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무시해' 정확히 다 기억해…하이브 제발 저를 그만 괴롭히길"3월 7일 카톡 내용을 보면 아닙니다. 기억 못합니다 오히려 민희진측에서 수차례 무시라고 워딩을 하는게 사실이죠 그렇다면 , 이걸 짜깁기로 퉁칠수는 있는가? 짜깁기는 조작이나 날조란 의미가 아닌데 교묘하게 그런뜻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3줄 요약 했다고 해서 그게 날조는 아니죠 그 내용이 허위다라고는 민희진 사건 초창기부터 엎어진적은 없습니다 짜깁기다, 3년전 카톡이다 이런식이었을 뿐이죠 카톡 내용보면 분명 긴가민가 했지 정확히 다 기억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며 실제 상황을 보지못한 민희진의 의도대로 무시라는 키워드에 맞춰졌다라고 100명중 99명은 속으로는 판단할듯 하네요
뉴진스가 하이브를 많이 봐주고 있나보네요3월 7일참았다네요.
어도어 "210억원 투입 뉴진스, 배척할 이유NO"..아일릿 90도 인사 영상 공개3월 7일영상은 지난해 5월 하이브 산하 빌리프랩 소속 그룹 아일릿과 뉴진스 멤버가 마주친 날의 장면.- 민희진이 문건 관련으로 하이브에 보낸 항의 메일 전문.txt3월 7일하이브 팀 간의 내용 격차는 물론이거니와 타사의 리뷰도 마찬가지입니다.
- 오늘 공개된 '하니-민희진' 카톡에서 밝혀진 가장 놀라운 진실3월 7일뉴진스측이 오픈한 카톡 어도어측이 오픈한 카톡 처음부터 끝까지 '아일릿' 주어, 행동 안 밝힌거 -> 하니 '아일릿' 주어 마음껏 오픈한거, 멤버별 언행+행적 밝힌 거 -> 하이브
- “빼고 보내라” 하이브 리포트에 민희진이 보낸 항의 메일3월 7일이 자리에서 하이브의 '음악산업 리포트'에 대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보낸 메일이 공개됐습니다.
하이브가 NJZ(뉴진스) 추모 리본 막은 이유3월 7일추모 리본 달면 시청자들 전화오고 방송국 업무 마비와서 방송사고 난다고- 진짜 민희진 기자회견이 모든걸 바꾼듯3월 7일민희진 기자회견 안하고 하이브에게 당하기만 했으면 뉴진스 어떻게 됬을까 ㄷㄷㄷ
- 어도어 아일릿 멤버 90도 인사 CCTV 공개3월 7일없지만 아일릿 멤버들은 하니를 향해 90도 인사를 하며 지나갔다. 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2024년 5월 27일 하이브 … 사옥 아티스트 전용 공간에서 만난 아일릿 매니저가 멤버들에게 하니에게 인사하지 말고 “무시해”라고 했고, 하이브가 CCTV 영상을 삭제했다는 뉴진스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 하이브-어도어 (즉 민희진) 루이비통 엠버서더 사건 관련 판결문3월 7일이때 하이브 브랜드 시너지팀에서 르세라핌 엠버서더 시키려고 명품측과 어도어에 거짓말해서 어도어랑 브랜드측에서 팩트체크하려고 계약서가지고 사실관계 따진걸 하이브에선 “중요 내부 문서 … 채권자 : 민희진 채무자 : 하이브 C : 어도어 하이브 브랜팅팀이 어도어랑 루이비통 에이전시에 각각 다른 구라침>어도어가 뒤늦게 알고 에이전시랑 연락해서 수습 하고 하이브에 항의함 … >하이브가 우리 잘못 ㅇㅈ하고 어도어한테 수수료 3개월치 물어줌
- 작년 민희진 가처분 판결문에 박제되어있는 하이브-뉴진스 '루이비통' 사건3월 7일주어만 오늘 뜬거고 이미 작년 민희진 가처분에서 나왔던 일임 하이브는 민희진이 중요 내부정보 유출했다고 했는데 판사는 하이브가 친 사고 (루이비통과 어도어에 거짓말하고 무언가를 해서
- 그 많던 민희진의 추종자들은 어디로 갔을까3월 7일돈많은 하이브에게 억눌린것처럼 보이는 억울한 재능, 그 기저속에 존재하는 강자의 질시라는 감정을 아주 철저하게 대중들에게 내보이려 노력하는거죠.
