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동현장 유튜버들 영상 삭제 지시2시간 전
폭동 다음날에도 이재명 찾는 기자들.. 듣다가 헛웃음 터진 노종면2시간 전xxx : 야당 대표에게도 똑같은 잣대를 적용해야된다고.. 노종면 : (헛웃음) 야당에서 계엄을 발동했나요? 야당 대표가 재판 나오라그럴때 거부했나요? 수사기관이 부를때 거부하고 안나간다고 그랬나요? 지난해 국회에서 체포동의안 통과됐을때, 구속영장 실질심사할때 안나갔나요? 할 말이 없으면 안하면 됩니다. 어거지로 마치 그럴듯한. 그럴듯해 보이는 얘기들로, 물타기를 하면 안되죠.
[JTBC] 서부지법 폭동범 폭동 증거 담긴 CCTV 훼손 시도2시간 전그리고 JTBC는 그걸 찍었지 뿌이뿌이- 역시 예상대로 대통령실 일부도 어제 시위에 참여한거 같네요.2시간 전"사법부 공정성 우려…폭동인지, 비상조치인지 국민이 판단할 것" 일부 대통령실 관계자 서부지법 앞 영장 기각 시위 참가하기도 용산 일각에선 윤 대통령 구속에 격앙된 분위기도 감지됐다
나를 잊지 말아요...2시간 전계엄, 돼지구속 시나리오, 폭동, 조작, 걸뱅이들 물밥에 마약탄것도 다 이 천한 몸 김명신이 이루어낸 큰 업적이다! 나를 잊지말거라! 카~~~~악. 퉤!!!!!!
[1/19(일) 베스트모음] [속보] 극우 유튜브들 ㅈ됐네요2시간 전128/34) - 조상호 변호사 SNS '검찰이 미쳤군요' (12,409/140/29) - 더쿠] 담 넘는 걸로 안 끝나게 일조한 윤상현 (12,218/95/28) - 서부법원 2찍 폭동 … 2,468,590, 추천수: 51,265, 댓글수: 4,850) - 법원에서 체포당한 폭도가 디씨에 올린 글 (17,381/321/53) - 주진우 ㄷㄷㄷㄷ (17,230/244/45) - 이번폭동- 폭동 피의자들 큰일 났네요2시간 전이번 난동피의자자들. 구속/기소는 서울서부지검이 하고 판결은 !!!서부지법!!!이 합니다 남녀노소 불문 인생 X된겁니다.
- 역겨운 커뮤니티 블라인드2시간 전라는 가짜뉴스를 생산한 블라인드 그리고 그에 부화뇌동하는 2찍들이 사실관계 파악도 없이 퍼나른일이 있었죠 (클리앙에도 있었고요) 결국 가짜뉴스로 드러났죠 오늘 뻔히 드러난 폭동에 대해선
- 법원 폭동! 경찰 검찰 대검도 중형으로 다스린다는데?2시간 전쟤들 어떻하니? 하나하나 다 잡아 낼텐데 그냥 자수해라. 내가 그냥 안타까워 그런다. 안타까운 마음에 오늘은 돼지 족발에 쏘주나 한잔 해야겠다.
- MBC "폭동 상응 법적책임 물을 것"3시간 전MBC "폭동 상응 법적책임 물을 것" 지지자들, 윤 대통령 구속 직후 MBC 영상기자-오디오맨 집단구타 18일에도 집회 취재하던 MBC 영상기자-오디오맨 머리, 다리 폭행 윤석열 …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 및 발부 과정에서 현장에 있던 MBC 기자들이 흥분한 지지자들에 집단 폭행을 당한 데 대해 MBC가 “폭동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 (기사) 국민의힘 - 폭동, 폭도 용어 안 돼3시간 전응~ 내란 폭동 맞아 너희는 내란범이랑 같이 콩밥이나 처먹어 칷씨!
- 외신기자“깡패집단 친윤의 역겨운 폭동은 선동없이는 발생할수 없는것”3시간 전한국에서 여러해 취재를 해온 기자가 이 이례적인 폭력현상을 보고 윤석열이 "선동"해서 발생한 폭력이라는 점을 아주 명확히 강조하고 있군요 1.19 서부지법 폭력사태는 윤석열이 노골적으로 주문하고 선동한것. 땅땅땅
- 최상목 대행, 서부지법 폭동에 “엄정 수사하고 책임 물을 것”3시간 전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겸 기재부 장관이 19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난입하고 기물을 부수하는 등 폭동을 일으킨 윤석열 지지자들에 대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정면으로 훼손한 이번 사태에
디시 국힘갤 폭동 모의중 ㄷ..jpg3시간 전- 내란 우두머리가 한 짓 <입법부 테러> + 내란 조무래기들이 한 짓 <사법부 테러>3시간 전폭도와 폭동 그리고 테러 그리고 삼단봉 무기소지까지
- 연합뉴스 외에도 KBS MBC MBN 등 서부지법 폭동 당시 언론사 취재원 다수 피해3시간 전연합뉴스 외에도 KBS와 MBC, MBN 취재진 등이 서부지법 난동 사건을 취재하던 중 윤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폭행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사진 기자인 A 기자는 이날 새벽 3시께 서부지법 후문에서 현장을 촬영하던 중 카메라를 뺏으려는 지지자들이 몰려들어 욕설하고 폭행을 가하는 상황에 처했다. 목에 걸고 있던 사원증을 강제로 뜯긴 A 기자는 상황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인근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촬영을 이어갔으나 지지자 8명가량이 따라왔다. 이들은 A 기자의 카메라를 빼앗아 옥상 밖으로 던지려 하는가 하면 메모리카드를 내놓으라고 강요했다. A 기자는 상황이 다소 잠잠해진 뒤에야 메모리카드를 돌려받을 수 있었다. 비슷한 시각 서부지법 후문 인근에서 취재하던 연합뉴스 사회부 B 기자도 흥분한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였다. 휴대전화 단체대화방 내용을 엿보고 기자임을 확인한 이들은 B 기자 멱살을 잡아 길모퉁이로 끌고 간 뒤 휴대전화 초기화를 요구했다. B 기자가 사진첩을 모두 지우겠다고 했으나 지지자들은 "믿지 못하겠다"며 휴대전화 초기화를 강제하고, B 기자의 명함까지 가져갔다. B 기자는 "명함을 안 주면 안 될 것 같은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KBS 영상기자와 오디오 기사가 공격을 당해 고가의 영상송출장비가 파손되고 MBN 영상기자와 오디오 기사도 폭행과 함께 메모리카드를 강탈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MBC 영상기자와 오디오 기사 역시 집단 구타를 당했고 메모리카드 등 장비를 빼앗긴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소속 기자들에게 이 같은 폭력을 행사한 성명 불상자들에게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다.
- 폭도들이 폭동 일으킨 이유 밝혀짐3시간 전배는 고픈데 물밥은 먹기 싫고 콩밥 먹고 싶어서
- 이번 법원 폭동 관련 국민의 힘 겔러리 돌고 있는 글3시간 전ㅋㅋㅋㅋㅋ
- 국민의힘, '尹지지자 법원 난동'에 "폭동·폭도 용어 안돼"3시간 전어 폭동이고 폭도야
- 권성동 '명찰 없는 경찰' 음모론 설파3시간 전법원 테러 폭동 사태의 주범은 '명찰 없는 경찰' 끝도 없는 음모론 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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