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극우화 되네요10월 18일세계의 민주당들은 다양성으로 망해가고 있고, 출구가 없이 보수 또는 극우에 밀려버리고 세계의 암인 나라들이 개발도상국에 암의 씨앗을 뿌리고 있고 교육수준이 낮은 국민들은 팩트체크 할
내가 기독교에 지식이 깊지 않아서 팩트체크 좀 요10월 18일유대인이 예수 배신한 민족 맞죠? 사형장 끌려가는 예수에게 돌던지던 사람들이 유대인들 아니였나?
"캄보디아 관료가 범죄단지 소유" 유착 실태는? (2025.10.17/뉴스데스크/MBC)10월 17일캄보디아 정부는 왜 적극적으로 범죄단지 척결에 나서지 않고 있는 건지, 팩트체크 <알고보니>에서 손구민 기자가 확인해 봤습니다.
[팩트체크]“이재명 정부가 세월호를 고철로 팔았다!”는 지ㄹ에 대하여10월 17일내란당의 이 ㅈㄹ... 아주 간단한 거짓말입니다. 1. 10월 15일. 내란당 구미을 강명구 의원이 "이재명 정부가 세월호 선체를 절단해 팔아서 수익 냈다!!"고 ㅈㄹ 시전. 이걸 순복음일보를 비롯한 몇 기레기들이 그대로 복붙 기사 냄 2. 그러나 진실은 굥명신 독점기에 내려진 결정이었음. 이걸 짚은 댓글들에 대해 내란당 리박스쿨스런 것들이 "올해 7월도 어쨌거나 이재명 정부잖아!!!"라며 지ㄹㅏㄹ중 3. 세월호 유족 분들의 모임인 4.16 연대에서 내란당 강명구와 언창ㄴㄴ들 지ㅏㄹ에 분노의 성명 발표하심요. 매번 말하기도 지겹지만 내란당과 언창 기레기들은 역시 살처분이 시급합니다...ㄷㄷㄷ
멍청한 2찍 알바샛기들10월 16일매번 어디서 좃같은 떡밥 물고 팩트체크 없이 좋다고 똥글쓰러와서 반박당하고 욕쳐먹고 놀림받아도 알바비는 입금 받나보네?
세월호 고철 매각 팩트체크 초간단 정리(꼬끼오84님)10월 16일저 아래 팩트체크 긴 글을 초간단하게 정리하신 꼬끼오84님의 댓글! (엄지척!^^) 아래 글 원본 링크 :
세월호 고철 매각 팩트체크 ㄷㄷ.jpg10월 16일세월호 일부 고철 매각에 대한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해수부는 "장기간 부두에 보관된 선체절단물 중 사고의 원인 규명과 관계없는 일부 품목의 폐기에 대해 유가족 단체 및 4·16 재단 협의를 거쳐 선별, 적정 절차에 따라 폐기했으며 선체 인양이후 절단한 선체 구조물은 목포 신항만 현장에 철저히 관리 보존되고 있다"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수부 보도자료를 찾아보니, 즉, 세월호 선체 보전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불변이며, 기 매각된 고철은 세월호 선체 보전에 불필요한 폐기물 부분으로, 이미 세월호 참사 가족단체 등과도 협의가 마친 상태임. ps. 그리고 이는 이재명 정부에서 갑자기 추진한 것이 아니라, 윤석열 정부 때부터 아래와 같이 세월호 선체 안전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과정을 통해 꾸준히 진행되어온 상황임(엄밀히 말하면 이번 고철매각은 윤석열 정부 인사 때 추진된 것임). 즉, 세월호 선체 폐기물 매각은 정권 성향과 관계없는, 해당 부처에서 전반적인 안전과 효용을 검토한 결과임
세월호 고철 매각 팩트체크10월 16일세월호 일부 고철 매각에 대한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해수부는 "장기간 부두에 보관된 선체절단물 중 사고의 원인 규명과 관계없는 일부 품목의 폐기에 대해 유가족 단체 및 4·16 재단 협의를 거쳐 선별, 적정 절차에 따라 폐기했으며 선체 인양이후 절단한 선체 구조물은 목포 신항만 현장에 철저히 관리 보존되고 있다"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수부 보도자료를 찾아보니, 즉, 세월호 선체 보전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불변이며, 기 매각된 고철은 세월호 선체 보전에 불필요한 폐기물 부분으로, 이미 세월호 참사 가족단체 등과도 협의가 마친 상태임. ps. 그리고 이는 이재명 정부에서 갑자기 추진한 것이 아니라, 윤석열 정부 때부터 아래와 같이 세월호 선체 안전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과정을 통해 꾸준히 진행되어온 상황임. 즉, 세월호 선체 폐기물 매각은 정권 성향과 관계없는, 해당 부처에서 전반적인 안전과 효용을 검토한 결과임
관세협상 조선도 기사떳네요10월 15일팩트체크는 된거같고 에이펙전에 타결될거 같음
충격적인 오늘자 안규백 거짓말 팩트체크10월 15일오늘 페이스북으로 내란관련자들 진급 시킨거 해명을 했던데 또 거짓말을 해서 팩트체크 했습니다 오늘 안규백 해명 - 국방장관이 임의로 사전에 걸러내는 행위 자체가 직권남용이자 위법입니다 … 팩트체크 - 본인 입으로 이틀전 국감에서 내란관련자들이 많은 정보사는 소령에서 중령 진급은 진급을 시켰지만 중 령에서 대령진급 심사는 스톱 시켰다고 말하고 두번째 답 변 에서도 정보사는
