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요” 법정서 손든 뉴진스 다니엘, “민희진 잃을까 두려워” 눈물3월 7일먼저 해린은 “저희의 성적을 깎아내리고 이미지를 망가뜨리는 하이브와 다른 레이블에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어도어를 보면서 무력감을 느꼈다. … 이어 혜인은 “현재 어도어에는 어떤 순간에도 저희 다섯 명을 늘 존중해 주신 민희진 대표님이 아닌, 저희의 의견을 묵살하던 하이브 사람들로 경영진이 바뀌었다. … 하지만 그런 신뢰없는 사람들로 채워져서 이런 회사와 일하기에는 믿음이 안 간다”고 했고, 민지는 “오랫동안 이뤄진 (하이브의) 괴롭힘과 차별은 저희에게 상처가 됐다.
'잠깐만요' 법정서 손든 뉴진스 다니엘.. '민희진 잃을까 두려워' 눈물3월 7일서울중앙지방법원 제5 먼저 해린은 “저희의 성적을 깎아내리고 이미지를 망가뜨리는 하이브와 다른 레이블에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어도어를 보면서 무력감을 느꼈다. … 이어 혜인은 “현재 어도어에는 어떤 순간에도 저희 다섯 명을 늘 존중해 주신 민희진 대표님이 아닌, 저희의 의견을 묵살하던 하이브 사람들로 경영진이 바뀌었다. … 하지만 그런 신뢰없는 사람들로 채워져서 이런 회사와 일하기에는 믿음이 안 간다”고 했고, 민지는 “오랫동안 이뤄진 (하이브의) 괴롭힘과 차별은 저희에게 상처가 됐다.
“잠깐만요” 법정서 손든 뉴진스 다니엘, “민희진 잃을까 두려워” 눈물3월 7일먼저 해린은 “저희의 성적을 깎아내리고 이미지를 망가뜨리는 하이브와 다른 레이블에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어도어를 보면서 무력감을 느꼈다. … 이어 혜인은 “현재 어도어에는 어떤 순간에도 저희 다섯 명을 늘 존중해 주신 민희진 대표님이 아닌, 저희의 의견을 묵살하던 하이브 사람들로 경영진이 바뀌었다. … 하지만 그런 신뢰없는 사람들로 채워져서 이런 회사와 일하기에는 믿음이 안 간다”고 했고, 민지는 “오랫동안 이뤄진 (하이브의) 괴롭힘과 차별은 저희에게 상처가 됐다.- 뉴진스 위약금은 500억이 최대 한도겠군요3월 7일어도어에서 인정한 1인당 정산 금액 50억 50억 x 2배 x 5명 = 500억 이것도 모든 귀책사유가 뉴진스에게 있을 경우이고 딱봐도 하이브(어도어) 귀책사유 너무 많아서 얼마 안나오죠 … ㅋㅋㅋㅋ 이진호랑 렉카말만 믿고 5000억 타령하던 하이브빠들 오열 하겠네요 ㅋㅋ
- 어도어 "뉴진스, BTS 여동생 소개…하이브에서 유일한 사례"3월 7일투바투 르세라핌
- 하이브는 저증거를들고도 참았군요3월 7일국감에서 터트렸으면 하이브가 유리했겠지만 뉴진스가 박살나봤자 하이브입장에선 득볼게없으니 참고있었을라나 하지만 계속 하이브ip에 손상을주는 행위를하니 개인적인생각엔 이젠 죽이려고 작정한거같기도
- 어도어 "뉴진스, BTS 여동생 소개…하이브에서 유일한 사례"3월 7일오늘 법정에서 말한 어도어 주장 출처 케톸 본적 없는거 같은데 정말 본적이 없는거였다ㅋㅋㅋㅋ 참고로 방탄 뮤비도 민희진 허락없이 몰래 출연시킨거였다고 함
- "뉴진스에 210억 투자" vs "하이브 차별·배척 있었다"3월 7일아울러 하이브의 위상과 무형적 자원도 적극적으로 활용됐다고 주장했다. … 이어 "하이브가 채무자를 싫어한다는 것은 상식에 반한다. 하이브는 채권자 회사에 210억원을 투자했고, 뉴진스는 준비 과정을 거쳐 2023년부터 큰 수익을 내고 있다. … 그러면서 하이브가 타 그룹과 자기들을 차별했다고 주장했다. … 뉴진스 측은 "이 사건의 본질은 하이브와 채권자들이 채무자들을 끊임없이 차별하고 배척하며, 다른 그룹으로 대체하고 폐기하려 한 것"이라면서 회사가 '하이브 첫 번째 걸그룹' 약속을 … 뉴진스 측은 "하이브는 뉴진스를 '하이브 첫 번째 걸그룹'으로 데뷔할 것이라고 했다. 민 전 대표도 이 기대 하에 하이브에 합류했다.
