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zo | 검색

"투표"에 대한 10,000+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 역사상 가장 화려한 탈락.JPG2일 오후 윤종신&엄정화 승희파 = 이승철&박진영 그렇게 올라간 본선 무대에서도 심사위원 점수는 계속 낮았는데 이미 형성된 팬덤 + 예선 때 기량을 다시 보여주지 않을까 열버하는 사람들의 투표로 … 탈락 안 하고 계속 살아남음 이때 생긴 별명이 곱등이 (안 죽는다고) 결국 허각, 존박, 장재인과 함께 TOP4까지 올라갔지만 실력도 없는데 투표빨로 살아남는다는 이미지가 너무 강해져서 … 아마 사전투표에서 차이가 많이 났을 것 같고 무대 순서도 마지막인 네번째여서 포텐 터트린거에 비해 실시간 문자투표 버프를 잘 못 받았을듯함 그래서 심사위원 점수만으로는 2위였지만
25년 드라마 투표2일 오후 1. 폭삭 속았수다 2. 미지의 서울 3. 폭군의 셰프 4.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5. 옥씨 부인전
1인1표제 당원토론회 보신분 계신가요?2일 오후 또 1인1표제 10월 당비 한달 납부자 투표권부여 이유 질문이랑 전당원투표 여론조사인지 투표인지 말도 이랬다저랬다하네요. 절차적 하자가 맞나봅니다.
이재명에게 칼 꼽기 시작한 정청래2일 오후 권리당원 1인1투표?? 내가 권리당원이다 이 씹새끼야.. 어디 1인1투표 말이야 좋지~ 근데 이재명 당대표 시절에 임명한 전국 대의원들 다 짜를 생각이잖아?? … 멍청하게 1인1투표 당연한거 아니냐 정청래 말이 맞지 않냐라고 짓거리지 마라 신천지 통일교 JMS 같은 애들 들어오면 어쩌려고?? 5.
내일이면 벌써 계엄1주기네요2일 오후 저런 사람들이 그때도 앞으로도 어떻게 투표를 하고 누구를 지지할지 참… 암담하더군요. 그냥 “어려서 그렇다”고 치자니, 제대로 된 교육을 못 받은 걸까요 그냥 생각이 없는걸까요?
파이널 생방 앞둔 SBS 발라드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 최종 결선에 오른 TOP 62일 오후 순위 1위 이지훈(18) 2위 홍승민(21) 3위 송지우(18) 4위 천범석(21) 5위 이예지(19) 6위 최은빈(22) 파이널 생방송 12월 2일(화) 저녁 9시~ 실시간 문자 투표도
尹 참모들 "계엄, 김건희 때문에 했다 생각"2일 오후 당시 권력 내부 상황, 정국 상황을 아는 사람들은 다 김 여사 때문에 계엄 한 거라고 생각해요. " “당시 친한동훈계가 ‘12월 10일로 예정된 재의결 투표에서 다른 선택을 할 수
전현희 김병주 한준호 절대 표 안준단 글입니다.2일 오전 경선 통과한다면 투표에선 찍습니다.
스위스2일 오전 돈가치가 떨어지든 말든~ 실제 민생에 도움은 안되고 물가만 올리는데 스위스 국민들은 좌파 포퓰리즘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국민투표로 저항했는데 우리나라도 고시원 라면 쳐먹는 보배형들
유령당원 때문에 1인1표제를 거부한다고? 정공법으로 가야죠2일 오전 그럼 1인1표 추진안하고 유령당원이 70만이나 된다는 의혹을 그대로 둘순 없죠 전당원 전수조사 하고 깨끗하게 정리하고 1인1표 찬반 투표 다시 하면 됩니다.
작년 12월 3일의 기억, 황당함과 감사함2일 오전 그래서 대선 때, 무리를 해서라도 한국에 들어가 부모님과 함께 투표했습니다. 망설이던 여론조사 꽃 1년치를, 명랑사회에 연락해서 바로 구독했습니다.
아일릿팬 한분이 트리플에스 내려치는데1일 오후 ‌이번 싱글 저가라고 하찮게 보는데 이건 트리플에스 과금구조를 몰라서 그런거임 투표권 과금으로 팔고 그걸로 선발맴버 결정함 결정되면 투표권으로 앨범에 넣을 곡 투표함 그래서 만들어지는
여성단체들은 스스로 비호감을 너무 키우네요1일 오후 박근혜 욕하면서 문통한테 투표했던 녀석이었는데 언제부턴가 페미니즘에 대한 언급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급격하게 반민주 성향을 가지기 시작하더군요. … 실제 투표에서도 그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전 계엄을 목도하면서도 국힘 지지하거나 모든 걸 양비론과 반페미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개혁신당 지지자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최고위원들 사퇴 아쉽긴하지만,1일 오후 어차피 두분 모두 내가 투표로 도울 일은 없고.. 근래 판단이 아쉽지만 아직까지는 응원드림. 그리고 이건 그냥 궁금증. 유튜브 이재명Tv의 댓글 보다가 이상하다..
