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4월 21일4월 21일합법적이어야" - 구민지 "사람에 충성 않는다"‥윤 전 대통령에게 '돌려준' 대대장 - 구나연 尹 피고인석 선 417호 법정‥전직 대통령만 5번째 - 이혜리 □ SBS 8 뉴스 프란치스코 … KBS 뉴스 9 반도체 빼고 다 줄었다…대미수출 14%↓·승용차 21%↓ - 박경준 한국 스쳐만 가는 중국산, 미국 관세 회피 노린다 - 최인영 전세계 평화·화합의 씨앗 뿌리고…프란치스코 … 썼다고 무조건 살인 아냐…계엄은 법적 수단" 6분간 직접 발언 - 박현주 "2시간 해프닝" "내란몰이 탄핵 선동 탓"…쏟아진 '계엄 옹호' - 최연수 □ TV CHOSUN 뉴스9 프란치스코 … "…애도기간 뒤 '콘클라베'서 차기 교황 선출 - 장동욱 [단독] 이재명, 기재부 '예산편성권' 대통령실 이관 추진…'국회 증액 권한' 개헌도 검토 - 장세희 □ 채널A 뉴스A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기억하며…4월 21일주님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세상을 떠난 모든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하소서 2014 광화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대형사진이 걸린 명동성당 사진4월 21일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년부터 12년간 전 세계 14억 가톨릭 신자를 이끌어온 프란치스코 교황이 88세로 선종한 21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내 영성센터 건물 외벽에 프란치스코
<속보>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4월 21일- 교황 프란치스코 : Jorge Mario Bergoglio4월 21일프란치스코 교황의 주요 어록 프란치스코 교황(본명: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은 2013년 즉위 이후 가난한 이들과 소외된 이들을 위한 메시지, 평화와 화해, 관용과 개혁의 상징적인 … 이들을 생각하니 곧바로 아시시의 프란치스코가 떠올랐습니다.” (2013년 3월 16일, 교황명을 프란치스코로 정한 이유) “나는 교황이 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2013년 6월 … (명언집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삶과 영향 1936년 아르헨티나에서 이탈리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나, 2013년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 첫 남미 출신, 첫 예수회 출신 교황으로, … 검소함과 실천적 사랑, 개혁적 행보로 주목 교황명 ‘프란치스코’는 가난과 평화의 상징인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에서 영감 화려함을 배제하고, 빈민과 약자, 난민, 평화, 환경, 사회 … 정의를 위한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함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문 메시지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4년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간 한국을 방문하며, 한국 사회와 한반도에 깊은
- 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에 올 때 생중계보고 충격 받았습니다.4월 21일그 당시 프란치스코 교황을 태운 비행기가 착륙했을 때입니다. 박근혜가 대통령이었을 때 박근혜와 정부 최고 고위관료들이 줄을 서서 환영의 악수를 하려고 기다리고 있었지요.
- BBC) 클럽 경비원에서 교황이 되기까지' 프란치스코 교황의 삶과 유산4월 21일축구 정말 사랑하시고, 소탈하고 인간적인 교황이셨는데 말이죠.. 삼가 고인의 명복울 빕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 10계명4월 21일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교황님의 행복 10계명 1. 자신의 인생을 살고 타인의 인생도 존중하라 2. 타인의 말에 귀 기울여라 3.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라 4. 소비주의에 빠지지 말라 5. 주말은 가족을 위해 보내라 6. 타인을 험담하지 말라 7. 타인을 개종하려 들지 말라 8. 전쟁을 지양하고 평화를 추구하라 9. 젊은이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라 10. 환경 보전에 힘써라- 차기 교황은 보수적인 인물이 선출될거란 이야기도4월 21일그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야기한 여러 탈보수적 카톨릭 가치관에 대한 불만이 카톨릭 내부에 많이 존재했다고 알고있어요. … 당장 한국 천주교만봐도 얼마전 주보에서 본건데 젊은신부가 교회의 성소주자에 관한 입장을 기고했는데 프란치스코 교황과는 엇나가는듯한 시각을 힘주어 이야기하는걸 본적이있어요.
