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재판에서 모습은 이 기사 내용으로 요약이 가능하겠네요.11월 28일"오케이에 직원 없다"던 민희진, 하이브 측 '실시간 보도자료' 추궁에 "직원이다"
뻑가 "억울하다, 돌아오겠다" 복귀 선언11월 28일그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과즙세연이 미국 LA 길거리에서 찍힌 모습이 굉장히 화제가 됐다”며 “하이브 주가도 급락하고 매일 수십개씩 기사가 쏟아지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했다. … 뻑가는 이 때 하이브의 해명을 언급하며 “시총 5조 대기업 회장이 아프리카 여캠이랑 만난다는 것 자체가 재밌지 않냐.
민희진 눈물"방시혁, 무릎 꿇을 정도로 입사 구애와 통화까지"11월 28일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2019년 1월 2일에 저한테 연락을 했다. … 민 전 대표는 당시 방 의장의 진심에 하이브 행을 결정하게 됐다고. … (하이브와) 분쟁 생긴 후에 부모님까지 속상하셨다"고 토로했다.- 민희진 풋옵션 판결은 어찌될지 모르죠11월 28일첫 가처분때 하이브가 제시한 해임사유에 대해서 그때도 카톡을 근거로 내세웠지만 당시 재판장이 하이브측의 소명이 부족하다고해서 민희진 인용판결을 내렸죠 그 재핀장이 이후 2차 가처분에서는 … 파괴하는 입장으로 판결내렸구 다른 판사가 담당했던 어도어ㅡ뉴진스간 본안1심이자 최종심에서도 민희진의 템퍼링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인정했지만 이는 간접적인거구 다시 몇백억이 달린 민희진과 하이브 … 주주간 계약 해지에 대해서 하이브가 내세운 사유들이 해지 사유로 충분한지는 봐야할듯 합니다.
- 대장동 옹호하는 인간이나 뉴진스-하이브에서 하이브 옹호하는 인간들이나 똑같죠11월 28일계약 위반이냐(=신뢰관계 파탄)의 핵심 논점이였죠 미국에서는 벌써 그런 시스템을 쓰다가 이해상충 때문에 문제 되니 100년 전에 이미 매니지먼트와 레이블을 분리했고 시스템적으로 하이브처럼 … 그리고 하이브처럼 레이블을 겸하면서 매니지먼트, 레이블, 홍보 에이전시, 광고계약 이렇게 모든 사업을 다 독점하는 건 미국에서 반독점법 위반이 될 수 있죠 현재 하이브-뉴진스 계약뿐 … 문제있다고 하니까 웃기는 거죠 결국 뉴진스 같은 성공한 그룹으로 선동질 하면서 자기 배나 채우고 99%의 데뷔 못한 가난한 연습생들은 스폰으로 빠지거나 마약, 자살로 가는 거죠 그냥 하이브
- 민희진 재판 아주 상세히 다룬 기사 관심 많으시면 보시길11월 28일하이브 협박 때문" [ST종합②]
- 민희진 "뉴진스 가스라이팅? 멤버들 바보 아니다"11월 28일멤버들 바보 아니다" [TD현장] 민희진 ""솔직히 하이브는 자기들이 가스라이팅을 잘 당해서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뉴진스 멤버들 엄청 똑똑하다.
