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희진 "표절은 전문가 아닌, 대중의 의견을 참고한거다" 코미디중의 코미디...3월 8일민희진측은 기자회견에서 표절 발언 하기전에 이미 하이브 공격 준비를 그전부터 준비하고 있던.. … 하이브 언플로 흔들 방법 연구중이엇죠 그때 나온 이야기중에 1. 뉴진스를 아일릿 표절 2. 데뷔 늦었다. 콩쥐 팥쥐 3. 민희진이 노예계약. … 나중에 알려진것이 당시 민희진이 표절 관련 하이브를 공격 준비하면서.. 전문가들에게 표절 의견 물었더니 [법적으로 표절로 볼수없다]고 대답을 들었다고 하네요. … 피고가 내부적으로 일을 해결하고자 이메일을 보냈지만 하이브에선 위법한 감사가 있었다. 이로 인해 피고는 대대적으로 말하지 않을 수 없었고 기자회견을 하게 됐다.
타싸이트에서 리본으로 NJZ(뉴진스) 역바이럴 하려고했던 정황 파묘됨3월 8일설명 하이브가 자사 소속 그룹들은 참사 추모 리본 준비해주고 NJZ한테는 리본 달고 나가면 항의 들어와서 방송국 마비된다고 리본 못 달게함 > 하니가 방송 전 급하게 준비해서 달고
"파탄인가, 억지인가"…뉴진스 vs 어도어, 125분 공방전 (종합)3월 8일하이브가 무슨 이유로 영상을 삭제하겠냐. ② 뉴아르 뉴진스: 하이브가 지난 2023년 5월 10일 작성한 음악산업리포트 내용 중 뉴아르(뉴진스, 아일릿, 르세라핌)에서 '뉴'를 버리겠다는 … 어도어: 작성자는 결정권자가 아니며 개인의 의견일 뿐, 하이브 차원의 의사결정 문건이 아니다. … 뉴진스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고, 대체 시도하려는 하이브의 의도다. 일례로, 뉴진스의 기획안을 모방했다. 하이브 내부 직원이 '이거 다 보고 참고한 건데 왜 계속 아니라고 하지?' … 하이브는 처음부터 저희에 대한 존중이 없다고 강하게 느꼈습니다. 현재 어도어는 그런 하이브 사람들로 채워졌는데 믿음이 안 가는 사람들과 일할 수 없습니다." … 하이브는 저희에게 '정말 소속 가수가 맞나?'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무차별한 공격을 해왔습니다.
윤석열과 뉴진스의 공통점.3월 8일윤석열은 자긴 잘못이 없는데 야당이 잘못했다고 주장 하고 뉴진스는 자신들은 잘못이 없는데 하이브(어도어)가 잘못했다 합니다.- 홈플러스 폐업에 의외의 피해자3월 8일하이브 방시혁ㅋㅋㅋ
미키17) 생각할수록 재미있는 각색3월 8일쓰려는 크리퍼들 크리퍼들이 인간을 먹어보긴 했는데 소화가 안 돼서 포기 영화: 아기 하나 구하려고 총력전을 펼침 소설: 본체만 멀쩡하면 부속물은 마구 갈려도 신경 안 쓰는 유사 하이브- 미키17)에서 좋았다고 생각한 각색3월 8일원작에선 얘네 하이브 마인드 비슷한 군체의식을 지니고 있어서, 본체만 아니라면 크리퍼가 얼마나 죽든 전혀 신경 안 쓴다.
