애 가장 짜리했고, 가장 큰 감동이었고, 가장 위대했던 집회였어요. "아 기분 좋다!"라는 성긴 말로는 다 형용할 수 없는. . . 인간 삶의 모든 것들을 담은 한편의 웰메이드 블록버스터 스펙터클 정치 다큐멘터리였어요. 만약 <노벨 폴리틱스>상 같은 게 있다면, 그냥 우리가 받읍시다. . . 2024.12.21~2년의 남태령은 1894년 동학, 1980년 광주의 재림이어요. 과장이 아니라 그냥 넘 기쁘고, 대견스럽고, 아니 정말 말이 안 돼요 이건. . . 자신들의 정치적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없었던 농민과 여성 젊은이들의 우발적인 정치적 연대가 만들어낸 대서사시! 속물적인 상상이지만 민주주의에 빌보드순위 같은 게 있다면 이번 남태령 대첩을 주고 싶어요. "차빼라!", "방빼라!"라가 이토록 강한 힘을 지닌 정치 슬로건이 될지 누가 알았을까요? 우리, 온전히 자신들만의 힘으로, 대한민국 정치사에, 아니 세계정치사에 길이 남을 일을 했어요. 그냥 눈물만 나요... 우리에게 던져진 이 정치적 삶의 무게는 왜 이토록 가슴 아프면서도 찬란할까요?
- 남태령역 한강진역 앞으로 해야할 것.twt작년 12월
- 오늘 트랙터 시위 관련 SBS 8뉴스작년 12월네, 저는 지금 서울 용산 대통령 관저에서 500여m 떨어진 한강진역 앞에 나와 있습니다.
- 남태령에서 사당역까지 행진하신분작년 12월남태령에서 한강진역까지 힘든 하루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