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부모 일부는 다른 생각했네요?작년 1월이어 "어도어와 하이브는 우리에게 돌아오라고 말하면서 대중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는 전처럼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히고 공격했다. … 우리 다섯 명은 최소한의 신의조차 기대할 수 없는 하이브와 어도어에 절대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 [종합] "부모님 몰래 만나 이간질 시도…끊임없이 괴롭혀" 뉴진스 화났다 "신의無 어도어 절대 안돌아가" 민희진 이익 따져줄게 아니라 니들 이익 따지는게 맞는거지 부모님이 하이브 만났으면- 뉴진스 부모 중 하나는 흔들리고 있나 보군요작년 1월하이브 만났다가 민희진이 단도리질하고 있는 거네요 다섯 멤버, 열 부모. 열다섯 명이 언제까지 한 뜻일 수 있을까요
- 매불쇼에서 뉴진스 토론했던 노종언 변호사 댓글 반응작년 1월No 상대 패널은 딱히 하이브 옹호하는 입장도 아니고 대단한 법잘알도 아닌 김갑수임...
- 하이브의 여러 병크에도 뉴진스에 반감이 드는건작년 1월 겨우 데뷔 2년된 애들이 자기들 인기 대박났다고 건방떠는걸로 보여 꼴사납게 느껴짐 나보다 한참 어린 쟤들한테 이런 감정인것도 꼴사나운건 사실이지만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그들의 성공은 본인들과 PD만의 힘으로만 이뤄진게 아닐텐데 그걸 싹다 무시하고 말이죠 민희진에게 가스라이팅 당했건 뭐건.. 언능 재판 결과나 떴음 좋겠네요 그때도 지금과 같은 건방짐을 유지할수있을까 싶어서
뉴진스, 새로운 활동명 sns 공모 받는다 .news작년 1월아니 애네들은 아직 하이브랑 계약 기간 문제도 해결 안되었는데 이래도 되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독] "변호사가, 거기 있었다"…뉴진스, '세종' 선택의 수순작년 1월뉴진스는 23일 인스타그램 '진즈포프리'에 "어도어가 저희를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면서 "저희 5명은 하이브와 어도어에 돌아갈 생각이 없다"며 소송전을 예고했다 … 멤버들은 “하이브와 어도어의 문제를 이미 파악하고 있는 곳"이라며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민희진 역시 ‘세종’을 통해 법정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 하이브(& 어도어) 관련 주요 이슈를 공동으로 대응했다. 일례로, 민희진 대표 복귀 요청 및 하니 국감 출석 등을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 뉴진스는 현재 갈등의 원인을 하이브와 어도어 탓으로 돌리고 있다. "활동 내내 크고 작은 방해가 존재했다. … 뉴진스는 이어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한 이후에도 최대한 남은 일정과 계약을 마무리하길 원했다"면서 "올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피해를 끼치는 어도어와 하이브를 보며 침묵하지 않기로 했다"고
[단독] "변호사가, 거기 있었다"…뉴진스, '세종' 선택의 수순작년 1월뉴진스는 23일 인스타그램 '진즈포프리'에 "어도어가 저희를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면서 "저희 5명은 하이브와 어도어에 돌아갈 생각이 없다"며 소송전을 예고했다 … 멤버들은 “하이브와 어도어의 문제를 이미 파악하고 있는 곳"이라며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민희진 역시 ‘세종’을 통해 법정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 하이브(& 어도어) 관련 주요 이슈를 공동으로 대응했다. 일례로, 민희진 대표 복귀 요청 및 하니 국감 출석 등을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 뉴진스는 현재 갈등의 원인을 하이브와 어도어 탓으로 돌리고 있다. "활동 내내 크고 작은 방해가 존재했다. … 뉴진스는 이어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한 이후에도 최대한 남은 일정과 계약을 마무리하길 원했다"면서 "올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피해를 끼치는 어도어와 하이브를 보며 침묵하지 않기로 했다"고- 뉴진스 소송관련 변호사들 의견 모음작년 1월그런데 '뉴진스를 버리자'라는 내용이 하이브 문건을 통해 드러난 것이어서 계약 해지는 인정될 확률이 매우 높다. … 어도어와 하이브는 법인이 달라 다른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문제를 삼는 것 자체가 법적으로 성립하기 어렵다. … 더불어 뉴진스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하이브의 음반 밀어내기’ ‘하이브 내 왕따 주장’ 등에 대해서도, 뉴진스가 직접 ‘그런 문제가 실제로 발생했고 그것이 뉴진스에게 피해를 줬다’ … 어도어는 하이브 PR에 뉴진스의 홍보를 전담시키고 있어 하이브 PR이 사실 상 어도어 PR로서 업무를 하는데 하이브 PR에서 C씨에게 전화해 뉴진스의 성과를 폄훼하는 발언을 했음에도 … 아티스트를 보호할 의무를 명백히 위반했고 하이브 PR의 행위를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하이브와 어도어가 별도 법인이라는 주장으로 회피할 수 있는 문제가 결코
