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뉴진스맘’ 민희진 악플러에 철퇴…배상 받는다[세상&]3월 19일[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하이브와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관련 기사에 악성 댓글을 남긴 악플러들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 사건은 지난해 4월,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로부터 어도어를 독립시키고 경영권을 탈취하려고 한다”고 주장하면서 생겼다.
김갑수 "로리타 취향의 비지니스도 즐겁게 받아들이자"3월 18일김수현 쉴더들의 전형적인 논리네요 ㅋㅋ 하이브빠들은 이진호에 이어 또 비상이겠네요. ㅋㅋㅋㅋ 뉴진스 공격하던 스피커가 한명 더 사라짐ㅋㅋ
“끔찍했던 하이브 벗어나” 구 뉴진스 NJZ, 상표권 출원 완료[공식]3월 18일
[단독] 우려하던 일이 결국 현실로…K팝 산업 '빨간불'3월 18일K팝 산업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의 자회사이자 네이버가 2대 주주(44.58%)인 위버스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2556억원을 올렸다 … 그럼에도 국내 1위 K팝 기업인 하이브는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2조2545억원으로 1년 전보다 3.5% 증가했다.
하이브 떠난 프로미스나인, 팀명 못 지키나…"우리 마음 이용하지 않길" 갈등 암시3월 18일최근 백지헌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심란한 아침이지만 극복해보자. 우리 이름을 지키고자 하는 우리의 마음을 이용하지 않았으면 하는 속상한 마음"이라며 "가만히 있고 싶었는데 너무 속상해서 밤잠을 좀 설친 것 같다"고 털어놔 팀명 사용과 관련해 갈등이 있음을 알렸다. 이어 백지헌은 "그렇다고 오해하지마. 그룹을 지키기 위해서 금전적이거나 이런 부분은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는 것만 알아줘"라며 "우리는 일반적인 다른 분들처럼 정말 보통의 협상을 하고 싶은가 봐. 아무튼 잘 해결해볼게. 그래도 플로버(공식 팬덤명)도 우릴 지켜줬음 좋겠다"고 했다. 이에 더해 이채영 역시 "플로버 내가 꼭 프로미스나인으로 돌아올게. 그러고 싶다. 플로버를 플로버라고 부르고 싶어"라며 "만약에 프로미스나인이 아닌 다른 이름이라도 사랑해줘야해. 우리 맘대로 되는 게 아니니까. 최선을 다할게 멤버들이랑 같이.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제발. 언니가 프나 지킬게. 누나가 지킬게"라고 전했다. (중략) 프로미스나인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멤버 중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 5명만이 다시 뭉쳐 그룹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멤버 5인은 신생 소속사 어센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월 소속사는 "아티스트들이 팀 활동을 이어나가는 선택을 하는 데까지 많은 고민과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다. 당사는 큰 용기를 내고 저희와 동행을 결정해 준 아티스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낼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당시 소속사는 프로미스나인의 팀명과 관련해서는 전 소속사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멤버들이 팀명 사용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팬들에게 털어놓은 만큼, 전 소속사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의견차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민희진 vs 하이브 여직원 소송3월 18일하이브 소속 여직원을 건드려서 여직원이 퇴사 (내부에서는) 여직원이 민희진에게 상담, 민희진은 그 측근을 카톡으로 꾸짖고 그 카톡을 여직원에게 보내서 안심시킴 그런데 그 측근에게 그
[르세라핌] 오늘자 하이브걸그룹 르세라핌 김채원 여성스러운 드레스 미모3월 18일
최애 거울 셀카 장소 바꾼 엔하이픈 성훈 비주얼3월 17일성훈이가 좋아하는 거셀 찍는 장소 하이브 화장실에서 하이브 엘리베이터로 변경 ㅋㅋㅋ pic.twitter.com/ynY9txaqZX — ❄️얼음별 (@Byeol_ICE) March
프로미스나인, 팀명 유지 못하나…하이브와 갈등 암시 "마음 이용하지 마" [엑's 이슈]3월 17일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이 팀명 사용 관련 갈등이 있음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백지헌은 팬 소통 플랫폼에 "심란한 아침이지만 극복해 보자. 우리 이름을 지키고자 하는 우리의 마음을 이용하지 않았으면 하는 속상한 마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만히 있고 싶었는데 너무 속상해서 밤잠을 좀 설친 것 같아. 할 말이 너무 많은데 여기까지만 한풀이할게"라며 "더 얘기하면 (팬들이) 충격받을 것 같다"고 현재 팀 이름 사용 관련 갈등이 있음을 알렸다. 이어 백지헌은 걱정하는 팬들에게 "그렇다고 오해하지 마. 그룹을 지키기 위해서 금전적이거나 이런 부분은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는 것만 알아줘"라며 "우리는 일반적인 다른 분들처럼 정말 보통의 협상을 하고 싶은가 봐. 아무튼 잘 해결해 볼 테지만 플로버(팬덤명)도 우릴 지켜줬음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채영 또한 "내가 꼭 프로미스나인으로 돌아올게. 그러고 싶다. 플로버를 플로버라고 부르고 싶어. 만약에 프로미스나인이 아닌 다른 이름이라도 사랑해줘야 해. 우리 맘대로 되는 게 아니니까. 최선을 다할게. 멤버들이랑 같이.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근데 이름을 못 쓰면 팬덤명도 못 쓰는 거지? 다들 써? 그래도 플러보는 지킬 수 있구나. 다행이다. 아무튼 걱정 말고 조금만 더 기다려줘. 언니가 프나 지킬게. 누나가 지킬게"라고 팬들의 응원을 바랬다.
