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의원 페북 "신중을 기해야".jpg어제 저녁 6시김경호 변호사 법원에서 유출했다 ㄷㄷ.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이언주 페북어제 저녁 6시왜 이러는걸까요?
무관심 속 내란전내란전담법 반대 입장하며 조희대 쉴드치는 즈엉이당 장혜영씨.페북어제 오후 5시진보정치가 망가진 것에는 이 인간이 지분 좀 크다고 생각해요 조희대 자체가 12.3 비상계엄 관련자로 수사대상자인데 저렇게까지 쉴드질하는거 자체가 이해불가입니다- 1대1부결 시켜 놓고어제 오후 5시표 달라고 페이스북에 글 올리는 인간(의원이라는 표현이 안 나오네요)들 짜증나네요.
- 조성은 페북 ‘문재인정권때 보다 더 심하다‘어제 오후 5시가지고 있는 권한 다 써라 선비놀이 하지 말고. 똥치우는거 시민들에게 고자질하고 도움청하지 말고. 현재 가지고 있는 권한으로 적법하게 할 수 있는거면 다해라. 그거 하라고 뽑아준거다. 징징거리고 거리로 나오란 소리하라고 뽑아준게 아니다. 니들 선비놀이 보는거, 마치 뭐 있는양 제갈량 놀이하는거 보기 힘들다.
- 전우용교수님 페이스북어제 오후 5시
- 한동훈 콘서트 8분만에 매진어제 오후 5시당내 ‘지방선거 역할론’ 커져 한 전 대표는 전날(7일) 페이스북에서 오는 21일 경기 고양시에서 진행하는 토크콘서트가 8분 만에 전석(1500석) 매진됐다고 알렸다.
- 조진웅, 소년범 이력 문제?.. 중견 배우 "나도 맞았다" 폭로어제 오후 4시다큐멘터리 영화 감독 허철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4년 어느 날 내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한 사람이 있다.
[속보] 검찰개혁 자문위원장 “조진웅 끌어내린 사회에 분노…비행청소년에 희망의 상징”어제 오후 2시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조진웅에 대한 비판은) 정의가 아닌 집단적 린치일 뿐”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검찰개혁 자문위원장 “조진웅 끌어내린 사회에 분노…비행청소년에 희망의 상징”어제 오후 1시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조진웅에 대한 비판은) 정의가 아닌 집단적 린치일 뿐”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 나경원 생각어제 오후 1시나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속보] 나경원 "정원오 공개 칭찬한 李대통령…선거 개입 신호탄" 칭찬이 선거개입 신호탄 ㅋㅋㅋ
- 민주당 이연희의원 "과격파, 집권 세력 지지율 떨어뜨려 전체 위태롭게 해어제 오후 1시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동서고금의 역사에서 배울 수 있는 공통점은 과격파는 소리와 행동은 거창해도 결국에는 성공하지 못하면서 결과에 책임도 지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 조진웅에게 맞았다는 후배 누구일까요?어제 오후 12시2014년은 단역 지금은 주연급된 배우 2014년 개봉 영화 -군도 명량 끝까지간다(14년 촬영중이라면 허삼관, 암살) 참고로, 감독의 페북글은 기사보다 일찍 나왔다네요
- (조심) Ai로 퍼지는 납치 인증샷....jpg어제 아침 11시심리적으로 많이 흔들리실거 같습니다 *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톡 등 공개 이미지 해두면 위험해요
- [속보] 영화감독 "나도 조진웅한테 폭행 당해."어제 아침 11시그는 "용서한다"는 취지로 글을 마무리했다. 7일 허 감독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4년 어느 날 내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한 사람이 있다.
- 영화감독의 조진웅 폭행 피해 폭로 "하지만 용서한다"어제 아침 11시7일 허 감독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4년 어느 날 내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한 사람이 있다.