하이브-어도어가 공개한 NJZ 무시해 사건 CCTV가 다른 날짜라는 증거3월 7일더쿠 - 하이브-어도어가 공개한 NJZ 무시해 사건 CCTV가 다른 날짜라는 증거- 빌리프랩vs민희진 20억 손배소, 5월 2일 양측 PPT 진행 [TD현장]3월 7일앞서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는 지난해 하이브와의 갈등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아일릿이 뉴진스 콘셉트와 안무 등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 뉴진스 측 "하이브, 르세라핌에게 혜택 줘...우리는 방치당했다"3월 7일특히 뉴진스 측은 같은 하이브 레이블인 쏘스뮤직의 르세라핌과 비교하며 차별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 뉴진스 측은 "하이브는 뉴진스를 '하이브의 첫 번째 걸그룹'으로 데뷔시킬 계획이었다. … 이에 대한 기대를 갖고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에 합류한 것"이라며 "그러나 2021년 3월 뉴진스(NJZ)의 데뷔 평가가 끝난 후, 같은 해 9월까지 뉴진스를 방치했다"라고 말했다 … "멤버 혜인이 특정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됐지만, 이후 갑자기 같은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르세라핌이 추가 발탁됐다"라며 "브랜드 측에 확인해 보니, 하이브가 직접 요청한 일이었으며 브랜드
- 왜 어도어 이사회에서 빌리프랩에 찾으라고 요청하나, 의구심이 증폭됐다”면서 “더구나 이 빌리프랩과 보안팀간의 슬랙 내용엔 보안요원이 ‘인사하고 지나가는 장면을 찾았습니다’ 라고 하자 빌리프랩에서 ‘다행이네요’라고 하는 내용이 있더라.3월 7일이게 산하 레이블 간의 문제면, 하이브가 중립을 지키며 조사하는 것이 옳지 않나? 또 하이브에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된 부서나 담당자가 하는 게 맞지 않겠나. 대기업인데. … 이어 “이 CCTV를 찾아달라는 지시를 어도어에서 직접 보안팀에 요청하든가, 하이브 내 직장 내 괴롭힘 부서에서 요청하든가 해야지, 왜 어도어 이사회에서 빌리프랩에 찾으라고 요청하나
- 뉴진스 리본은 진짜 참.. 짜치긴하네요3월 7일 하이브 민희진 뉴진스 사태시작이후 글 한번 안써보고 어텐션 하입보이만 1000번은 들었을정도로 좋아했는데 아마 뉴진스 어텐션 첫 뮤비 공개때 한국 케이팝은 글로벌에서 10년은 더 … 해먹겠다고 극찬했던 글쓴게생각나네요 오늘 르세라핌 ,아일릿등 온갖거부터 지금 리본 억지 부리는거까지 보니까 참 현타오네요 아마 더이상 하이브상대로 이길게 없으니 일단 아무거나 질러서
- 뉴진스 - 어도어는 뉴진스의 100% 승리로 끝나겠군요.3월 7일 민희진 - 하이브 사건의 판사 = 뉴진스 - 어도어 사건 판사 = 민사 50부 김상훈 판사 당시 가처분 결정문 읽어보면 알겠지만 계약의 위반은 사실상 하이브가 하고 있다는 판결이였죠 … ㅋㅋ 오늘 화가 많이 난 하이브빠들은 님들이 빠는 고변이 가처분 결정문 해석 해둔 영상 있으니 그거 보고 오면 될 듯요 ㅋㅋㅋㅋ
- 언플 존나 기괴하게 한 하이브와 뉴진스 하니-민희진 카톡 (아일릿과 아일릿 매니저 관련)3월 7일하이브 측: 어도어 측은 "하니도 '아일릿 멤버 세 명이 모두 인사했다'고 밝히고 있다. 하니는 '무시해'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 답장하는 정도임 그리고 문제 삼을 일 아니라고 발언 x 걍 걔네 의견도 이해한다의 내용임 애초에 하니는 아일릿 감싸주려고 모든 짓을 다 했고, 이상하게 언플한것도 주어 까진 것도 전부 하이브임
뉴진스 ,하이브가 추모 리본 못달게 함.JPG3월 7일NJZ 측 : 하이브가 추모리본 못달게 해서 사비로 달았다 하이브측 : 하이브 모든 아티스트에게 동일한 리본을 제공했지만 뉴진스 본인들이 준비한거 달겠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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