- 하이브 vs 뉴진스를 떠나 현재 SNS나 돌판에서 하이브에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은 ..3월 8일
- 어제 재판 민희진-하니 카톡 대화 출처가 충격이네요3월 8일단톡방 누군가의 제보인가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뉴진스 측이 법정자료로 낸거 하이브(어도어)가 받아서 쓴거... 다시말해 뉴진스는 저걸 유리한 증거라고 제출한겁니다
- 뉴진스 측 "하이브, 르세라핌에게 혜택 줘...우리는 방치당했다"3월 8일뉴진스 측 "하이브, 르세라핌에게 혜택 줘...우리는 방치당했다" 한눈에 보는 엔터 소식 m.entertain.naver.com 또한, 브랜드 앰배서더 선정 과정에서도 차별이 있었다고 … "멤버 혜인이 특정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됐지만, 이후 갑자기 같은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르세라핌이 추가 발탁됐다"라며 "브랜드 측에 확인해 보니, 하이브가 직접 요청한 일이었으며 브랜드
- NJZ(뉴진스) 부모님 인스타 업뎃 (활동 방해 관련)3월 8일간단요약 어도어 하이브가 컴플렉스콘 막는게 무산되자 광고뿐만 아니라 NJZ 작사 작곡 연주 가창 등 모든 음악 활동과 그 외 모든 부수적 활동까지 금지해 달라고 요청
- 오늘 뉴진스 하이브 재판관련 진격의 고변 의견3월 8일 목차는 1. 왜 뉴진스는 먼저 가처분을 안 걸었나 2. 왜 어도어는 애초에 광고금지로 한정해서 가처분을 걸었을까 3. 어도어는 왜 가처분 신청 범위를 확장했나 1,2는 그간 이 이슈 따라오던 사람은 굳이 안봐도 되고 3번(11분22초부터) 내용이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꽤 합리적인 대답을 주네요.
- 하이브빠들 뉴진스가 신한 광고 짤렸다고 쌩쇼를 하더니 ㅋㅋㅋ3월 7일 저분들은 뉴진스가 아닌가 보네요 ㅋㅋㅋㅋ
- 작년 3분기 기준 <케이팝 엔터 빅4 직원 현황>3월 7일하이브 직원 합계 801명(기간제 65명) 소속 외 근로자 26명 근속연수 평균 2.8년 에스엠 직원 합계 730명(기간제 25명) 소속 외 근로자 14명 근속연수 평균 3.91년
- 케이팝 엔터 빅4 모두 주식 현금배당 예정...3월 7일하이브 주당 200원, 총액 83억원 에스엠 주당 400원, 총액 91억원 제와피 주당 534원, 총액 176억원 와이지 주당 250원, 총액 46억원
- 어도어(하이브)가 왜 공개 했는지 의문이라는 아일릿 멤버 언급부분3월 7일그냥 모르는 척 할게요> 매니저의 모르는척하고 지나가라는 말에 ㅇㅇㄹ의 한 멤버가 동조한 것을 뉴진스 측은 가려서 제출했으나 어도어(하이브)측에서 다 공개하고 제출함 참고로 어도어측은
- 뉴진스 하니 "'무시해' 정확히 다 기억해…하이브 제발 저를 그만 괴롭히길"3월 7일 카톡 내용을 보면 아닙니다. 기억 못합니다 오히려 민희진측에서 수차례 무시라고 워딩을 하는게 사실이죠 그렇다면 , 이걸 짜깁기로 퉁칠수는 있는가? 짜깁기는 조작이나 날조란 의미가 아닌데 교묘하게 그런뜻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3줄 요약 했다고 해서 그게 날조는 아니죠 그 내용이 허위다라고는 민희진 사건 초창기부터 엎어진적은 없습니다 짜깁기다, 3년전 카톡이다 이런식이었을 뿐이죠 카톡 내용보면 분명 긴가민가 했지 정확히 다 기억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며 실제 상황을 보지못한 민희진의 의도대로 무시라는 키워드에 맞춰졌다라고 100명중 99명은 속으로는 판단할듯 하네요
뉴진스가 하이브를 많이 봐주고 있나보네요3월 7일참았다네요.- 어도어 "210억원 투입 뉴진스, 배척할 이유NO"..아일릿 90도 인사 영상 공개3월 7일영상은 지난해 5월 하이브 산하 빌리프랩 소속 그룹 아일릿과 뉴진스 멤버가 마주친 날의 장면.
- 민희진이 문건 관련으로 하이브에 보낸 항의 메일 전문.txt3월 7일하이브 팀 간의 내용 격차는 물론이거니와 타사의 리뷰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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