법정에서 오피셜로 드러나는 뉴진스, 르세라핌 루이비통 사건3월 7일하이브 후덜덜하네
오늘 재판 한 뉴진스 입장3월 7일하이브 타 자회사 소속 아이돌들 (르세라핌과 아일릿등)과 차별 뉴진스가 루이비통 엠버서할때 하이브가 르세라핌 끼워팔기했다 아이릿의 뉴진스 표절 등 다른 아이돌 매니저가 뉴진스 인사 … 안받아줬다 하이브는 뉴진스만 제주항공참 추모 리본 달지 못하게해서 평판훼손했다 (세븐틴 르세라핌 아이릿 다 회사에서 마련한 제주항공 참사 추모 리본 달았는데 뉴진스는 못 달게해서 뉴진스 … 멤버가 따로 준비한 리본 달았다) 기사 보니 뉴진스가 이런 주장 펼치던데 이걸로 하이브가 뉴진스이게 건 가처분 소송 기각 될 수 있어요?- 하이브도 참 한심 그 자체인게..3월 7일삼푼이처럼 정말 조져버리면 깔끔하지만.. 미련이 남을 수밖에 없는 게 뉴진스 매출이 비교 불가 역대급이라 이걸 회사 입장에서 자르지 못해요.. 진짜 여자 방탄처럼 씹어 먹을 수도 있어서 바지끄랭이 잡고 있을 수밖에 없어요..
- 뉴진스만 추모리본 못 달게하려 했던 게 정말 추한 이유3월 7일하이브 소속 다른 그룹들은 일본 스케줄할 때 다 리본 준비해서 달고, 심지어 무대 전에 따로 멘트도 있었는데 뉴진스한테는 리본 달면 문제생길 수도 있다는 거짓말을 함.
- 하이브 VS 뉴진스 변론중 나온 제주항공 참사 이용한 사측의 계략?3월 7일하이브, 뉴진스(NJZ)만 제주항공 추모 리본 못 달게... … 타하이브 돌들은 다 회사에서 만들어준 리본 달고 방송 출연 어휴...엔터사들은 괴물들인가? 짐승같다 진짜...
- 정산 50억씩해주고 소송지면 이제 아이돌사업 어떻게 해야되나요?3월 7일하이브가 이기긴 하겠죠 그래도?
뉴진스(NJZ)만 제주항공 추모 리본 못 달게 한 하이브3월 7일르세라핌, 아일릿은 회사가 준비 뉴진스는 하니가 준비- 하이브에서 유일한 사례" ㅋㅋㅋ3월 7일 캡쳐하기도 귀찮아서 일부만 함 아니 검색만 해봐도 엄청나게 나오는 걸 어디서 저런 구라를 ㅋㅋㅋㅋㅋ 저것도 전부 뉴진스 데뷔 전임
- 하이브와 뉴진스주장의 결정적차이3월 7일하이브는 주장의 근거를 보여주지만 뉴진스는 주장만할뿐 아무근거를 대지못함 그래서 멍청한 여초나 휘둘리지 남초에 씨알도안먹히는 판사가 상식적인 해주길바랄뿐 이딴 비논리적주장에도 온정주의판결하면
- 어도어 '뉴진스 멤버 1인당 50억 정산..하이브 차별 없었다'3월 7일이어 어도어 측은 "뉴진스는 하이브가 무려 210억 원의 거금을 투자해서 공들여 키운 그룹이다. 이런 그룹을 차별하고 매장하는 어리석은 짓을 할 기업은 없다.
- 성공 배경에 하이브 있어”3월 7일 애초에 하이브가 투자 안했으면 좋은 곡 받아온다고 장담하기 힘들고 중소돌이지.
- 어도어 측 “하니도 ‘무시해’ 사건 가볍게 여겨... 민희진이 템퍼링 시도”3월 7일어도어 측은 하이브 타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아일릿의 매니저가 하니에게 ‘무시해’라고 한 사건에 대해 “하니 역시 이 사건을 크게 문제 삼지 않고 있었다. … 그러면서 “실제로 민희진이 ‘하이브가 너희를 죽이려 한다’는 발언을 멤버들에게 했다. … 음악산업리포트 아일릿 인사 이슈 하이브 PR팀 직원 발언 아일릿 표절 논란 사례 등등 여러 사안과 관련해 설명을 이렇게 하면 어린 아티스트들은 당연히 오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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