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식량을 준다면서 이틀동안 이스라엘군이 살해한 사람들의 수6월 20일사람들의 수 88명 이게 이틀동안 일어난 일임 GHF라는 미국인 용병들로 구성된 어용 구호단체를 이용해 구호식량을 무기화 하는중임 참고로 저계정은 유대인 활동가들이 운영하는 계정이고 팔레스타인고
유엔 대신 가자 구호한다는 GHF는 어떤 조직인가…왜 유엔은 반대하나6월 20일[자발리아=AP/뉴시스] 지난 19일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의 급식소에 구호 음식을 받으려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몰려들고 있다. 2025.05.20. … 비록 '자발적' 이주라고 이스라엘은 강조하지만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모든 국제사회와 함께 이 아이디어를 거부한다.
충격적인 중동국가들 현재 상황ㄷㄷㄷㄷㄷ.jpg6월 19일 레바논 - 전쟁 시리아 - 내전,전쟁 팔레스타인 - 전쟁 예멘 - 내전, 전쟁 이라크 - 전쟁 발발 가능 이란 - 전쟁 이스라엘 - 전쟁 제대로 전쟁없는(?)
이스라엘 아이언돔이 점점 한계를 드러낼 듯.6월 19일처음 약속했던 땅보다 더 많은 땅을 빼앗으려는 이스라엘은 평화적으로 유대인의 거주지를 제공했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쫒아내고 지들 영토라 하고.
이스라엘, 밀가루 구호 기다리던 팔레스타인 51명 살해6월 19일
[속보] 미 “유학생 비자 절차 재개…모든 신청자 ‘SNS 계정’ 검열”6월 19일'프리 팔레스타인’ 이런 문구 있으면 거부될 수도 있음..
이란 보고 놀란 북한, 러시아에 3차 파병‥어떤 보상 노리나6월 18일이란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 보면서 북한은 더더욱 러시아와 교류하고 군사적 지원 받으려고 애쓸듯. 다만 독재자에 의해서 남의 나라 전쟁터가는 북한 청년들만 안쓰럽군요..
이란 이스라엘 지금 왜저러는지 잘 아시는 분6월 18일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하고만 사이 안좋은줄 알았더니 갑자기 이란은 또 뭔가요?
네타냐후 총리의 형 조나단 네타냐후6월 18일1976 년 6 월 7 일 ,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프랑스 파리로 향하던 에어프랑스 항공기가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들에 의해서 납치되었다 .
잔인한 이스라엘..미사일 쏟아지는 중에도 방공호에서 쫓겨나는6월 18일이스라엘 인구의 21%는 팔레스타인들이죠 이스라엘이 저임금노동을 위해 살려준 계층이라고 해야 하나? 일제시절 일본제국민들을 위해 노예부리던 한민족들처럼... … 암튼 이번에 지들이 일으킨 전쟁으로 미사일이 쏱아져도 유대인들은 방공호에 들어가면서 팔레스타인들은 쫓아내는거봄 참 잔인하다는 생각이... … 많은 팔레스타인인이 미사일을 피해 방공호로 대피하던 중 유대인들(이스라엘인)에 의해 출입을 저지당했다고 말했다. … 이스라엘 전체 인구의 약 21%(200만명)를 차지하는 팔레스타인인 등 아랍계 주민들은 차별적 대우를 받아왔다. … 이스라엘 아랍 소수자 권리 법률센터에 따르면 65개 이상의 법률이 팔레스타인 시민을 직간접적으로 차별하고 있다. ...
이스라엘, 식량구하는 군중에 탱크 포격으로 59명 사살6월 18일이란에 대한 무자비한 공격이 계속 되는 와중에도 이스라엘의 탱크가 팔레스타인가자에서 식량을 구하려는 군중에 발포하여 59명이 죽었다고 합니다.
미친놈 네타냐후 배후는 미친 조폭 트럼프6월 18일방랑하는 유대인 거둬준 은인국 팔레스타인에 민족말살 학살을 하고 가만있는 이란을 테러하고 악의 축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2찍이들이라 봄.
(영상) “우크라 공격? 언제?” 트럼프 갸우뚱…‘세개의 전쟁’ 감당 안되나 [배틀라인]6월 18일이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에서는 구호 물품 트럭을 기다리던 팔레스타인인 51명이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사망하고 200명 이상이 다쳤다.
팔레스타인의 어린아이들을 도와주는게 테러를 조장했네요6월 18일전세계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을 위해 건설해준 학교와 병원 밑으로 하마스는 지하땅굴과 지휘소를 만들고 굶주리지말라고 보낸 식량은 팔아서 돈을 챙기고.
실제로 본 사람들이 다 할 말을 잃는다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리 장벽6월 18일자살폭탄 공격을 이유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강제로 건설하기 시작한 장벽임 운동가들이 메시지를 담은 그림을 그려놓기도 함 실제로 이스라엘에 가서 이 장벽를 본 사람들은 보자마자 할 … 정말 너무한 것 같다 는 후기가 많은 편 국제법상 불법이라고 국제사법재판소가 이스라엘에 철거하라고 해도 들은 척도 안하고 계속 유지하는 중 슬픈 사실은 이 장벽을 짓는 인부 중엔 팔레스타인 … 사람도 있었음… (팔레스타인의 실업률은 낮으면 25%, 높은 곳은 50%임) 팔레스타인이 가장 치욕적으로 생각하는 이 분리장벽이 보이는 사진을 올림픽때 팔레스타인 소개하는 사진에
이스라엘이 마음대로 이란을 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 아랍의 부패6월 17일서방의 왜곡과 사법권력을 꽉잡고 있던 군부의 쿠데타로 결국 망한게 팔레스타인 최대 후원세력이었던 무슬림형제단입니다.
이란-이스라엘의 역사를 찾아보면 진짜 결국 터질게 터진거죠....6월 17일이란은 혁명성공 후 바로 이스라엘과 단교하고 이스라엘 대사관을 돌려받아서 팔레스타인쪽에 넘겨주죠 그리고 그림자전쟁으로 불리는 물밑에서의 대리전이나 암살, 테러등이 이어져왔죠.
한국군 군기가 빠저서 약하다구요? ㅋㅋㅋㅋ6월 17일오히려 완전파괴, 완전점령, 회복불가능한 타격을 전제로 하는데 이런 엘리전 수준의 전면전은 지금 전세계에서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 말고는 경험해본 바가 없어요. 1주~1개월 이내에
MAGA 진영에서도 서서히 이스라엘 비토가 쎄지네요6월 17일세금써가고 군인들 목숨 희생시키면서까지 이스라엘 방어하고 지켜야되냐 라는 스탠스입니다 무릇 미국에서 이스라엘을 비판하고 팔레스타인의 권리를 추구하는 진영은 가장 왼쪽의 진보성이 강한
이스라엘이 이 방식으로 생존하는거 불가능합니다.6월 17일분명한것은 네타냐후의 이스라엘 전에는 중동에서 평화를 위한 어렵고 힘든 고차 방정식을 풀어나가는 노력들이 있었고 팔레스타인들이 느끼는 생명의 위협이 조금이나마 줄어드는 성과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