버블로 프로듀스 101하고 떠난 남자아이돌 ㅋㅋㅋㅋㅋㅋ1일 오후 있으면 답장 보내고 도영이 눈대중으로 집계해서 원본 보내줌 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빽으로 데뷔 시킨 비공개 연습생도 있음 집계 될 동안 지루할까봐 남찍사도 풀어줌 ㅋㅋㅋㅋㅋㅋㅋ 2차 투표
이재명 "대의원도 1인 1표".. 비명계 "이재명 사당화"1일 오후 반대할까 이걸 정청래가 하니까 지방선거 경선에서 대의원 표몰이 못하니까 이거 2가지 아닌가 정청래 박찬대 당대표 선거때 온라인에서 그 난리치던 찬대계열 정치인들과 하바리 유튜브들 당원투표에서
차마 국힘 넘들 찍을 수 없어서, 민주당 찍는 상황인듯 한 느낌이네요.1일 오후 언론이라는 집단은 국민이 투표하지 않은 집단임에도 지금도 버젖이 정치행위를 해도 이를 견제할 뭐하나 제대로된 법안이 올라온 것을 못보고, 검새나 법관도 정치를 함에도 말만 무지기수로
국민들에게 개헌 의사가 있는지 여부를 국민투표 한번 해보면 안될까요?1일 오후 87년 헌법 개헌한다 한다 하면서 미적지근하네요. 이러다간 언제 개헌이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국민들에게 개헌 의사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보면, 그것이 개헌 동력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당원투표제 토론에서 마이크 잡은 사람중 해당행위자 고발합니다1일 오후 해당행위는 주로 정당 소속 당원이 당의 이익에 반해 행동하거나, 당론을 무시하고 타 정당을 지지하는 등 소속 정당에 해를 끼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정의: 소속 정당의 이익에 반하는 행위(예: 당론 무시, 타 정당 지지, 당 이미지 실추 등). 용례: 비례대표 의원이 탈당하지 않고 다른 정당을 지지하는 경우, 당원권 정지나 출당 조치만으로는 제재가 어렵고, 지도부가 해당행위라고 비판함. 비슷한 용어: 내부총질(당내에서 당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표현) 오늘 토론회에서 마이크 잡고 발언한 사람중에 유투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 현재 민주 당원들 다 맞으시는거죠? 자신들의 유튜브 방송중에 여론조사 전화가 와서, 어디 지지하냐고 물으면 무조건 국민의 힘 지지한다고 말하라고 시킵니다. 민주당 지지율 폭망해야 한다, 더 떨어져야 한다. 여론조사 폭망하게 해야한다. 대통령 지지율은 계속 올라가고 민주당 지지율은 계속 떨어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지지철회도 하면 안되고, 지지 안한다고 하라고 지령 내립니다. 정청래 대표의 sns나 유툽 방송가서 댓글 달으라고 시킵니다. 지지자가 거기가서 악플 달아야 한다고 하니 맞다 여러분들이 악플 계속 달아줘야 한다고 댓글 조작도 지령 내립니다. 그리고 의원들한테 문자, 전화해서 비대위로 가야한다. 정청래가 잘하고 있는거 맞냐 의원들보고 비대위 해야한다고 용기내라고 해야한다. 정청래 대표 몰아내는 용기를 얻게 여러분들이 자꾸 전화 , 문자 해야한다고 지령내립니다. 그리고, 정청래만 끌어내리면 여러분들이 그 누구던지 여러분들이 끌어내릴수 있다. 그럴려고 지금 하고 있으니 힘을 달라고 합니다. 이 사람들 민주당 지지자들 맞습니까??? 정당한 비판 하는 지지자들 맞습니까???? 민주당에선 언제까지 이런 사람들 그냥 놔둘겁니까? 위에 제가 말한 내용 전부 영상으로 증거 남겨두었습니다. 영상은 언제든 제보 하겠습니다. 민주당이 망하길 바라고, 지지율이 폭망하길 바라고, 때로 몰려가 댓글 조작하고, 일반적인 당원과 국민들의 눈을 속이는 저들!!! 당원의 66%의 압도적인 득표로 당선된 당대표를 말도 안되는것들로 악마화 시켜 끌어 내리겠다는 저들이 정말 민주 당원이 맞습니까?? 자신들이 원하는 사람이 당대표가 되지 않았다고 하여 해당행위까지 하면서 소속정당에 해악을 입히는 자들을 당장 제명 탈당 시켜 주십시오. 저들은 민주 당원이 아닙니다!!
선거와 투표의 딜레마..1일 오후 최고의원 사퇴에 대한 실망감이 극에 치닫는데.. 문제는.. 그들에 대한 실망감으로 인해.. 과연 그들이 출마를 하면 안찍을것인가.. 아니면.. 그들이 경선에 올라오면 안찍을것인가.. 반대로.. 그들이 경선에 떨어지고 상대였던 경쟁자가.. 과연 그들만큼의 경쟁력과 인지도가 있는 사람일 것인가.. 속상하고 화는 나지만.. 그래도 그들에게 표를 줄 것인가.. 아니면.. 선거에 패배할 확률이 높더라도 제대로 된 응징? 아닌 응징을 할 것인가.. 참.. 이래 저래 딜레마..

새 창으로 링크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