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정원 ‘상간남’ 확정되나···이혼소송 ‘불륜행위’ 인정6일 오전B씨)에게 다른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2022년 5월 15일 압구정에서 최정원을 만나 브런치를 먹었고 피고에게 회식하러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2022년 5월 27일 한강공원에서
이번에도 늦은 집회후기6일 오전오전부터 한남동으로 출동해 계신 딴게이들 만나러 행진 후 바로 한남동행 버스에 탑승 하였건만 도로 통제로 한 정거장도 못가서 내려 무작정 남산 1호터널을 띰을 뻘뻘 흘리며 지나서 한강진에- 펌) 행시 출신 30대 공무원, 4급 승진하자마자 사표 낸 이유6일 오전한강 작가가 포함되었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의 그늘과 여파, 『구름빵』과 『검정고무신』 불공정 계약 사태가 근본적인 창작자 보호 대책으로 연결되지 못한 이유, 실질적인 문제를
한강진 철야 시위 안 하는듯6일 오전원래 오늘도 철야 시위 이어간다 했는데 날씨도 너무 춥고 철야 시위의 실효성에 의문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취소된 듯함 따로 집회 안 하고 주최측은 철야 이어간다는 거 같아- 이번 한강진 집회 당시 화장실과 쉴곳을 마련해준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원(성당)..6일 오전화장실으로 추위에 지친 시민들을 인도해주시는 허영엽 마티아 신부님 (뿌우웅💨) 신부님 성함은 찾아보니 허영엽 마티아 신부님으로 추정 나도 철야 참여자고 실제로 봬서 확신함!! 종교 홍보 글쓴 본인 무교임 종교 불문 이런 선한 영향력은 널리 알려져야 한다 생각해서 가져왔어 나눔장소와 식사장소도 하루종일 대여해주시고 시민들 추울까봐 미사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따로 공간 마련해서 전등도 켜주시고 의자와 책상도 내주시고 따듯하게 보일러까지 틀어주신 허영엽 마티아 신부님,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원 모든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 댓글 좋아요 👍🏻👍🏻 눌러주자!!!!
- 한강진 집회 난방천막(텐트) 설치6일 오전오늘 아침부터 저녁까지 민주노총 시위에 가는 게 맞는가로 계속 타여초(여시, 등등) 에서 플 돌았음 -> 민주노총이 2030 여자들 한다, 민주당처럼 2030 여자 보호하지 않고 계속 뺑이치게 한다는 의견 다수 등장 + 정작 민주노총 간부는 여자들 세워두고 집 갔다 등 그래서 여기저기 커뮤에서 의견대립 일어남 민주노총 시위 갈 필요 없다 가는 거 바보다 등등 그러다 난방텐트 설치에 개인이 설치했다는 거 알려지기 전 민주노총이 설치해줬나? 얘기하다 몇 가지는 날조된 사실이라는 거 알려지면서 왜 2030 여자끼리 의견분열나며 싸우고 있는 거지? 로 정리된 거
- 한강진 시위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 언급한 자유발언 대본 검열로 짤렸다는 여시회원 날조 아님.6일 오전이 가이드라인대로 짤린거면 민주당 욕한 거랑, 특정정당 정치인 올라온거, 홍보 전부 짤려야하는데 왜 민주당만..?
- 기상청 (한강진역) 강수예측(2시~7시).gif6일 오전거기 남아있는 분들 참고 하시길 비가 내린다고 하니 피해계시길 수고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늘 집회에서 겪었던 의문 스러웠던 일입니다.6일 오전오신 분은 아시겠지만, 한강진 관저 집회 장소에서 극우쪽 사람들과 촛불집회 사이에 경찰들이 막고 있는 경계 부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강진 집회 광화문 집회 인파 합류중6일 오전
- 한강진 도착했습니다.6일 오전집회 마쳤다고해서, 조용할줄 알았더니.. 아직 많이 계시는군요~ 2번 출구로 나왔는데 좀비가 풍년이네요... 썩어 주글것들.. ㅅㅂ 바람이 안불어서 춥지는 않네요.. 서울 추위 쫄아서 너무 많이 껴입었나.. 오는 내내 알 수 없이 졸이던 마음이 탁 풀립니다. 일단 자리 잡아봅니다~ 고생하신 여러분 모두 오늘은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강진 집회 해산하라고 방송 하는데 이러고 있네요5일 오후깃발부대 마무리 퍼포먼스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집에 좀 가! ㅋㅋㅋ ㅠㅠ- 한강진역 집회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뜨거운 안녕 틀었는데 깃발 드신 분들 한곳으로 모이심 ㅠㅠㅠㅠㅠㅠ5일 오후
- 한남동 집회 마무리하고 귀가합니다.5일 오후아쉽지만 추운 날씨에 눈까지 맞으며 3일 밤을 세울 참가자들의 건강이 우려되어 오늘은 비상행동 주최측 인원들만 텐트에서 밤을 세우고 내일 오후 2시 집회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3일간 한강진과
한강진 집회에 난방천막(텐트) 설치5일 오후- 한강진 철수합니다.5일 오후오늘집회는 조금전 마무리되었습니다. 2시넘어 도착한 한강진 어제만큼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계셨고, 한때 양방향 차선까지 다 차지할만큼 인파가 차기도했습니다. … 집회 마치고 한강진역으로 가는길 비상행동 대표단과 민주당 초선의원들께서 밤새자리를 지키신다네여... 혹시나 남아계시는분들을 위한 난방버스와 난방텐트. … ㅎ 한강진역으로 걸어가는길 옆에서 들려오는 빤스목사 목소리... … 요단강이나 어서 건너가라. 🙏🙏🙏 그제부터 오늘까지 한강진에서 많은분들 수고많으셨네여. 감기 걸리신분들 없기를 바래봅니다.
- 한강진 집회에 난방천막(텐트) 설치.jpg5일 오후
- 한강진 집회 참가자들을 인도해주는 수사님5일 오후추위에 지친 시민들을 인도해주시는 이번 한강진 집회 당시 화장실과 쉴곳을 마련해준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원(성당)” 식사장소도 하루종일마련해주시고 시민들 추울까봐 미사 시간인데도
- 한강진 집회에 난방천막(텐트) 설치 .jpg5일 오후모두들 자기 자리에서 연대 중
- 밤샘 건강권 논란에 한강진 집회 10시 40분 중단하기로5일 오후여러모로 바람직하네요 밤샘 집회가 문제라는 지적 수용한 주최측 라이브 시청으로 연대하겠다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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