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야 출근했냐? 오늘 선고 공고하고 월요일에 선고해라3월 28일꼴랑 한시간 평의에 칼퇴에 테니스 대회까지 나가신다지? ㅁㅊ 대한민국에는 제대로 된 대통령이 즉시 필요하다. 빨리 내란수괴 파면해라!!!
경기 북부 눈오네요 나라가 미치니 날씨도 미쳤네요3월 28일테니스 대회나가는 헌법재판관 다리라도 삐어서 할거없어서 평의라도 했으면 하는 하루입니다.
어제는 평의없이 헌법재판관들 각자 사무실에 있었다는데3월 28일다른 일반 사건들만 선고했고, 재판관들은 평의를 열지 않은 채 각자 심리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
尹 선고 또 한 주 넘긴 헌재… 4·18 前에 하긴 하나3월 28일헌재는 지난달 25일 변론 종결 이후 거의 매일 평의를 열어 심리하고 있는데 한 달이 넘도록 여전히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헌재가 고민하는 이유는 8:0이 아니라.3월 28일그래서 평의를 계속하는 거 아닌가 합니다.
헌재 재판관이 지연작전을 쓴다고???3월 28일누군가 이의를 달고 연구를 더 해봐야 겠다고 시간을 끌고 정작 평의를 해야할 시간이 다가오면 아직 결론이 안났다고 이지랄. 또 다음으로 연기를 하고...
[사설]尹 선고 또 한 주 넘긴 헌재… 4·18 前에 하긴 하나3월 27일헌재는 지난달 25일 변론 종결 이후 거의 매일 평의를 열어 심리하고 있는데 한 달이 넘도록 여전히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정말 5대3이라면 선고 자체는 못할것 같고요3월 27일기각 선고하려면 최소 4대4는 나와야 하고 인용쪽은 6대2로 선고 해야하니 서로가 한명이 마음 바꾸길 기다리면서 하루에 1시간 평의는 입장확인 하는 수순으로 시간채우는 정도가 아닐런지요
헌재 ㄷㄷ.jpg3월 27일다른 일반 사건들만 선고했고, 재판관들은 평의를 열지 않은 채 각자 심리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 '숙고'
탄핵심판 늦어지는것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3월 27일만난것으로 이미 끝난 게임이라 생각 합니다 저 두 그룹 수장의 정보력을 믿으면 됩니다 탄핵 인용이 지금 나오나 문형배 이미선 퇴임전에 나오나 결과는 이미 정해진 것입니다 헌재 판레기들 평의가
어제 평의 오후 3시 시작, 오늘 평의 없음3월 27일오후 평의도 안 함~~
헌재, 평의 없이 각자 '숙고', 윤 선고' 언제 나오나3월 27일다른 일반 사건들만 선고했고, 재판관들은 평의를 열지 않은 채 각자 심리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
헌재 오늘 평의 아예 안 열림3월 27일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관련 평의는 열리지 않았고, 재판관들은 각자 사무실에서 사건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도 평의 안 열려 ㅋㅋㅋ3월 27일다른 일반 사건들만 선고했고, 재판관들은 평의를 열지 않은 채 각자 심리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 .... 뉴스하이킥에선 이 이야기도 나옴.
몇몇 헌법재판관께 감사드립니다.3월 27일평의에 참석은 하되 갖가지 핑계를 대며 시간을 끌거나 이것저것 조건을 걸며 한가지 들어주면 또 한가지 내미는. 몰상식한 인간을 헌법재판관으로 밀어넣은게 저들 입니다.
오늘 평의가 없었다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3월 27일다른 일반 사건들만 선고했고, 재판관들은 평의를 열지 않은 채 각자 심리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편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헌법재판관 8명이 헌재 대심판정에 들어섭니다.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관련 평의는 열리지 않았고, 재판관들은 각자 사무실에서 사건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헌법재판소 관계자는 "평의는 계속 진행될 것이며, 준비가 되는 대로 선고기일을 통지하겠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평의가 없었다고 하네요3월 27일다른 일반 사건들만 선고했고, 재판관들은 평의를 열지 않은 채 각자 심리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 이젠 그냥 놀고먹을 모양인가 봅니다
일반 사건 털어낸 헌재...힘 실리는 '4월 선고설'3월 27일하지만 다음 주에도 헌재가 결론을 내지 못하고 평의를 이어간다면, 재판관 퇴임 전 금요일인 다음 달 11일 선고가 진행될 수도 있다는 관측입니다.
尹 탄핵심판 28일 선고도 '불발'…사실상 4월로 넘어가3월 27일헌재 관계자에 따르면 헌법재판관들은 이날도 평의를 열고 지난 11차에 걸쳐 진행한 증인신문과 증거물 등을 종합 검토하며 의사를 정리했다.
[단독] 안창호 인권위원장, 직원들에게 “한겨레·경향·MBC 보지 마라”.news3월 27일안 위원장은 이어 “헌법재판소가 졸속으로 평의를 하고 있다”며 인권위는 이를 바로잡으려 한 것이라고 거듭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