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표 체제 1인1표제 부결은 정족수 충족 실패네요어제 저녁 7시정족수도 안된거면 완전 심각하네요? 지난 내란 진압 과정에서 국민의힘이 국회 자리 뜬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너무 심각합니다. 차라리 반대를 하면 되지 의결 정족수 자체가 실패네요 ㅡㅡ 수박들 제거가 급선무입니다.
고일석기자 페이스북 - 1인 1표제 부결됐다고? ㅋㅋㅋ어제 저녁 6시
정청래 대표님 타격이 불가피 합니다.어제 저녁 6시1인 1표제 반대하는 저 적폐 시끼들 좀 타격해 주세요. 불가피합니다.
이게 지금 뭔 일이냐? 정청래만을 뒤통수 친게 아님..어제 저녁 6시또 당원 민의에 의해 투표로 정청래 당 대표는 당선 되었기 때문에 1인 1표제는 이미 당대표 선거에 의해 "인증"받은 공약 사항입니다. 그런데~!
1인 1표제, 민주당 중앙위원회 부결이 아니네요.어제 저녁 6시. ▷ 2호 안건 (1인 1표제) 투표 결과 제적 중앙위원: 총 596명 투표인원 : 373명 찬성인원 : 277명 찬성률 : 72.65% 찬성이 72.65% 인데 부결이라니요?
정청래, 1인 1표제 부결에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여기서 포기 못 해”어제 저녁 6시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5일 자신이 추진한 ‘1인 1표제’ 당헌·당규 개정안이 중앙위원회에서 부결된 데 대해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당분간 재부의하기는 어렵게
1인 1표제 중앙위원회 부결은 일반 지지자 입장에서는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어제 저녁 6시솔직히 1인 1표제가 통과되면 자신들의 입김이 약해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그게 아니면 아직도 아직도 당권 싸움해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한심해 보입니다. 1인 1표제가
결국 방송 나와서 사람들한테 잘보일려고 겸손한척하고어제 저녁 6시뒤로는 1인 1표제 반대 하면서 대의원제 기득 권력은 놓을수 없다는거지. 왜 서로 줄서고 형 동생 하는지 알겠네. 내부 개혁도 못하는것들이 다른 개혁을 제대로 할리가있나.
민주당은 도로수박당으로 회귀했네요어제 저녁 6시그래서 정청래대표가 된 이후에도 김변기가 정청래 대표를 들이받질 않나 정청래 대표의 공약사항에 대해서도 여기저기 태클걸고 이제는 1인 1표제에 반발해서 한준호, 이언주까지 주제도 모르고 … 당내 환경이 개판임에도 불구하고 정청래대표가 1인 1표제 반드시 해야 한다고 힘겹게 밀고 나가고 있는데 되도않는 중앙위에서 부결을 시켰다는거죠? … ㅋㅋㅋ 1인 1표제 라는 큰 안건이라면 전당원 투표를 해야지 그깟 중앙위가 뭐라고 니들끼리 밀실에서 투표질인가요? … 많은 정치자영업자들이 각자 카르텔의 이익에 복무하며 1인 1표제 반대표 던지는데요 1인 1표제가 정청래 연임을 위한 포석이라구요?
애시당초 1인 1표제는 힘듬...어제 저녁 6시뿌리깊은 카르텔인데.. 이게 쉽게 바뀌겠음... 어느의원은 대의원 몇을 잡아두면 내가 언제든 후보확정인데.. 이 기득권을 포기할리 만무. 대의원 10명만 관리잘하면 끝인데.. 권리당원 수백명을 관리해야하면 답 안나옴.. 대의원, 권리당원, 중앙의원... 최종 의사결정을 중앙의원수백명이 하는데 권리당원이 수백만이든 수천만이든 아무의미없음. 대의원이라 따로두는 자체도 코미디지만.. 중앙의원 따로 두는 것도 코미디.. 대선이 아닌이상... 결국 후보 결정은 대의원 놀음... 권리당원은 그냥 투표권 1표 보장해준다. 후원해줘 이개념으로 보면됨...
당원 1인 1표 재추진 방안어제 오후 5시민주당 1인 1표제에 대한 민주당 중앙위에서의 부결에 대해 다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제미나이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다시 추진할 수 있다네요? … ), 참석 독려 후 재투표'**를 하는 것이라 하니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야 하고 민주당의 1인 1표는 지켜내야 합니다 ====== 아래 ====== 질문하신 '민주당 당원 1인 1표제
질문)당원1인 1표제 안건은 다시 못올리나요?어제 오후 5시정청래 대표 있을때는 당원 1인1표 안건은 못올리나요? 아니면 다음 총선치르고 난뒤 다시 올릴수 있나요?
[속보] 정청래, 1인1표제 부결에 “당원에 사과…당분간 재부의 어렵다”어제 오후 5시아니 이게 뭔가요 -_-..
