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조진웅 좋아했는데7일 오후피해자는 매일이 지옥이었을거거든..
조진웅 쉴드치고 용서하자는 쓰레기들 잘보세요7일 오후용서는 피해자가 하는거지 당신들이 하는게 아닙니다
기레기의 글쓰기 교실(조진웅 문제에 대하여)7일 오후1994년 기준 해당 법령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5조2항 입니다.
신정환 도박 댕기열은 귀여워보이네요..7일 오후최소 피해자는 없으니.. 신정환이 크게잘못하진않았죠.. 발치몽 군대는 우리나라남자들이 걸린문제라 좀글치만요..- "너희는 그리 잘 살았냐?...더럽다" 조진웅 강도 강간 옹호한 가수 이정석에 비난 빗발...강간은 흉악범죄7일 오후피해자는 평생을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야 한다", "저렇게까지 사는 사람이 드물지"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뿌링클치킨 최대 피해자7일 오후네네가 더 맛있는데...- 이 사회는 ‘죽일 놈’과 ‘용서할 놈’을 따로 정한다7일 오후반대로 조폭짓, 폭력, 중범죄로 피해자와 가족의 인생을 망가뜨린 사람은 정작 피해자에게는 사과 한마디 하지 않은 채 엉뚱하게 교회에 가서 “회개했습니다” 한 마디 하면 갑자기 “목사님
죠선이 키우다시피한 김x중은 뷰티풀이고, 조진웅은 대역죄인?7일 오후깔끔하게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는 사과를 하고 몇년 자숙하는 것으로 끝날일인데 과도한 과거사 비난으로 은퇴까지 하게 이르렀습니다.- 조진웅이 최근 구매한 외제 차량7일 오후가격만 2억천만원~특수강도강간 수차례후에 이름 바꾸고 과거세탁한후 인기연예인된후 수백억자산가에 고급 외제차 수집중~ 반성한다는 인간이 피해자 사과한마디 없고 배상금 한푼안주며 모르쇠에
- (조진웅 건) 소년범이든 소녀범이든 이게 민주당 허구 뭔 상관이래유?7일 오후또 수십 년 전 피해자들한티는 평생 사과함서 살고 말이여. 근디 왜 여자든 남자든 죄지으면 다 소년범이여? 이것도 남녀차별 아녀?
- 갑질 피해자 양양군 환경미화원, 동네망신 시켜 비난.7일 오후왜 저런 황당한 갑질이 가능하지? 라고 했지만, 현실이 이렇다는 게 더 황당. 다 이유가 있다.
"동네 망신시켰다 손가락질" 구직도 포기.."양양 떠나야 하나"7일 오후밀양 성폭행 사건도 그렇고 피해자를 손가락질 하는 건 수십 년이 지나도 여전하네요..- 조진웅 그리고 박정희 전두환7일 오후조진웅이 수 천억을 기부하며 살았든 어쨌든 피해자들이 더 보호되어야만 합니다. 당신이 강간당한 여성 4명 중 하나의 자식이거나 딸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이상입니다.
- 서현역 묻지마 사건의 피해자 故이희남님, 故김혜빈님 이야기7일 오후사건 직전 차량으로 인도를 향해 돌진하는 1차 범행을 저질렀는데 “처음부터 사람을 찌르기 망설여졌다”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이 1차 범행을 저질렀고 이 1차 사건으로만 5명의 피해자
- 조진웅 이 세끼는 반성하는 게 아님7일 오후피해자들에 대한 사과가 일절 없죠. 즉, 자신의 범죄를 끝내 인정하지 않은 겁니다. 그 누구보다 자신이 저지른 범죄들이 얼마나 흉악하고 패륜적인지 스스로 아는 거죠. …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은 아직도 그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몇 십년을, 또 앞으로 죽을 때까지 고통속에서 삶을 마감해야 하는데.. 뭐 용서? ㅋㅋ 지들이 뭔데 용서 운운하는지. … 용서는 피해자가 하는 거지, 정치병 환자들이 하는 게 아님.
- 조진웅 사태에서 2016년도를 돌아봅시다.7일 오후본인 스스로가 미디어에 밝혔어요 그리고 제보자는 과거 있었던 피해자로서 당했던 기록물을 가지고 있었겠죠.
- 스포) 영화 세계의주인과, 조진웅 은퇴7일 오후피해자다움, 가해자다움, 모범생다움 같은 틀에서 벗어날 수 있느냐, 자기 삶의 방향을 스스로 정할 수 있느냐를 집요하게 묻는 이야기다.
- 좌파들 정신차리세요7일 오후그러면 조용히 살아야지, 피해자들은 지금도 그 후유증으로 일상의 평온을 얻지 못 하고 살고 있을텐데 무슨 경찰의 이미지를 얻고 독립투사의 이미지를 얻고 해서, 염장질을 한단 말입니까
- 조진웅 배우 일에 대한 짧은 생각.7일 오후밀양 성범죄범 여친이자 피해자를 조롱하고 경찰 일 하고 있는 쓰레기도 있군요.)
- 조진웅씨 사건을 보고7일 오후그래서 피해자가 용서 했다고 할 때까지 계속 용서를 구하고 있습니까? 묻고 싶군요. 파도 파도 깨끗한 배우에게 기회를 줍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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