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상반기 하이브 매출11월 10일쏘쓰 머 커리어하이라는데 다른의미로 커리어하이 찍네 순이익 파업하는 뉴진스에 따일뻔?
오늘 진행했던 아일릿 앙콘에 왔다는 플디 한성수랑 하이브 대표11월 9일참고로 아일릿은 빌리프랩 (빌리프랩 대표도 같이 왔음)
뉴진스, 올드진스 되나…2027년까지 활동 불가 가능성 "민희진도 빚더미“11월 9일이후에는 하이브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1심 판결에 따라 뉴진스와 어도어의 전속계약 기간은 2029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다. … 민 전 대표는 하이브를 상대로 260억 규모의 풋옵션 재판을 진행 중이다. … 민 전 대표는 주주간계약에 따라 정당한 권리를 행사한 것이라 주장했고, 하이브는 민 전 대표의 배임 등의 행위로 주주간계약은 해지됐기 때문에 풋옵션 행사 권리도 사라졌다는 입장이다. … 즉 템퍼링 의혹을 사실상 인정한, 하이브에 유리한 판결이 나온 것이다. … 민 전 대표와 하이브 레이블 쏘스뮤직간의 소송에서도 '뉴진스를 내가 뽑았고, 하이브에서 데뷔 순서를 바꿨다'는 민 전 대표의 주장을 완전히 뒤집을 만한 증거가 나왔다.
곧 출범 예정 이라는 아이돌 노조..뭔가 이상하게 굴러가는거 같아요11월 9일현역.연습생등 권익을 위한 노조설립 자체는 찬성인데 시작도 하기전에 하이브 공격 하길래 (전 방씨 싫어합니다. BTS만 좋아함) 싸패버니즈 묻은줄 알았더니 민주당이 묻었네요..- 민씨뒤에 누가 숨어있나?11월 9일그후 하이브가 sm구입에 참가하고 결국 카카오가 에스엠을 먹는다. 그때 김건희가 카카오의 일부를 먹으려고한다 는 소문은 파다했다.
- 펨코에서 민희진으로 유명한 분11월 9일민희진이 그린 포스터 보고 오디션 봤지 않았을까 수준 세종 변론에서도 민희진이 뽑은건 아니지만 포스터 그렸다 라는 상황임에도 5월 가처분은 민희진의 유무죄가 아닌 절차를 따졌습니다 하이브가
- 민희진 모든 희망이 사라졌다11월 8일민희진의 행위를 ‘하이브 독립 시도’로 규정했으며, 뉴진스를 보호하려는 목적은 없었다고 판단. 사실상 뉴진스 사태의 주범으로 지목된 것과 같음. … 이 판결이 다른 모든 재판(소스뮤직, 빌리프랩, 하이브 소송)에 선례로 작용할 가능성 큼. 💸 2. … 소스뮤직 - 르세라핌(11/7), 빌리프랩 - 아일릿(11/14), 하이브(11/27) 재판도 패소 가능성 매우 높음. … 법원이 판단한 주요 내용 민희진은 뉴진스를 하이브에서 독립시키기 위해 여론전을 벌이고 증거를 조작하려 했음. … 이는 업무상 배임(형법 제356조) 에 해당할 수 있음. → 하이브가 이 판결문을 근거로 경찰에 재수사 요청 가능.
- 민희진 모든 희망이 사라졌다11월 8일민희진의 행위를 ‘하이브 독립 시도’로 규정했으며, 뉴진스를 보호하려는 목적은 없었다고 판단. 사실상 뉴진스 사태의 주범으로 지목 된 것과 같음. … 이 판결이 다른 모든 재판(소스뮤직, 빌리프랩, 하이브 소송)에 선례로 작용할 가능성 큼 . 💸 2. … 소스뮤직 - 르세라핌(11/7), 빌리프랩 - 아일릿(11/14), 하이브(11/27) 재판도 패소 가능성 매우 높음. … 법원이 판단한 주요 내용 민희진은 뉴진스를 하이브에서 독립시키기 위해 여론전을 벌이고 증거를 조작 하려 했음. … 이는 업무상 배임(형법 제356조) 에 해당할 수 있음. → 하이브가 이 판결문을 근거로 경찰에 재수사 요청 가능.