정청래표 '1인 1표제', 최종 부결…재적 과반 이상 찬성 무산어제 오후 5시더불어민주당은 5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반영 비율을 현행 '20 대 1 이하'에서 '1 대 1' 비율로 맞추는 '전당원 1인 1표' 당헌 개정안을 표결에 부쳤지만 부결됐다. 민주당 송옥주 중앙위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중앙위 투표 결과를 발표하면서 "의결 안건 제2호의 투표 결과 중앙위원 596명 중 373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271명, 반대는 102명이었다"며 "재적 중앙위원 과반이 찬성하지 않아 당헌 개정 2호 안건은 부결됐음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추진된 당헌 개정안은 '표의 등가성'을 내세워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의 가치를 같은 1표로 맞추는 게 핵심이다.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반영 비율은 현행 20 대 1 이하인데, 이를 1 대 1 비율로 맞추는 것이다. 이날 의결된 수정안에는 "약세·전략 지역 가중치 부여" 조항이 추가로 반영됐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투표자의) 70퍼센트 이상이 찬성했지만, 재적 과반을 얻지 못해서 부결됐다"며 "여러 논의 과정을 통해 걱정들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고, 수정안까지 만들어 제안했지만 부결돼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앙위원의 선택에 대해서 지도부는 존중해야 할 것"이라며 "다만, 당원 주권 강화를 향한 행진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전당원 1인 1표' 당헌 개정안과 함께 표결에 붙여진 지방선거 공천 룰 개정안도 부결됐다. 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기초·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 선출을 각 시도당 상무위원 심사 대신 권리당원 100% 투표로 결정하는 안에 대해 중앙위 표결에 나섰으나 297명만이 찬성해 과반을 넘지 못했다. 이번 당헌 개정안은 정청래 대표의 전당대회 공약으로, 정 대표가 당대표로 선출된 직후 중 중앙위원 일부가 투표에 참가 안했다는 말이죠? ㄷㄷㄷ
[속보] 정청래, 1인1표제 부결에 "당원에 사과…당분간 재부의 어렵다"어제 오후 5시
(종합)정청래표 '1인1표제' 좌초…與중앙위서 당헌개정안 전격 부결어제 오후 5시(서울=연합뉴스) 김정진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당원 주권 시대를 열겠다며 추진했던 이른바 1인 1표제 도입과 지방선거 공천 룰 변경을 위한 당헌 개정안이 5일 … 이에 따라 사실상 대의원 제도를 폐지하는 1인 1표제 도입에 대한 당 일각의 반대에도 개정을 밀어붙였던 정 대표의 리더십도 타격을 받게 됐다. … 민주당은 5일 오후 당 중앙위원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서 1인 1표제 및 지방선거 공천 룰 변경에 대한 당헌 개정안 2건 모두 부결됐다. … 공천 룰 개정안은 의결정족수인 재적 과반(299명)에서 2표가, 1인 1표제는 28표가 각각 부족했다. … 앞서 정 대표는 8·2 전당대회 때 1인 1표제 도입을 비롯한 권리당원 권한 강화를 공약했으며 지난달 17일 본격적인 추진 방침을 밝혔다. 1인 1표제는 당 대표 선거 등에서 대의원
중앙위 투표 결과 요약정리 해왔어여~~~~!어제 오후 4시투표 결과 정리 1호 안건(지선 비례 경선·심사 개혁) - 찬성 297명(79.6%), 반대 76명 - 재적 과반 299명에 *2표 부족* → 부결 2호 안건(대의원·당원 1인 1표제 … , 반대 102명 - 재적 과반 299명에 *22표 부족* → 부결 📝조승래 : 참여자는 70%이상 찬성인데 인원 미달 부결 🛑 부결로 무산된 내용 - 대의원 권리당원 1인 1표제
민주당 1인 1표제의 절차적 정당성에 대해어제 오후 4시이러한 반대 이유는... 1인1표제의 본 의미를 퇴색시키는 경우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염려마저 들게 합니다.
민주당 돌았네요. 1인1표제의 의미어제 오후 4시대통령도 1인1표제로 뽑는데 공천줄때 대의원 한명의 표는 권리당원 수십명의 표를 대신하는게 대의원제. 원래는 수백표였는데 이것도 그나마 이재명 대표시절에 수십표로 줄인것. … 정청래가 말하는 1인1표제의 의미는 1. 계파정치를 없애겠다. 2. 당원보다는 대의원들한테 줄서서 점심먹이고 교통비 주는 악습을 끊겠다. 3. … 과연 이재명이 1인1표제를 한다고했어도 이랬을까? 앞으로 당원들의 반발이나 민주당 내부가 많이 시끄러워질것 같습니다.
민주당 1인 1표제에 대한 반대 의견에 재반론어제 오후 3시강성 당원들의 과도한 영향 력 확대가 될 것이라던지, 절차적 정당성이 부족하다는 등의 반대 의견은... 반론 할 필요 자체를 못 느낍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로, 의견으로 쳐주지도 않습니다. 남은 것은 지역 대표성 훼손 부분인데... 처음으로 돌아가 생각해 봅니다. 모든 것은 예외 보다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예컨데, 과거 건국 이후 당대의 여건 상 우여곡절 끝에 검찰에 주어진 막강한 권력은 애초에 예외적 조치였지 그게 기본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 그 질서가 고착화되고, 오히려 민주화 이후 악용되는 사례가 더 급증했습니다. 당내 투표 권리도 마찬가집니다. 기본이 1인 1표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맞습니다.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을 전제하고, 이제 추가적 보완하는 안을 제시하며 설득하는 기간을 갖는 다면, 이미 찬성쪽 의견이 많으므로, 향 후 무난하게 통과 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