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말아야 할 쓰레기 정치인들어제 밤 9시폭도들의 법원 점거 이후 올린 글 사법부가 폭도들에 의해 난도질을 당한 것도 정당화한다는 거지? 이런 것들이 정치지도자랍시고 까불고 다녔단 말이지?
중요한 부분 지적 ㄷ..jpg어제 밤 9시폭도로 돌변한 시위대 앞에서 공권력은 짓밟혔고 경찰은 무기력했습니다. 사실상 예고돼 있던 폭동에 경찰이 안이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어제 밤 9시오늘 새벽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 발부 과정에서 MBC 기자를 포함한 취재진들이 폭도들에게 집단으로 폭행을 당하고 취재 장비까지 탈취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 정당한 법집행에 대한 완강한 거부와 궤변으로 극렬 지지자들을 선동해 폭도로 만든 자, 누구입니까.- 폭도들 ㅈ됐음어제 밤 9시윤서결 못지 않은 환자가 무료변론 제공.
- 차은경 집 찾아낸 폭도들어제 저녁 8시선넘네.....................
- 대파 아줌마 갑툭튀어제 저녁 8시폭도들 문자달래요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25.01.19어제 저녁 8시오늘 새벽 윤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과정에서, MBC기자를 포함한 취재진들이 폭도들에게 집단으로 폭행을 당하고 취재 장비까지 탈취 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 정당한 법집행에 대한 완강한 거부와 궤변으로 극별 지지자들 선동해 폭도로 만든자, 누굽니까?- MBC 이재은 앵커 클로징 멘트어제 저녁 8시MBC 기자들이 폭도들에게 집단폭행 당하고 장비가 탈취 당하는일이 벌어졌습니다. 이같은 폭력사태 헌법가치인 언론의 자유를 유린한 폭거인데요. … MBC는 정부당국에 강력한 조치를 촉구하며, 앞으로도 공영방송 본연의 임무를 다할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 경찰은 MBC 기자를 집단폭행한 폭도들 수사 구속 시키고 폭행당한 기자분들
- "판사 나와라" 집무실까지 덮친 시위대‥신변 보호 착수어제 저녁 8시법원 1층 민원실로 들어가 집기를 파손한 폭도들은 이후 계단을 오르내리며 경찰을 비웃듯 건물 수색에 나섰습니다. …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하게 통제되어야 할 법원의 모든 공간이 폭도들의 표적이 됐습니다. "어디 갔어? 어디 갔냐고. <차은경! … >" 현직 판사를 노골적으로 노리고 법원을 뒤진 폭도들은, 영장실질심사가 열린 3층은 물론 판사들의 집무실이 있는 7층까지 거침없이 들이닥쳤습니다. "어디 있어요? … 차은경 판사는 다만 폭도들이 난입할 당시 법원 내부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차 판사는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했고, 경찰은 내일 출근부터 보호 조치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 결국 법원을 겨냥한 폭도들이 일말의 효능감도 갖지 못하도록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벌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MBC뉴스 장유진 기자 영상편집: 유다혜
- MBC와 JTBC가 폭도들 쌩얼을 다 깐 이유,,,어제 저녁 8시일단 뉴스를 본 폭도들의 일가족, 지인, 직장동료들이 있다면 아마도 기암을 할 겁니다 폭도로 명명된 이들 속에 자기가 아는 사람이 있으니 당연한 겁니다. … 거기에 현행범이 명예훼손에 해당할지 모르지만 된다해도 까짓 벌금 얼마쯤내고 폭도들 잡으면 남는 장사죠. 경찰분들 두 방송사에 자기 얼굴나왔다고 고소하는 인간있는지 잘 살피세요.
- 폭도들 법원 현금지급기까지 부쉈네요어제 저녁 8시
- 너무 폭력적인 극우폭도들의 MBC취재진 폭행 장면어제 저녁 8시뉴스보다가 너무 심해서 깜짝놀람..