민희진 "방시혁 꼭 하이브 와 달라 집요하게 구애하더니"11월 28일민희진 "방시혁 '꼭 하이브 와 달라' 집요하게 구애하더니" 사진 = 뉴스1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빅히트 뮤직'에 합류 과정에 방시혁 의장이 엄청난 구애가 있었음을 … 그는 "당시 하이브에는 방탄소년단(BTS) 한 팀뿐이라 상장을 추진하기에 '재료'가 부족했을 것"이라며 "상장 계획이 없다고 들었기 때문에 이런 구조를 예상하지 못했다. … 앞서 하이브는 지난해 7월 민 전 대표가 뉴진스와 어도어를 사유화하려 했고, 이 과정에서 회사 및 산하 레이블에 손해를 초래했다며 주주간계약을 해지했다. … 그해 11월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나며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 의사를 통보했다. … 그러나 하이브는 주주간계약이 이미 7월에 해지됐다는 점을 들어 해당 풋옵션 행사에 효력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희진 "방시혁 꼭 하이브 와 달라 집요하게 구애하더니"11월 28일민희진 "방시혁 '꼭 하이브 와 달라' 집요하게 구애하더니" 사진 = 뉴스1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빅히트 뮤직'에 합류 과정에 방시혁 의장이 엄청난 구애가 있었음을 … 그는 "당시 하이브에는 방탄소년단(BTS) 한 팀뿐이라 상장을 추진하기에 '재료'가 부족했을 것"이라며 "상장 계획이 없다고 들었기 때문에 이런 구조를 예상하지 못했다. … 앞서 하이브는 지난해 7월 민 전 대표가 뉴진스와 어도어를 사유화하려 했고, 이 과정에서 회사 및 산하 레이블에 손해를 초래했다며 주주간계약을 해지했다. … 그해 11월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나며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 의사를 통보했다. … 그러나 하이브는 주주간계약이 이미 7월에 해지됐다는 점을 들어 해당 풋옵션 행사에 효력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이브 믿고 계약, 결국 날 등쳤다…민희진 눈물의 호소11월 28일그는 하이브와 주주 간 계약을 체결할 당시 “하이브의 최고경영자(CEO)가 저를 등칠 일 없다는 생각에 (법률대리인의 도움 없이) 사인했다”며 경업금지조항이 포함된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 "경업금지 조항 몰랐다…심각한 배신감" 그는 풋옵션 관련 내용이 담긴 주주 간 계약 체결 당시 상황과 관련해 “박지원(전 하이브 대표이사)은 당시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에게 불만이 많았고 … 민 전 대표 측이 하이브에 주주 간 계약의 수정을 제안한 것이 뉴진스를 하이브에서 독립시키기 위한 것이었냐는 질문엔 “여러 가지 면에서 말이 안 된다”고 답했다. … 액수를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다. … 그는 “방 의장은 어도어를 만들 때부터 100% 하이브 소유임을 강조했는데, 동기 부여가 전혀 되지 않았다”며 “뉴진스가 데뷔하자마자 잘 된 것에 대한 하이브의 견제가 너무 심했고
- 하이브 믿고 계약, 결국 날 등쳤다…민희진 눈물의 호소11월 28일그는 하이브와 주주 간 계약을 체결할 당시 “하이브의 최고경영자(CEO)가 저를 등칠 일 없다는 생각에 (법률대리인의 도움 없이) 사인했다”며 경업금지조항이 포함된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 "경업금지 조항 몰랐다…심각한 배신감" 그는 풋옵션 관련 내용이 담긴 주주 간 계약 체결 당시 상황과 관련해 “박지원(전 하이브 대표이사)은 당시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에게 불만이 많았고 … 민 전 대표 측이 하이브에 주주 간 계약의 수정을 제안한 것이 뉴진스를 하이브에서 독립시키기 위한 것이었냐는 질문엔 “여러 가지 면에서 말이 안 된다”고 답했다. … 액수를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다. … 그는 “방 의장은 어도어를 만들 때부터 100% 하이브 소유임을 강조했는데, 동기 부여가 전혀 되지 않았다”며 “뉴진스가 데뷔하자마자 잘 된 것에 대한 하이브의 견제가 너무 심했고
민희진 "아일릿, 뉴진스 표절…하이브가 어도어 멸시·무시한 것”11월 28일민희진 “아일릿, 뉴진스 표절…하이브가 어도어 멸시·무시한 것”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m.entertain.naver.com 민 전 대표는 지난해 4월부터 어도어의 모회사 … 하이브와 경영권 갈등을 겪어왔다. … 이후 지난해 8월 하이브는 대표이사 변경 건으로 이사회를 개최하고 민희진을 어도어 대표 자리에서 해임했다.- 민희진 눈물…"방시혁, 무릎 꿇을 정도로 입사 구애…父와 통화까지"11월 27일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2019년 1월 2일에 저한테 연락을 했다. … 민 전 대표는 당시 방 의장의 진심에 하이브 행을 결정하게 됐다고. … (하이브와) 분쟁 생긴 후에 부모님까지 속상하셨다"고 토로했다.
