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구금 뒤이야기310월 5일끌려간 인원들은 입소프로세스가 일찍 마무리 되어, 2인 수감동에 일찍 갔고, 영사 면담하러 이동할때 보니, 외부에서 햇볕을 쬐는 모습을 봤거든요. 2인 수감동에 도착하니, 메인 홀에 티비4대-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10월 5일어렸을 때 대통령의 음모 인가 하는 제목으로 티비에서 숨도 못 쉬고 본 기억이 있는데 정말 오늘도 두시간이 넘는 러닝 타임동안 역시 숨 한번 제대로 못 쉬고 봤습니다. … 영화는 닉슨의 비자금 비리 폭로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재선에 성공한 닉슨의 취임식이 거행되는와중에 기자실의 사람들은 모두 티비 영상을 보지만 두 기자는 끊임없이 후속보도를 쓰는 장면이
김은숙 작가 신작 망 인가요?10월 5일전 티비 는 한국기행,테마기행,걸어서세계속으로 등 만 봅니다. 모래시계,여명의눈동자,허준,태조왕건,대조영 등 뛰어넘는 작품이 없네요
다이루어질지니 완결 후기(노스포)10월 5일앞서 김은숙 작가가 스브스에 빡쳐서 더 킹 말아먹었다는 썰이 있는데(그 후 티비엔 행) 그 썰 때문인지 이번에도 의도적 말아먹음이 아닐까란 생각도 들었음 (물론 내생각) 6.- 아버지가 영화 보는게 유일한 취미이십니다.10월 5일84세이신데 케이블티비에서 틀어주는 영화 보면서 하루중일 집에 계십니다. 그래서 집에다 넷플릭스 쿠플 연동 해드렸는데 티비를 안보시네요. … 사용법도 알려드려도 그냥 티비만 켜서 보시더라구요. 나이들면 새로운걸 못배우나봐요. 넷플에있는 영화 보면 삶이 더 재미나실텐데 ㅠ ㅠ 친구도 안만나세요 이제.
- 오늘 티비좃선보니 가관이네10월 5일어제는 국가재난인데 냉부해 촬영했다고 지랄하드만.... 오늘은 강유정 대변인이 왜 미리 촬영일 안밝혀서 분란 만드냐고 지랄 ㅋㅋㅋㅋㅋ 아주 지들 뇌피셜 방송은 반성은 없고, 가짜뉴스 제일 많이 만드는 곳인데 서영교 AI 녹취로 가짜뉴스 만든다고 지랄 아니 대통령이 골프를 쳤냐. 사적으로 술을 쳐 마셨냐~ 그 많은 출연진 제작진과 미리 협의된 일정에 촬영한게 뭐가 문제냐~ 무슨 그 시간에 군사도발이 있었냐 ICBM이러도 쐈냐 녹화 끝나고 중대본 회의하고 다 했는데
- 어릴 때 명절되면 할머니집 창고 탐험하는게 참 즐거웠는데 ㄷㄷㄷ10월 5일어릴 때 기억으로는 창고가면 유물들이 우수수수 나오긴했어요 골드스타 선풍기, 드르르륵티비, 사진첩에 골드스타 플립형 시계 라디오도 있었고 80년대 우유컵에 의자에... 88올림픽 호돌이
- 주간경향 기사 이후 경향티비에서 벌어진 일들.(경향TV의 변명)10월 5일<경향TV 방송> - 주간경향 기사 이후 경향티비에서 벌어진 일들.
