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뉴진스,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못 본다[PICK코노미]3월 27일방한하는 외국인들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할 때 입국장에서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뉴진스 배너가 걸려있다는 점을 강조해 뉴진스와 소속사 하이브를 설득한 것이다. … 그러나 홍보대사 선정 이후 불과 한 달 만인 지난해 4월 민희진 대표와 소속사 하이브 간의 경영권 분쟁이 불거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뉴진스 옹호 윱댓글들 진짜 알바들엿나봄?3월 27일윱댓글창 상황 너무다름ㅋㅋㅋㅋ 일반 여론 바뀐거 둘째치고 르세라핌 머만하면 달려와서 단월드,개저씨취향,ㅇㅈㄹ하던 알바 줌마들이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하넼ㅋㅋ 체감으로 한달전쯤에 하이브에서 … 하이브소속 아이돌 공격하는 회사 적발햇다엿나?
뉴진스 상황 팬들 입장에서 한번 써봅니다3월 27일재판을 떠나서 팬들 입장에서 보자면(제가 뉴진스 팬은 아님) 이번 독자적으로 진행한 컴백곡 퀄이 실망이 너무 큼 곡도 너무 밋밋하고 비쥬얼 무대 퍼포먼스 지금까지 하이브 빨 받던 시절
사라진 민희진, 홀로 선 뉴진스3월 26일하이브는 뉴진스가 탈출하는 것을 저지했지만 그것으로 자축하기엔 사회적 위신이 크게 깎였다. … 과정이야 어찌 됐건 열망하던 대로 하이브를 빠져나오는 결말도 얻었다. 기획자의 인생은 아이돌의 인생보다 길기에 투자를 받아서 회사를 세우고 새 아이돌을 기획할 수도 있다. … 법정에서는 하이브 소속 타 아이돌 그룹을 거론하는 바람에 “뉴진스 멤버들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 “아이돌은 죄가 없단 말 하지 마라”라는 프레임이 조성됐다.- “하이브와 1초도 함께 못해” 뉴진스 팬덤, 법원 결정 ‘불복’ 지지3월 26일뉴진스 멤버들은 법원의 결정에 불복하기로 했다. 이들은 즉시 법원에 이의를 제기함과 동시에 지난 23일 홍콩 컴플렉스콘 신곡 무대를 마친 뒤 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외에도 뉴진스 멤버들은 22일 미국 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K팝 산업의 문제가 하룻밤 사이에 바뀔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며 “한국이 우리를 혁명가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 팀 버니즈가 "종합적 판단 부족" 이라고 한 판결문 부분 발췌3월 26일법원은 하이브 CEO가 뉴진스에게 '1년 6개월의 긴 휴가를 주겠다' 고 발언한 사실 (2) AB CEO였던 AL이 2024. 4. 25.경 "채무자들에게 긴 휴가를 주려고 한다. … 하이브 PR이 기자에게 '뉴진스 일본 앨범 잘 안 팔린다'고 한 사실 (8) AB PR 담당자인 AO이 ○○신문 기자에게 전화를 하여 'X의 일본에서의 앨범판매량이 기사만큼 팔리지 … 하이브 리포트에 '뉴 버리고 새 판 짜면 될 일'이라는 내용이 있는 사실 (4) 이 사건 리포트에 'X 버리고 새로 판 짜면 될 일'이라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기는 하다. … 하이브 다른 그룹과 기획안, 화보 등에서 유사한 점이 확인된 사실 (5) X와 AH의 각 기획안, 화보 등에서 X와 AH 사이에 일부 유사한 점이 확인되기는 하나,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 오늘 새로 기사뜬 하이브, 길티아카이브 고소 관련 타임라인 기사.jpg3월 26일타임라임 마지막 부분만 가져옴 하이브가 x(트위터)한테 길티 신상 받을수 있게 된건 맞는듯
[단독] 어도어 전 직원 "내 배후는 민희진의 폭언"… [직격 인터뷰]3월 26일하이브와 뉴진스 관련해서도 통 모습을 안보이시네- [타임라인] 하이브, 길티아카이브 소송 사건 전말3월 26일길티아카이브가 사실과 완전히 다르다고 밝힘에 따라 하이브가 제출한 소송을 타임라인으로 풀어봤다. ※ <서울와이어>는 이 사건과 관련해 하이브 측으로부터 별도의 취재 자료를 받은 적이 … 자체적으로 미국 법원을 통해 확인했으며, 오히려 하이브는 개별 민사사건에 대해 코멘트를 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 2024년 6월 28일: 하이브 디스커버리 신청 ‘기각’ 2024년 … 같은 날 하이브 최광수 사내 변호사는 선언서를 통해 “길티아카이브가 4월 28일, 하이브에 대한 허위이거나 명예를 훼손하고 괴롭힘에 해당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을 올렸다”며 … “해당 계정은 7월 10일 기준으로 약 11만6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고 적시했다. ■ (증거물) 길티아카이브가 하이브를 상대로 게재한 내용 하이브 김광수 사내 변호사가 … 특히 하이브가 인용한 보도자료에서도 하이브 내부 갈등이나 팬들의 불만이 이미 존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4년 11월 14일: 하이브-엑스, 협의 통한 공동서한 발송 2024년
- 르세라핌, 논란 딛고 다시 ‘핫’[스경X이슈]3월 26일그 뿐만 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하이브·어도어와 민희진·뉴진스의 갈등에 엮여 언급되며 부정적 여론이 더 크게 일기도 했다.