- 민희진 새아이돌보다 더 기대하고 있는 프로듀싱11월 8일민희진 vs 하이브 다큐멘터리
- 목금 하이브 구내식당 메뉴11월 8일 르세라핌 정식
- "K팝 역사 최초" 로제·케데헌, 그래미 본상 후보에…"주류 문화 올라섰다"11월 8일이 밖에도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는 신인상 후보로 지명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케이팝이 드디어 주류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잇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 뉴진스)민희진 거짓말 알고있었다. ==>살려면 민희진 뒷통수 쳐라..11월 8일민희진 사장이 하이브에 탈출하려고 우리 뉴진스를 이용햇다 2. 민희진 사장과 분쟁한 하이브도 우릴 보호하지 못했다 3. … 하이브를 악의적으로 비방하고.. 가스라이팅 한후 우리 부모를 꼬득여서.. … 하이브와 당시 어도어도 .. 분쟁하느라 우릴 케어하지 못했다 라고 주장 5. 민희진때문이지만, 결과적으로 우리의 잘못으로 하이브 산하 르세라핌 아이릿에 정말 미안하다. … 하이브는 절대로 르세라핌 아일릿의 상처를 생각해서 .. 그들의 동의하지 않은 이상은 화해하지 않음 2. … 하이브와 뉴진스가 모두 원하는 회사로 돈을 받고 트레이드 해달라..]
- 민희진 악플신고 이거 웃기네요 ㅋㅋ11월 8일지는 공개적으로 기자앞에서 하이브 사람들 양아치라 해놓고 자기한테 한 건 못참는구나 ㅋㅋ
- 그래미 어워즈 5개 부문 후보 Golden(HUNTR/X)과 APT.(로제&브루노 마스)11월 8일부문 노미네이트 - 올해의 노래 (그래미 본상 중 하나) - 올해의 레코드 (그래미 본상 중 하나) -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 케이팝 가수 최초 본상 동시 노미네이트 하이브
- 민희진 "뉴진스 내가 캐스팅" 주장에 쏘스뮤직, 계약 당시 영상 증거로 반박11월 8일그동안 민 전 대표는 “뉴진스 멤버들을 직접 캐스팅하고 하이브 최초 걸그룹으로 데뷔시켜준다는 약속을 하이브 때문에 지키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쏘스뮤직은 서울 … 사진=뉴스1 이 외에도 쏘스뮤직은 민 전 대표가 “하이브 최초 걸그룹 데뷔시시키 위해 노력했다”라는 발언과 정면으로 대치되는 증거도 제출했다.
- 지분 18%로 회사를 어떻게 먹냐던 사람들 있었는데11월 7일 쏘스가 어도어 지분을 요구했었기 때문에 연습생을 팔았다 어도어는 하이브 돈으로 생긴 회사인데 그 지분을 줘도 하이브 지분이지 자신과는 상관이 없을텐데 무척 예민하네요
- 민희진이 기자회견때 사쿠라이름 11번 외친건 이거때문이죠11월 7일현재 유튜브와 커뮤니티 음지를 떠돌고 있는 르세라핌과 하이브에 관한 각종 ‘친일파’ 음모론은 이 반일코드로 인해 파생됐다.
민희진 “뉴진스 내가 캐스팅” 주장에 쏘스뮤직 “계약 당시 영상 있다” 맞불11월 7일4차 변론서 연습생 계약 영상·슬랙 메시지 제출 민희진 측 “브랜딩 관여 의미의 캐스팅… 방치·약속 철회는 맥락 봐야” 사진 = 민희진 SNS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하이브
쏘스뮤직 측 , 뉴진스 내가 뽑았다는 민희진 주장 반박11월 7일. → “뉴진스를 내가 뽑았다”는 주장은 허위라고 주장. ② “하이브 최초 걸그룹 약속” 주장 반박 쏘스뮤직은 민희진이 직접 슬랙에서 “르세라핌이 먼저 나와도 상관없다. … 쏘스뮤직은 민희진 전 대표가 지난해 기자회견에서 했던 "뉴진스 내가 뽑았다", "하이브 최초 걸그룹 데뷔시켜 준다는 약속을 안 지켰다"는 의견에 대해 모두 반박했다. … 뉴진스 멤버들이 하이브 첫 걸그룹을 믿고 들어온 것도 아니다. 다니엘의 연습 영상에서 이렇게 말한다. … "뉴진스를 하이브 최초 걸그룹으로 데뷔시켜 준다더니 안 지켰다"는 민 전 대표의 주장에 대해서는 그의 워딩으로 반박했다. … 민희진 전 대표는 앞서 기자회견 등을 통해 "뉴진스 멤버들을 본인이 직접 캐스팅했다", "뉴진스를 하이브 최초 걸그룹으로 데뷔시킨다고 한 약속을 하이브가 일방적으로 어겼다", "쏘스뮤직이- 쏘스뮤직, 연습생 영상 민희진 메시지로 "전면 반박"11월 7일“첫 번째 그룹 약속한 적 없어” 쏘스뮤직, 연습생 영상+민희진 메시지로 ‘전면 반박’ 쏘스뮤직 측은 이날 민 전 대표가 지난해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내가 뽑았다” “하이브 최초 걸그룹으로
더쿠 » 스퀘어 (1,434)
클리앙 » 모두의공원 (126)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40)
루리웹 » 유머 게시판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