뉴진스 하니 "하이브 괴롭힘, 다 폭로할 것"...비자 만료 앞두고 전쟁 선포작년 1월오늘(23일) 뉴진스 멤버들은 자신들의 독립 계정인 '진즈포프리( jeanzforfree)'를 통해 "끊임없이 저희를 괴롭히고 공격해 왔다"라며 하이브와 어도어에 돌아가지 않겠다는 … 앞서 템퍼링 논란 등으로 하이브와 대립 중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도 세종을 선임한 바 있다. … 대외적으로 하이브와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에게 '돌아오라'는 시그널을 보냈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괴롭혀 왔다고도 주장했다. … 라며 "최근에는 저희 부모님 일부를 몰래 만나 회유하거나 이간질을 시도하기도 했다"라며 "최소한의 신의조차 기대할 수 없는 하이브와 어도어에 절대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라고 밝혔다.- [속보] 뉴진스 하니, 하이브의 만행 폭로 예고 ㄷㄷㄷㄷㄷㄷㄷㄷ작년 1월 방식혁 끝났네요 ㄷㄷ ㄷ 하니가 폭로예고함, 그룹명 공모전에서 선정되면 새이름으로 신규레이블로 활동 고고
- 결국 뉴진스 이름 버리는군요작년 1월뉴진스 상표권은 하이브에 있으니 이름 못쓰게 되니 바꾸는듯 올드진스, 리바이스, 잠뱅이, 버커루 등등에서 골라 잡으면 될듯
뉴진스 입장문 발표 '하이브와 어도어로 절대 돌아가지 않는다'작년 1월새로운 활동명 공모한다고 함 방시혁도 받아줄 생각 없을텐데- 뉴진스: 하이브 김앤장 선임했다 입장문에 명시작년 1월김앤장이 하이브것도 해주나보네요
뉴진스 5인, 결국 새 그룹명 찾는다…"일정 기간 사용할 활동명 공모" [MD이슈]작년 1월이어 "하이브와 어도어는 소속 가수 보호와 성장이라는 소속사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며 "최근에는 저희 부모님 일부를 몰래 만나 회유하거나 이간질을 시도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 우리 다섯명은 최소한의 신의조차 기대할 수 없는 하이브와 어도어에 절대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 또 "법적 절차를 통해 어도어, 그리고 하이브의 잘못을 명확히 밝히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법정에서 당당히 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진스가 법률대리인으로 세종 선임한 이유중 하나작년 1월어도어가 민희진 가처분때부터 하이브가 기용했던 김앤장과 변호인단을 그대로 기용했기때문
- 뉴진스) 활동명 공모, 세종 변호사 선임이.. 자폭인 이유작년 1월너무 급해서 세종선임한 거라는 변명이죠 [[ "며칠 전 소장과 신청서를 송달받았고, 저희는 법무법인(유) 세종을 대리인으로 선임했다....어도어와 하이브가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대리인으로 … "빠르게 진행되는 가처분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하이브와 어도어의 잘못과 문제를 이미 파악하고 있는 세종이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마치 어도어 송장을 받고 나서야..
뉴진스, 새 활동명 공모…'하이브·어도어 절대로 안 돌아가'작년 1월멤버들은 또 SNS에 올린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저희 다섯 명은 최소한의 신의조차 기대할 수 없는 하이브와 어도어에 절대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 이들은 "어도어와 하이브는 저희에게 돌아오라고 말하면서, 대중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는 전처럼 끊임없이 저희를 괴롭히고 공격해 왔다"며 "최근에는 저희 부모님 일부를 몰래 만나- 뉴진스, '새 이름' 찾는다…팬들에 활동명 공모작년 1월법률 대리인 선임으로 소속사 어도어와 모회사 하이브와 법정공방을 예고한 그룹 뉴진스 멤버 5인이 새활동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 뉴진스-하이브 분쟁 관련 변호사들 의견작년 1월그런데 '뉴진스를 버리자'라는 내용이 하이브 문건을 통해 드러난 것이어서 계약 해지는 인정될 확률이 매우 높다. … 어도어와 하이브는 법인이 달라 다른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문제를 삼는 것 자체가 법적으로 성립하기 어렵다. … 더불어 뉴진스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하이브의 음반 밀어내기’ ‘하이브 내 왕따 주장’ 등에 대해서도, 뉴진스가 직접 ‘그런 문제가 실제로 발생했고 그것이 뉴진스에게 피해를 줬다’ … 어도어는 하이브 PR에 뉴진스의 홍보를 전담시키고 있어 하이브 PR이 사실 상 어도어 PR로서 업무를 하는데 하이브 PR에서 C씨에게 전화해 뉴진스의 성과를 폄훼하는 발언을 했음에도 … 아티스트를 보호할 의무를 명백히 위반했고 하이브 PR의 행위를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하이브와 어도어가 별도 법인이라는 주장으로 회피할 수 있는 문제가 결코
- 하이브 떠난 뉴진스 5인, 그룹 이름도 바꾼다..“새 활동명 공모”작년 1월
뽐뿌 » 자유게시판 (301)
오늘의유머 » 유머자료게시판 (74)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