- [단독] 어도어 전 직원 "내 배후는 민희진의 폭언"…고용부 진정 결과에 입 열었다 [직격 인터뷰]3월 26일민 전 대표는 "A씨 주장의 배후에는 하이브가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는 취지로 말한 적 있다. … 민 전 대표와 하이브가 별건의 분쟁을 벌이고 있는데, 하이브가 이 싸움을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A씨가 고용부 진정을 넣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뜻이다. … 그는 "민 전 대표의 의혹 제기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하이브가 어떤 입장으로 이 사안을 바라보는지는 내 관심 밖"이라고 지적했다.
- 번역된 기사들보다 직설적인 하이브 비판하는 뉴진스 외신 인터뷰3월 26일왜냐하면, 솔직히 하이브가 한국 언론에 있어서 많은 영향력과 통제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 저희가 이 모든 문제를 입 밖으로 꺼내서 목소리를 내게 된 이유는, 하이브의 도덕성과 그 회사가 운영되는 방식에 반대하기 때문이에요.
민희진 망한거 너무 꼬시네요3월 26일저는 민희진 첫 기자회견때 뉴진스에 관심도 없었고 하이브 구조도 잘 몰랐어요.
뻑가에 이어 하이브 관련 ㅈ된 유명인3월 25일뻑가 하이브 방시혁 관련 성매매설 유포하다 ㅈ됨 길티아카이브 하이브 자사 아티스트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하다 ㅈ됨- [단독] 하이브, 길티아카이브 신원 특정했나…사과문 올리고 운영 중단3월 25일지난해 11월 14일, 하이브 측은 엑스와 협의를 통해 법원에 문서 제출 명령을 신청했고, 그해 12월 3일 법원은 소환장 이행 명령을 엑스에 발송했다. … 이 판결에 따라 하이브는 14일 이내 엑스 측으로부터 길티아카이브 채널 운영자에 대한 정보를 받게됐다. … 이때 엑스 측은 이의신청(motion to quash)을 내지 않아, 사실상 하이브 측에 사용자 정보를 넘겨준 것으로 보인다. … 당시 하이브 측을 대리한 법무법인 율촌 김문희 변호사는 소장을 통해 “해당 사용자는 하이브에 대해 허위, 명예훼손적이거나 괴롭힘에 해당하는 게시물들을 여러 차례 게시했다”며 “해당 … 길티아카이브 채널에 게재된 게시물은 하이브가 단월드와 연관있을 것이라는 추측성 내용과 함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옹호하는 내용을 수차례 걸쳐 담았다.
- 어도어는 “아티스트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직원(A씨 지칭)이 광고주에게 직접 연락을 해 회사를 배제한 채 아티스트와 브랜드 간에 직접 계약 체결을 종용하는 일이 발생했다”며 “매니저 스스로도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을 한 것을 인정하고 있다. 이는 아티스트의 전속계약 위반을 돕는 심각한 해사 행위”3월 25일A씨는 지난해 11월 말 뉴진스의 독자적인 계약 해지 선언 이후 어도어(하이브의 주요 소속사)를 배제한 채 광고주 접촉을 맡았던 인물이다. … 이에 앞서 뉴진스 멤버들도 입장문을 통해 “스케줄을 도와주는 매니저들과 퍼디(퍼포먼스 디렉터)들이 어도어와 하이브로부터 노트북을 빼앗기고 예고 없이 들이닥쳐 조사를 받는 등 심각한
- 뉴진스 가처분 판결문에 명시된 하이브의 민희진 감사 원인3월 25일민희진이 뉴진스를 데리고 지배범위 이탈하거나, 독립접으로 지배할 방법을 모색하려 하여 이를 저지하기 위해 감사를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법원에서는 민희진 측이 배신행위 했다고 판결한 바 있습니다.
- “민희진, 4000억짜리 노예 주장은 억지”…과태료 처분에 김어준 비판도 ‘파묘’3월 25일당시 김어준은 하이브와 민 전 대표의 어도어 경영권 탈취 의혹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 앞서 하이브는 민 전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을 침탈하려 했다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 이에 민 전 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하이브 경영진이 자신을 모함해 쫓아내려 한다고 주장했다. … 다만 그는 “문제는 K-팝 산업에서 하이브가 생각했던 방식이 있지 않나. … 그는 민 전 대표가 가진 하이브 주식에 대한 풋옵션을 언급하며 “이 보상은 회사에 있는 한 불만일 이유가 없다.
- 뉴진스 이미 복귀해도 끝난듯3월 25일항복하고 투항한다해도 하이브가 받아줄지 미지수지만
- 공개 순서 바꼈으면 뉴진스 표절로 법정 갔을 거 같은 사례들3월 25일논란 터지자마자 음악평론가는 표절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함 (영상 풀로 보면 표절이 아닌 이유가 잘 설명되어 있음) (나중에 빌리프랩 해명 영상 최악이라고 대놓고 비판했던 평론가니까 하이브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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