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명이 죽었는데 15년이 과하다니10월 20일우재준, "아리셀 화재..형량 15년..패가망신"..김영훈, "피해자 입장에서는 약하다"[25. 10. 15.]
"불법 일하러 와놓고"…캄보디아 피해자에 눈 흘기는 사람들10월 20일
부산에서 발생한 대형마트 돌진 사고10월 19일그래도 다행인 것은 유리 파편에 가벼운 상처를 입은 피해자 1명 외에 인명사고는 없었다고 합니다.
성매매피해자 최신근황10월 19일
캄보디아 한국인 송환은 정부쇼 라는 프로파일러 gif10월 19일한국 정부의 안일한 대응과 모든게 쇼라는 배상훈 프로파일러 이 분의 논리는 정부가 경찰 인력 동원 해서 캄보디아 범죄자 소탕과 구금된 피해자를 데려와야 한다고 주장 우리나라가 미국도
3천원도 아니고 캄보디아에 가기만 하면 3천만원?10월 19일저걸 변명이라고 하고 있고 자기가 마치 피해자인양 인터뷰하는거 참 역겹네요.
정부, ‘캄보디아 범죄 수익’ 국내 환수 추진한다 ,,10월 19일법무부가 외교부를 통해 캄보디아 측에 범죄 피해자와 피해액을 특정해 요청하면, 캄보디아 당국의 수사와 환수 과정을 거쳐 국내로 가져오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 국제 형사사법공조 조약에 따르면 피해자가 국내에 있고 피해액이 특정되는 경우 해외에서 발생한 범죄라고 하더라도 범죄수익 환수를 요청할 수 있다.
'캄보디아 송환' 64명 영장 시한 코앞‥범죄조직 '자금 동결' 검토 (2025.10.19/뉴스…10월 19일피의자들은 대부분 피싱 등 사기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지만, 일부는 자신이 오히려 감금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어서, 경찰은 이들이 불법인 걸 알고도 범행에 가담했는지 등을 집중
동시대 괴물 애런 저지로 인한 제1 피해자.jpg10월 19일바윗주 작년 성적 올해 성적 올해는 좀 부진?해서 저지 말고도 랄리가 껴 있지만 mvp 복 참 없네요.
한남 소추 13cm이상 팩트에 페미집합소 여초 반응10월 19일댓글인게 여초인데 기껏 가지고온다는 논리가 애미뒤진 초딩만도 못한 아닌데 들이 발작해서 긁히고 널리 퍼진거라는 뭔 개 좆씹장애년들이나 (맞긴 함) 해댈 개1소리를 짖어댐 이말이 피해자가
강제 송환된 캄대남들 현황10월 19일우리나라는 이상한게 가해자에 대한 인권보호가 너무 강하고 피해자에 대한 인권보호는 없다시피 함. 뭐가 이래 C8!!! 얼굴 다 까고 신상 공개해!!!
정부, '캄보디아 범죄수익' 국내 환수 추진10월 19일법무부가 외교부를 통해 캄보디아 측에 범죄 피해자와 피해액을 특정해 요청하면, 캄보디아 당국의 수사와 환수 과정을 거쳐 국내로 가져오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 국제 형사사법공조 조약에 따르면 피해자가 국내에 있고, 피해액이 특정되는 경우 해외에서 발생한 범죄라고 하더라도 범죄수익 환수를 요청할 수 있다.
좌좀들은 왜 자꾸 극우라고 하는거냐 ㅋㅋ10월 19일피해자들 데려오랬더니, 캄보디아가 추방한 범죄자들 인솔해 오면서 그걸 구출이라고 거짓말을 하니까 욕을 처먹는거지 ㅋㅋㅋ
캄보디아 한인회 "선량한 피해자 아냐…사기에 자비 없다는 걸 보여줘야”10월 19일캄보디아 한인회 “선량한 피해자 아냐…사기에 자비 없다는 걸 보여줘야” 캄보디아 한인회 부회장이 고수익 보장 일자리 광고에 이끌려 온 캄보디아에 들어온 한국인들에 대해 “초창기에는
보이스피싱에 속아 지인 돈 11억 뺏은 70대 무죄.gisa10월 19일재판부는 “전씨는 가해자가 아니라 보이스피싱 범행의 피해자였음이 명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 보이스피싱에 속아 지인 돈 11억 뺏은 70대 무죄…法 “가해자 아닌 피해자” ////////////// 피해자더라도 동시에 가해자 아닌가 싶기도 한데 말이죠..
너희 나라에 범죄도시 있다며?'…캄보디아인들, 혐오에 고통10월 19일그들이 많은 것을 망가뜨렸고 국민들도 어찌보면 피해자임.. 하지만 사회를 건강하게 바꾸려면 부패한 정부 뒤엎어버린 네팔 국민들처럼 일어나셔야해요.
김병주 ‘캄보디아 청년 구출’ 주장에 한 교민의 일갈…“정치 쇼..10월 19일또한, 김 의원이 공개한 사진 속 인물에 대해 “피해자가 아니라 캄보디아 경찰에 의해 체포된 용의자에 가까운 사람”이라며 “문신이 선명한 인물이 ‘구출된 청년’으로 소개돼 현지 교민사회가 … 이어 “피해자와 범죄자를 구분해달라는 교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는 외면한 채, 좋은 그림 하나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영웅 프레임’을 짰다”며 “정치인의 쇼맨십이 교민을 두 번 죽이고 있다
캄보디아에 후배 팔아넘긴 모집책 진짜 악귀네요10월 19일대포통장 모집책/조직원인 같은 대학교 선배가 이러한 상황을 노렸는지 용돈을 통해 박씨의 환심을 산 후 캄보디아 고수익 알바를 제안 (피해자 외에도 본인의 기숙사 룸메이트에게도 제안했다고
1599~1601년 햄릿 4막4장 : 전현희10월 19일그녀의 영혼은 비참한 죽음을 애도하며 가해자이자 피해자들의 처지를 말하며, 이 필벌(必罰)하고 불확실한 목숨을 구하러 위험천만한 일에 뛰어든다.
이번 캄보디아 사태에 대한 AI가 쓴 칼럼10월 19일💥 캄대남, 자기기만이 만든 내로남불의 초상 – 피해자와 가해자 사이에서 드러난 한국 사회의 도덕적 이중성 – 요즘 인터넷에서는 ‘캄대남’이라는 단어가 회자된다. … 일부는 이들을 ‘속은 피해자’라며 동정하지만, 점차 많은 사람들은 그들을 도덕적 책임을 회피하는 집단, 즉 내로남불의 상징으로 보고 있다. 🧠 “피해자였다”는 말의 한계 캄대남 중 … 그들은 스스로를 피해자로 규정하면서, 동시에 타인을 ‘쓰레기’로 낙인찍는다. 🪞 거울 속의 사회 캄대남을 단순히 비난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쉽다. … ‘내가 하면 사정 있는 피해자, 남이 하면 비열한 범죄자’라는 이중잣대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마주해야 할 도덕적 자화상이다. ⚖️ 결론 캄대남은 단지 해외에서 범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