- 스포티비는 다저스방송인가요?10월 5일뭐 대놓고 다저스 편파하네요 특히 해설자
황현익인가 개그맨 티비조선 가있네요10월 5일김용민티비에 나와서 민주진영쪽인줄 알았더만 티비조선가서 정부비난에 혈안이 되어있네...- 옛날에 지오디 김태우 실제로 봤는데10월 5일진짜 티비나오는 그대로ㅋㅋ 실제로도 뚱뚱했음
- 김나영 재혼했네요..10월 5일김나영은 1일 유튜브 채널 '노필터 티비'에서 재혼 소식을 알렸다. 김나영·마이큐 부부됐다…두 아들과 결혼식
- 한국영화가 망한게 아니에요 영화관 가는게 망한겁니다10월 5일하고 떠들고 대두여서 화면 안보이면 개 스트레스 라는걸요 집에서 소파에 누워서 딸각 하면 편하게 볼수있는데 영화관을 왜가요 ㅋㅋ 와 2인 가족 영화관 50번 갈돈이면 4k 86인치 티비를
- 이건희 다 가져도 야구랑 자동차는 잘안풀리신분10월 5일이건희가 야구장 갈때마다 백전 백패 자기가 갈때 삼성 한번만 이겨달라고 읍소했거만 결국 한번도 못이기고 다시는 야구장 안갔다는 전설 우승도 정말 죽기전에 겨우 한번 보고 그나마 다행 티비로만
- 마스크 좋은 신인 여배우.10월 5일 최근 일일 드라마로 티비 드라마 데뷔 했죠
- 오랜만에 티비보는데 요즘 음악방송 음향효과10월 4일kbs 백투더뮤직? 거기에 자두씨가 나오던데 그거 잠낀 보다가 sbs 임영웅 보고 있는데 느낌적인 느낌일지는 몰라도 양방송국 모두 노래방처럼 리버브를 상당히 거네요. 요즘 콘서트 레코딩본 들으면 리버브 많이 빼는 느낌이던데 (예: 서태지) 지상파 쪽은 공연에서 리버브를 많이 거나 봅니다 ㄷㄷㄷ
- [잡생각] 티비에서 나오던 성공(?)한 인물이 말하는 발언에 대한 불편함.10월 4일우연히 TV 채널을 돌리다 한 강연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성공한 운동선수이자 재력가로 알려진 인물이 청년들을 향해 삶과 노력, 그리고 돈과 성공에 대해 열변을 토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말이 모두 틀린 것은 아니었지만, 방송을 보는 내내 마음 한편에 불편한 의문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저 사람은 과연 어떤 삶을 살았기에 저토록 모든 것을 단정할 수 있을까?’ 그는 언제나 죽을 만큼 치열하게 살았고, 승리를 위해 선수 시절의 즐거움마저 포기했다고 격앙된 어조로 말합니다. 마치 "나도 이렇게 해냈으니, 당신들도 못할 이유가 없다"고 꾸짖는 듯한 논리입니다. 하지만 그의 주장을 들여다볼수록, 그가 말하는 '가치 있는 삶'이란 오직 소수에게만 허락된 '경제적 성공'과 '경쟁에서의 승리'를 전제로 하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물론 그가 이룬 위대한 성취와 노력을 폄하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분명 존경받아 마땅한 결과를 이뤄냈죠. 다만, 그의 서사가 우리 모두에게 적용가능한 보편적인 공식으로 삼기엔 개개인의 삶이란 당사자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각자가 처한 환경과 시대, 그리고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운 또는 우연'이라는 요소가 생각보다 훨씬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겁니다. 우리 모두는 각기 다른 출발선에서, 다른 목적지를 향해, 다른 속도로 달려가는 고유한 존재들 입니다. 그리고 '노력'이라는 가치조차 사람마다 다른 무게와 기준으로 측정되기에 정량화하여 비교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어쩌면 인생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는, 세상이 정해놓은 성공이 아닌 자신만의 고유한 가치와 기준을 찾아 나서는 여정 그 자체라고 생각하거든요. 더 우려스러운 점은, 이러한 '생존자 편향'에 기반한 메시지가 젊은 세대에게 냉철하고 객관적인 조언으로 포장되어 소비되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 메세지로 인해 누군가는 그의 말처럼 극한의 경쟁과 노력을 삶의 도구로 삼아 자신을 소진시킬 것이고, 또 다른 누군가는 노력을 통한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는 생각에 일찌감치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찾으려는 시도조차 포기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애초에 소수의 승자와 다수의 패자를 나누는 경쟁의 룰 자체에 의문을 던져야 합니다. 한 사람의 성공담이 다른 모든 사람의 삶을 획일적으로 재단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사회에 지금 필요한 것은 더 치열한 경쟁을 부추기는 구호가 아니라, 각자의 고유한 삶의 방식을 존중하고 응원하며 함께 살아나갈 궁리를 하는게 맞지 않을까... 낮잠자러 가기 전에 뻘생각을 해 봤습니다.
아내와 티비를 함께 보다보면10월 4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항상 자더군요. 좋아하는 드라마 볼땐 빼고.- 식탁 4개 백반집에서 4시간째 노트북 작업10월 4일눈치 주자 "밥 남았다" 뻔뻔 백반집에서 4시간째 노트북 작업을 하며 나가지 않는 손님이 별점 테러를 빌미 삼아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 추석 특집 냉장고 부탁해 게스트 이재명 대통령.jpg10월 4일티비가 없는데... 티비 사야되나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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