[팩트체크] '아덴만처럼' 군사작전?…캄보디아 '총력전' 어디까지? +망상10월 14일이 기사를 보고 이리저리 뒤져보니.. 예를 들면 포이펫이, 태국과 캄보디아 해상 경계를 벗어난 공해상에서 250~260km 떨어져 있던데, 독도함에서 이함한 590km 작전거리를 가진 적십자 마크와 흰색으로 도색한 블랙호크+'구호'단체가 '구호'행동도 한번 벌여볼 법 합니다... 얼마전 벌어진 태국 미얀마 전쟁에서 봤듯이 공군... 전투기 자체가 없는 캄보디아 공군과 대공망은 가볍게 무시하고 '빠르게가'해서 '구호'행동을 벌여볼 법 합니다. 공해상이라면 작전도 벌여볼 법한데 남의 나라땅에는 유엔회원국으로서 지위가 위태로워지고 지탄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다각도로 고민해보면 좋겠네요. ‐----‐----------------------------------------------------- 앞서 캄보디아 군사작전 가능론을 펼치며 언급한 '아덴만 여명 작전'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텐데요. 2011년, 우리 해군 청해부대가 출동해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선원들을 직접 구출해낸 작전입니다. 하지만 당시 작전 지역은 '공해상' 그러니까, 모든 국가가 쓸 수 있는 바다 위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사건 지역이 명백한 캄보디아 영토입니다. 출처 :
중국인 무비자 파보니 내란의힘 새끼들만 나옴10월 14일팩트체크 완료
대장동 파보니 내란의힘 새끼들이 나옴.10월 14일팩트체크 완료
양평 담당공무원 팩트체크10월 13일정치가 아무리 쓰레기 같아도 팩트 좀 알고 때리자 국힘 니들은 천벌 받을꺼다
[반박] "저널리즘 위한 AI 벤치마크 테스트 툴 필요?" - 한국기자협회 최승영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13일영국 Full Fact & 아르헨티나 Chequeado: AI 팩트체킹 이들 팩트체크 기관은 AI를 사실검증에 직접 활용하고 있습니다. … AI 팩트체킹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 실시간으로 허위 정보를 식별할 수 있습니다. 4. … [원문] "정보 추출, 요약, 콘텐츠 변환, 배경 조사, 팩트체킹 등 6가지 핵심 활용 사례" [비판] 이 목록에서 팩트체킹은 단 하나이고, 나머지는 모두 생산성·효율성과 관련된 것입니다 … 조선일보는 "팩트체크 AI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지만, 이것이 언제 완성될지, 어떻게 작동할지, 실제로 사용될지는 불투명합니다.
MBC가 팩트체크한 국힘 주장 ㄷㄷㄷ.mp410월 12일1. 중국인 건보료는 55억 흑자 2. 한국 미거주 중국인 영주권자는 투표 불가능 3. 서울 아파트 보유 외국인은 중국인보다 미국인이 더 많음
MBC가 국힘 주장 팩트체크 했네요10월 11일1. 중국인 건보료는 55억 흑자 2. 한국 미거주 중국인 영주권자는 투표 불가능 3. 서울 아파트 보유 외국인은 중국인보다 미국인이 더 많음
[팩트체크] MZ세대 문해력 논란 언론의 프레임이라네요.10월 10일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언론이 세대갈라치기를 위해 만든 프레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MZ세대 문해력이 낮은 수준이라는 언론보도는 진실·사실된 보도가 아니다. 국내외 문해력 관련 조사결과 한국인의 문해력이 국제적으로 낮은 수준이라거나 젊은 세대의 문해력이 더 심각하다는 우려는 사실과는 다른 것으로 판단된다. 출처 :
강남3구야말로 진짜 자기 이익으로 투표하는 곳이죠10월 10일[팩트체크] 서울 강남3구,'보수 텃밭'은 옛말? 6·13 지방선거 결과 서울시 구청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25개 자치구 가운데 24개 구에서 승리했다.
문해력 얘기 나올 때 마다 반복되는 팩트체크10월 10일MZ세대 문해력이 낮은 수준이라는 언론보도는 진실·사실된 보도가 아니다. 국내외 문해력 관련 조사결과 한국인의 문해력이 국제적으로 낮은 수준이라거나 젊은 세대의 문해력이 더 심각하다는 우려는 사실과는 다른 것으로 판단된다. ... 문해력은 ‘글을 읽고 뜻을 이해하는 능력’으로 문학, 기사 등이 대표적인 예다. 어휘력은 ‘단어의 뜻이 무엇인지 판별하는 능력’을 말한다. 언론에서 어떤 단어가 무슨 뜻인지 몰라 이를 잘못 사용하는 사례를 두고 ‘문해력 논란’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사용이다. 문해력은 어휘력을 전제로 한다. 즉 개별 단어의 뜻을 먼저 파악해야 글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 해서 문해력과 어휘력은 완전히 호환되지는 않으며 오히려 구분된다. 예를 들어 ‘사흘’이 3일인지 ‘나흘’이 4일인지 모르는 것에 대해 문해력 부족이 아니라 ‘어휘력 부족’이라고 해야 올바른 표현이다. 그냥 요새 젊은 세대들과 쓰는 단어들이 다른 거 뿐이죠 만반잘부, 알잘딱깔센 모른다고 문해력 떨어지냐고 하면 웃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