- (페이스북) 김경호 변호사어제 아침 10시
- 이준석 페이스북 근황 ㄷㄷㄷ.jpg어제 아침 10시어제 글인듯 ㄷㄷ 김경호 변호사 조희대 대법원장의 과거.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 더민주 부산혁신회의 박성현이라는 자의 페이스북 글 보세요(참담합니다.)어제 아침 10시유동철 컷오프와 당원주권, 1인1표 1인1표 당규개정이 무엇이 문제고, 왜 그리 됐는지, 한눈에 보기에도 분명한데, 당지도부는 이런 저런 변죽 울리는 소리만 내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맥락이 있는 것이고, 맥락을 떠난 텍스트를 강조하는 건 실없는 짓이지요. 콘텍스트 없는 텍스트가 의미 있나요? "국민주권"은 우리 헌법과 법률을 통해 구현되고 일상에 퍼져있지만, 국민주권이 일반의지를 넘어 구체적이고 경험적인 의사로/혁명이란 이름으로 확인되는 데는 다른 맥락이 필요합니다. 역사적으로 4.19부터 촛불혁명이 그랬듯이, 지난 1년의 빛의 혁명은 비상계엄과 내란이란 위기 앞에 국민의 주권의지가 비상하게 집결한 맥락이 있습니다. "당원주권"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원주권은 당연한 민주정당의 원리이지만, 당원의 주권 의지가 발현하고 경험적 의사로 물리적 힘을 가진 것은 이재명 당대표의 절체절명의 위기라는 맥락 속이었습니다. 1인1표, 즉 당원과 대의원 표의 등가성 문제는 당내 기득권을 넘어서기 위해서 당시 대의원 표의 무게를 낮추는 것이 절대로 필요했기 때문에 쟁점이 된 것이고, 그래서 1인1표는 이재명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는 당원들의 주권의지의 상징이 된 겁니다. 그래서 그때는 "대의원 제도의 민주화가 우선이다." "전국정당을 위해 대의원제를 통한 대의제가 필요하다"는 말들은 한가한 소리였습니다. 정청래 당대표의 공약이었다는 말, 그래서 어려움이 있더라도 공약을 지키려했다는 말, 1인1표가 당원들의 숙원인데 그걸 추진한 게 무슨 문제가 되냐는 말… 모두 맞는 말씀이고 그래서 지금 정대표의 당규개정 실패를 비판하는 말이 억울하다는 걸 이해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정대표를 옹호하는 결사대처럼, 비판적인 정치인을 타겟으로 공격해대는 그 채신머리 없는 짓까지 이해하는 건 아닙니다만.) ‘이재명의 맥락’과 ‘정청래의 맥락’이 다르다는 걸 인정해야지요. 그리곤 정청래 당대표가 스스로 만들어낸 당원주권의 맥락이 무엇인지 봐야지요. 역시 당원주권이 정청래의 맥락에선 무엇인지 생각나는게 있나요? 유동철 컷오프. 불과 한달여 전이라 당원들은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좀 냉정하게 말해서 정청래 당대표가 당원주권의 맥락에서 이룩한 가장 눈에 띄는 일은 유동철을 컷오프시킨 겁니다. 당원들의 선택권을 처음부터 배제하는 컷오프와 1인1표 당원주권 당규개정이 한달 사이에.. 그 자체로 모순인데.. 어떤 동력이 생길거라 기대했을까요. 당원의 선택권을 빼앗는 경선후보 컷오프 외에 정청래의 당원주권 맥락이 없었다는 사실이 이번 당규개정 실패의 결정적 패착입니다. 유령당원이 어쩌니, 투표니 아니니, 의도가 어떠니...많은 이야기들은 결국 "정청래의 맥락"과 "당원주권"이 별로 상관 없어 보이는데 왜 무리하게 밀고가는 거지? 라는 물음에서 나온 겁니다. 그 시작은 물론 유동철 컷오프. 이재명의 영입인재, 유력한 시당위원장 후보를 컷오프시키고 그 이유도 설명하지 못한 정청래 대표가 뇌리에 남아있는데, 그 강렬한 기억 끝에 곧바로 당원주권 실현을 위한 1인1표 당규개정으로 넘어간 것이었으니. 게다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정당의 맥락이 부상하는 가운데 있었으니 더 그랬을 거고요. 어떠한 긍정적인 맥락도 생성되지 않은 정치행위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유동철 컷오프도 실패고, 당원주권을 명분으로 내건 1인1표 당규개정도 실패한 것입니다. 그래서 당원들이 말합니다. "내란진압에, 민생에, 이 할 일 많고 아까운 시간에 아무런 긍정적 맥락도 준비되지 않는 정치행위를 끝까지 몰고가서 실패하다니. 정대표 공약이고 틀린 말도 아니니 그냥 달려보라고 해서 달려봤다는 건가. 그게 그냥 병가지상사로 치부할 일이냐.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이런 말에도 정성껏 답을 하시기바랍니다. (과즉물탄개. 비판은 달게 받고 고치면 되는 것. 정대표를 위한 변명은 많이 봤고, 나도 이해하겠지만, 특정 정치인을 향한 저격은 정도껏 하시길. 훈수 두는 장로님들의 마지막 미덕은 분수를 안다는 것.)
- 조진웅 연예계 은퇴에 대한 서울대법대교수 한인섭 의견어제 아침 10시매우 공감되는 페이스북 글이라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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