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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라인"에 대한 559개의 검색 결과

굶었니...입니다. +.+작년 4월 끌어내리고 확 잡아 들이고 확 포토라인에 세우고 이러고 싶었지만.. 저짝 애들처럼 독재하고 내 편 아닌 애들 빨갱이로 몰아 잡아 죽일 수 있는 사람이 저흰 아니잖아요.
지금 부터 최고의 시나리오작년 4월 피를 최대한 말린후에 그때쯤이면 밝혀지지않은 탄핵사유도 반드시 나올거임 예를 들어서 사이비들의 사법농단 채상병사건 조작날조 덮으려고 지시한 그누군가가 밝혀질때임 포승줄에 묶여 포토라인에
총선 의석수 예상해 봅니다. 부디 부디 비나이다.작년 4월 민주당 지역구 185~190석 국힘 지역구 65~70석 비례 민주 10석 조국 16석 국힘 16석 총계 민주+조국= 211~216석 국힘 81~86석 이로써 우리는 김건희 검찰 포토 라인
김건희, 몰래 사전투표?작년 4월 특검 포토라인 기다린다~~
사라진 김건희를 포토라인에 세울 수 있는 법작년 4월 바로 내일 투표입니다. 커뮤니티의 힘을 믿고 싶은 총선입니다. 내일까지 긴장 늦추지 않고 뭐라도 해서 김건희 특검은 꼭 다시 만들고 싶어요
침몰하는 배에서 쥐새끼 같은 검찰 놈들 도망칠려고 눈치게임 하네요작년 4월 포토라인에 세워서 조리돌림 시키고 권양숙 여사 공격 했을 때 처럼 9족까지 뒤져서 먼지 한 톨 나올 때 까지 탈탈 털어아죠.
이선균 사건 꼬리자르기 시전작년 3월 수사자료 유출한것도 잘못 맞지만 저 양반이 마약검사 여러번 시킨거 아님 검사 음성 나올때마다 언론에 신종마약 드립친거 아님 조사 받으러 갈때 기자들 모아놓고 포토라인 깔아놓은거 아님
한줄) '한동훈 특검법' 무르익어가는 지지율 상승작년 3월 포토라인에 좀 서보쟈.
고영욱은 이때 뭔 생각으로 인터뷰 했을까여?작년 3월 정준영 승리등 연예인들 출소하면 도망치듯 카메라 피해 나가는데 고영욱은 한낮에 포토라인에 서서 정식 인터뷰에 기자 질문까지 받음 ㅎㅎ 설마 자숙하고 복귀가능할거라 생각한건지
아니 근데 조국도 정치 초짜인데작년 3월 셀카랑 포토라인 깐죽권 밖에 못하나요? 이런게 인간의 품격, 인격 차이란건가??
호주대사 이종섭의 선택지는 두가지로 좁혀지겠네요작년 3월 자살당하거나 소환후 포토라인에서 사진찍거나 그런데 저는 이종섭의 현재모습이 안농운의 미래모습과 겹쳐집니다 그런데 이종섭은 뚜껑이나 있지 ㅋ
한동훈이 tv토론회 꼭 나왔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년 3월 경쟁자랑 tv토론회 한번하면, 밑천 다 들어 날듯 ㅋㅋㅋㅋㅋㅋ 그동안 한동훈이가 한건 포토라인에 써서, 언론사 분칠받은것뿐. 자 이제 민낯을 보자.
세븐틴 민규에게 애교(?)부리는 블랙핑크 리사(feat.카테 유우머)작년 3월 행사에서 만난 블랙핑크 리사와 세븐틴 민규(뭔가 세계관 충돌 느낌) 리사가 표정으로 장난침 뒤통수에서 느껴지는 민규의 표정 둘이 97이라 원래 친분이 있다고 함(덬들도 몰랐음) 포토라인에서
정봉주 건은 상식적으로 판단 하는 것이 옳습니다.작년 3월 이거 완전 검찰이 공소권 쥐고 편의대로 기소할지 말지, 포토라인에 세울지 말지, 장난 하는거 아닙니까?
포토라인에서 화보를 찍으심.작년 3월
의대교수들이 입만터는거보니 웃기긴하네요작년 3월 자기가 1번으로 포토라인서고 공개처형당할까봐 두려운거지머 병원안에서 왕노릇하던인간들인데 수사받는걸 견딜수있나 ㅋㅋㅋ 교수들동참한다더니 언제하나요? 삭발한교수들도 그후로조용한데 ㅋㅋ
(포토)장모님이 정리한 조국과 한동훈작년 3월 절대 나란히 포토라인은 엄능겨.
위험해보이는 세븐틴 정한 출국모습작년 3월 포토라인 무너져서 기자들 공식 포토타임 없었다고 함
🔥'첫 재판' 김혜경 측 "너무나 황당한 기소입니다"…신변보호 받으며 포토라인에서 한 말작년 2월 🙏🙏악플정화~ 네이버 많이 가주세요🙏🙏 sbs 🔥'첫 재판' 김혜경 측 "너무나 황당한 기소입니다"…신변보호 받으며 포토라인에서 한 말 👍 명신이는 너무 황당하지!
결국은 법카 7만8천원으로 김혜경을 포토라인에 세우는군요.작년 2월 망신주기에 이정도로 열심이라니 검사정권 참 한심하군요. 언론은 같이 신나서 떠들고 있고.... 얼마전까지만 해도 한국영화에서 검사는 정의의 상징이었죠. 생각나는게 내부자들, 1987, 검사외전, 정도가 있네요. 물론 반대의 경우를 다룬 작품도 많았지만 이제 검사는 정의와는 거리가 먼 단어가 돼 버린것 같습니다. 주말에 유튜브를 보다가 배우 박신양이 검사로 나오는 쇼츠를 봤습니다. 드라마인데 대기업총수를 엿먹이는 장면이었습니다만 역겨워서 봐줄수가 없더군요. 저에게 검사는 그런 존재가 되어버렸네요. 우리모두 압색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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