프란치스코 교황 88세로 선종‥약자 보듬었던 신의 대리인 (2025.04.21/뉴스데스크/MB…4월 21일프란치스코 교황 88세로 선종‥약자 보듬었던 신의 대리인 (2025.04.21/뉴스데스크/MBC) 앵커 지난 12년 동안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을 이끈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 새벽 … 현지시간 21일 오전 7시 35분, 프란치스코 교황이 서거했습니다. 역사상 최초의 남미 출신 교황은 88세를 일기로, 12년 간의 재임을 마치고 눈을 감았습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 "교회는 어머니와 같습니다. 모든 어머니들처럼 도움이 필요한 자식과 함께하고, 쓰러진 자들을 들어 올리며, 아픈 이들을 치료합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은 토요일 미사에 휠체어를 타고 등장해 신자들을 축복하고, 바로 다음날 선종했습니다. … 전 세계 지도자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소식에 일제히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교황의 장례는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간소하게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 관련 최근 들었던 풍문4월 21일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계속 건강문제로 교황업무에 어려움을 격자 베네딕토 16세 교황처럼 물러나는게 어떠냐는 의견을 주위에 물어보셨답니다. … 그래서 열받은 온건보수파 추기경들이 개혁파 추기경들에게 힘을 줘서 개혁파인 프란치스코 교황을 선출했다고 합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평행이론4월 21일사망 하루전날 공식일정에서 만났던 사람들이 당시 영국 총리 (보수당) 리즈 트러스 현재 미국 부통령 (공화당) JD 밴 하필 둘 다 보수 정치인들이라 말이 나오는 중
- "한국을 정말 사랑합니다" 프란치스코, 각별했던 한국과의 인연4월 21일노란 리본을 달고 만난 유가족에게, 자신의 세례명 '프란치스코'를 줬습니다. 실종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란다는 편지도 남겼습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 (2014년)] "국가적인 대재난으로 인하여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 (2022년 이태원 참사 직후)] "서울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압사 사고로 숨진 사람들, 특히 희생이 많았던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4월 21일 월)4월 21일나무 수습하는 걸 본 지나가던 포크레인 기사 (10,593/104/84) - 한화 외인투수 와이스 와이프 근황.. (5,906/31/23) - [속보] ‘가난한 이들의 성자’ 프란치스코
- 어제 바티칸에 모인 신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 교황4월 21일어제는 차에 앉은채로 했던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마지막 인사ㅠㅠ 하느님 교황 프란치스코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RIP
- 고통받는 사람들 앞에서 중립을 지킬수는 없다.4월 21일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한국을 방문하셨을때 직접 세월호 유가족분들을 만나 유가족분들을 위로 하셨습니다. … 고통 받는 사람들 앞에서 중립이 아닌 고통받는 자들을 위로 하셨던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오늘 선종하셨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명복을 빕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의 마지막 공식 일정 모습4월 21일m. 교황 생활 12년 만 88세의 나이에 폐렴으로 세상을 떠나심 ㅠㅠㅠ 교황님 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ㅠㅠㅠ
- 유민아빠 김영오 SNS - 존경하고 친애하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4월 21일진정성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 저는 무종교이지만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
- 교황 선종과 노스트라다무스 예언4월 21일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하셨는데 정말 로마인이 새로운 교황으로 선출된다면??? 갑자기 무서워집니다. 제발 로마인이 아니기를...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선종하셨습니다.4월 21일생전에 남기신 말씀중에서 가장 가슴에 와 닿는 말이 있습니다. 신앙이 없으면 지옥에 가느냐는 어느 사람의 말을 듣고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로우심은 무한하다. 신앙이 없으면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 교황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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