(YG/JYP/하이브)3월 17일출처: ㄷㅇㅋㅍ
NJZ 데뷔곡 대박나면 어떻게 될까요,,?3월 17일해외팬들은 하이브 민희진 사태 솔직히 관심도 없을꺼라.. 대박나면 진짜 머리아프겠네요..
“살기 위해 사랑한다”…르세라핌, 논란 극복한 성장 서사 [SS스타]3월 17일같은 하이브 산하 레이블이었던 뉴진스(NJZ)와의 논란도 이어졌다. 하이브와 어도어의 전속계약 분쟁 속에서 르세라핌이 차별적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휘말린 것이다.
현재 난리난 연예뒤통령 이진호 유튜브 댓글창3월 16일최민환 율희 영상으로 율희 공격하고 최동석 박지윤 영상으로 박지윤 공격한 채널이라고 함 최근에는 뉴진스 영상만 60개 이상 업로드한 하이브 스피커로 유명
NJZ(뉴진스)가 하이브로부터 학대당했다고 주장한 내용3월 16일피프티 1기 출신 어블룸하고 판박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식단관리, 다이어트는 모든 기획사 기본이고 몸무게 측정, 먹은 음식 보고 부가적으로 하는 다른 기획사들도 있는데
뉴진스 (자칭 njz) 다니엘이 어제 라방에서 밝힌 하이브의 충격적 학대 ㄷㄷ3월 16일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몰라서 저게 얼마나 무의미한지, 통제가 얼마나 심한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화장실을 못 가게 하는것도 아니고, 연습실에서 감시를 당한다는 표현도 이해가 안되고 그나마 인권에 문제가 되는건 음식검열정도인데 아이돌 직업특성상 익스큐즈고 저걸로 감정이 없어져? 민희진이 아이돌 산업 원투데이 한 사람도 아니고 저거 듣고 충격받고 계몽시켰다는게.....
프로미스나인 그룹명 관련해서 협상이 안되나보네요3월 15일프나는 사실 하이브가 돈안돼서 버린거나 다름없는데 의외긴한듯
하이브 떠난 프로미스나인, 그룹명 못 쓰나..백지헌 "속상해 밤잠 설쳐" [스타이슈]3월 15일하지만 2022년 7월 장규리가 팀 탈퇴를 결정하면서 프로미스나인은 8인 체제로 재편했고, 지난해 12월 31일부로 하이브 산하 레이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와 전속 계약을
이미 하이브에 존재하는 프로미스나인과 똑같은 상황.jpg3월 15일2021년 여자친구 계약 종료 2022년 여자친구 멤버 중 3명 다른 회사에서 다른 이름으로 재데뷔 2024년 여자친구 기존 회사에서 6명 재결합
하이브 자회사 13개 늘어서 78개 됐다고 함3월 15일전년과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1,116억 순이익은 1,868억 감소
정상적으로 나가도 팀명은 안 주려는듯한 하이브(프로미스나인)3월 15일프로미스나인 24년에 계약 종료후 신생 기획사에서 5명이 함께 활동 예정인데... 협상이 잘 안되나보네요. 선례 안 만드려고 줄 생각이 없는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