- 민희진 "탬퍼링 의혹? 나 미행한 황색매체라 병한 것…하니 국감 종용 NO"11월 27일민 전 대표는 "솔직히 하이브는 자기들이 가스라이팅을 잘 당하는지 모르겠는데 뉴진스 멤버들 엄청 똑똑하다. 누가 지시하고 누가 어쩐다고 그럴 애들이 아니다. … 잘못도 없는데 성희롱이네 제가 성희롱한 것도 아니고 하이브가 성희롱 무죄라고도 했고 피해자라고 하는 직원이 저한테 자기가 비겁했고 미안하다고도 고백했고 저는 중재하려고 했고 걔한테 … 하이브랑 너무나 유착돼 있는 정황이 너무나 많은 매체에서 저한테 심지어 사실확인도 안 하고 기사를 쓰는 매체다. 저한테 사실 확인을 단 한 번도 한 적 없다.
- 민희진, '유퀴즈' 출연=뉴진스 홍보 때문…"하이브서 안 해주니까"11월 27일민희진, '유퀴즈' 출연=뉴진스 홍보 때문…"하이브서 안 해주니까" [엑's 현장]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m.entertain.naver.com 민 전 대표가 당사자신문을 … 위해 직접 법정에 나선 가운데, 민 전 대표는 "하이브가 쏘스뮤직의 걸그룹 르세라핌의 데뷔는 제대로 홍보했지만 뉴진스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 지난2년간 민천지가 믿었던 민희진.jpg11월 27일1945 프로젝트가 친일세력인 하이브로부터 독립하기 위한 숭고한 프로젝트라고 믿으며 나온지 1년도 넘은 트레일러로 몰려가 르세라핌을 친일그룹으로 만들어버리더니 오늘 변론보니까 너네
- 민희진 아주머니 체력도 좋네요11월 27일 하이브 김앤장 기사 하나 없고 그냥 민희진 떠든 기사만 나옴 50 다된 나이에 수다체력 ㄷㄷㄷ
- 공항에 아이돌 보러온 인파때문에 넘어지는 승무원.mp411월 27일하이브 남돌인듯
- “나는 하이브 상장의 제물이었다” 민희진, 법정서 눈물11월 27일 민 전 대표는 자신이 하이브 입사 초기부터 철저히 이용당했다고 느꼈다며 “방시혁 의장은 나를 영입해 하이브의 기업 가치를 부풀리고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하기 위한 제물로 …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주목받던 자신을 영입함으로써 하이브 상장에 유리한 국면을 조성했지만, 정작 상장 이후에는 약속했던 독자 레이블 설립을 방해하고 쏘스뮤직 합류를 종용했다는 게 민
'하이브 믿고 계약, 결국 날 등쳤다'…민희진 '눈물의 호소'11월 27일약 260억원으로 추산되는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두고 하이브와 소송 중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사진)가 27일 재판에 직접 나와 증언했다. … 그는 하이브와 주주 간 계약을 체결할 당시 “하이브의 최고경영자(CEO)가 저를 등칠 일 없다는 생각에 (법률대리인의 도움 없이) 사인했다”며 경업금지조항이 포함된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 해당 주주 간 계약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어도어의 직전 2개년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값에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의 75%만큼의 액수를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다. … 민 전 대표는 이 계약을 본인이 제안한 것임을 밝히면서 “하이브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했다. … 그는 “방 의장은 어도어를 만들 때부터 100% 하이브 소유임을 강조했는데, 동기 부여가 전혀 되지 않았다”며 “뉴진스가 데뷔하자마자 잘 된 것에 대한 하이브의 견제가 너무 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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