- 경찰 대응 비판어제 저녁 8시폭도로 돌변한 시위대 앞에서 공권력은 짓밟혔고 경찰은 무기력했습니다. 사실상 예고돼 있던 폭동에 경찰이 안이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오늘빡친 마봉춘 클로징어제 저녁 8시시민을 선동하여 폭도로 만드는사람이 누굽니까 헌법을부정하고 선동하고 거부하는사람 정치인으로 자격없고 한명의 시민으로도 자격이 없습니다
- 서부지법 폭도어제 저녁 8시잘나왔네
김재원 '성전 시작, 십자군 전사들에 경의'어제 저녁 8시폭도들이 십자군 전사 .. ㅎㅎ- 윤상현, 폭도들 "훈방될 것"이라며 사실상 선동‥"습격 부추겨"어제 저녁 8시영장심사가 한창인 시각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법원 앞에 나타났습니다. 윤 의원은 애국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담을 넘어 법원 내부로 침입한 사람들을 언급했습니다. [윤상현/국민의힘 의원] "17명의 젊은이들이 또 담장을 넘다가 또 유치장에 있다 그래서 또 관계자하고 얘기를 했고요. 아마 곧 훈방이 될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윤 의원의 발언은 우파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파됐습니다. "윤 의원님이 경찰서장과 통화했다" "체포됐는데 윤 의원이 전화로 '다 잘 될거다, 아무 걱정말라' 했다" "체포되면 윤 의원에게 연락하라"는 글이 쏟아졌습니다. 이후 영장이 발부되자 순식간에 시위대는 법원으로 몰려 들어갔습니다. 사상 초유의 폭동으로 법원 내부가 초토화됐지만 윤상현 의원 측은 "월담으로 연행된 청년 도움에 답한 것"이라며 "이후 기물 파손과 침입을 언급한 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 역시 선동이 아니라면서 윤 의원을 두둔하고 나섰습니다.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폭력 사태 관련해가지고 국민의힘이 좀 선동한 결과다'라는 지적이 있는데 좀 어떤 입장이세요?> 누가 선동했죠? 왜 그렇게 근거 없는 말씀을 하시죠." 그러면서 "폭력 책임을 시위대에 일방적으로 물을 수 없다"며 경찰 탓을 했습니다.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바리케이드를 쳐서 폭력을 막으려는 시민을 방패로 찍어 내리찍고 명찰 없는 경찰이 현장에 다수 나선 모습을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민주당은 "윤상현 의원의 발언은 습격하라는 명령과 다름없다"며 "습격, 폭동의 도화선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MBC뉴스 지윤수 기자 영상취재: 김해동 / 영상편집: 문철학
- 내일 대법원 긴급회의의 의미어제 저녁 8시마지막으로 폭도들을 향해 "항고는 기각이거나 1,2심의 형량이 낮으면 더 높일테니 알아서들 해라." 변호사들 큰 장 열리겠네요. … 항소심가도 무조건 지는 싸움을 해야하니 맘편히 폭도들의 호주머니만 털면 되겠습니다.
- MBC가 중요한 부분 지적 1/3로 ...어제 저녁 8시폭도로 돌변한 시위대 앞에서 공권력은 짓밟혔고 경찰은 무기력했습니다. 사실상 예고돼 있던 폭동에 경찰이 안이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20일 오전 대법관 회의 이거 큰거임(Feat.서부지법 폭도)어제 저녁 8시조희대 대법원장, 내일 긴급 대법관 회의 소집 “서부지법 사태 논의” 조희대 대법원장이 ‘서울서부지법 난입·폭력 사태’와 관련해 20일 오전 긴급 대법관 회의를 소집했다. 천대엽 대법원 법원행정처장은 19일 법원 내부망(코트넷)에 글을 올리고 긴급 대법관 회의 소식을 알렸다. 천 처장은 “대법원장께서도 이번 사안의 엄중함에 맞춰 내일 긴급 대법관 회의를 소집했다”며 “상황을 공유하고 법원 기능 정상화와 유사 사태 재발 ... 자기들 이익 침해되거나 물리적인 위협이 가했을때마다 모였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그 결과는 판사에게 덤빈 사람들에 대해 억울할정도로 거의 법정 최고형으로 응답해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법원 칩입한 새끼들은 진짜 내란죄까지 적용가능할수도 있을듯요. 최소 5년 봅니다. 서버실 부순새끼들은 최소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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