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좀 밀린다고 퇴사한다는 직원 땜에 미치겠네요4월 2일
'박성광♥' 이솔이, 암 투병 고백 "치료받느라 임신 못 해…악플에 눈물나" [전문]4월 2일당시 코로나로 사회 전반에 스트레스가 심했고, 묻지마 범죄들도 이어지던 때였기에 남편과 부모님의 권유로 퇴사를 결정했어요. … 그 일이 자의로 남편의 경제력에 기대고 싶어서 퇴사한 건 아니에요.저는 제 일을 정말 사랑했고, 열정이 있었고, 그걸 제 동료들이 가장 잘 알거예요.. …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박성광 아내' 이솔이, 암투병 고백4월 2일"아이 못 가져" '박성광 아내' 이솔이, 암투병 고백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37)가 암투병 중이라고 고백했다.이솔이는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퇴사 후 자연스럽게- [단독]SNS에 신생아 중환자 학대 정황 올린 대학병원 간호사…병원 "근무 배제·징계"4월 2일-생략 전문 + 추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해당 간호사가 퇴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단독]SNS에 신생아 중환자 학대 정황 올린 대학병원 간호사…병원 "근무 배제·징계"4월 2일종교 병원이라 2배로 욕먹는중 간호사는 징계의 열리기전에 퇴사 현재 공범 색출중
박성광 아내 이솔이 인스타.jpg4월 2일그 뒤로 퇴사 + 아기 안 가진다고 지속적으로 퐁퐁이니 뭐니 악플 시달리다가 5년만에 암투병 고백 유투브 댓글같은거보면 진짜 심하긴하더라- 회사에 퇴사한다고 말했더니4월 2일
회사에 퇴사한다고 말했더니4월 2일
40대 후반 퇴사 고민중입니다4월 1일회사가 건설쪽 거래처다 보니 좀 거칠었지만 2년동안 묵묵히 버텼는데 사장성향이 견디기가 매우 힘듭니다. 왜 대화를 하면서 주먹으로 팔을 때리는지... 술을먹으면 머리채를 잡는지... 지금 세상에서는 이해하기 힘들고 제가 신입이었던 23년전에도 이해하기 힘든행동입니다. 세상에 나쁜사람은 없겠지만? 나쁜행동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고정수익이 있지만 제 업을 이어나가고 싶고 루틴있는 삶을 살고 싶어 회사를 계속 다녔지만 앞으로 계속 참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직장인이 퇴사하고 전업유투버가 된 결과4월 1일함부로 퇴사하지 말자
- 회사에 퇴사한다고 말했더니4월 1일
- 장제원급은 아니지만 회사 임원이 성추행한 썰4월 1일놀라운 점은 여직원이 그닥 예쁘지 않은 평범녀였고 직원들이 다 보는 공개된 자리였음 게다가 대학생 딸이 있는 외벌이 아빠 임원은 소문 다 나서 한직으로 발령 받음 본인이 못 버티고 퇴사함
- 국힘당이 승복해라고 하면 불안한데요...4월 1일권영세가 어떤 결과든 민주당 승복하라는데 왜이리 불안한겁니까.....ㄷㄷㄷㄷ 인용되면 퇴사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2025년 3월 베스트모음4월 1일최후.jpg (13,372/75/16) - 근로장려금 300만 원 들어와서 신난 장남.jpg (11,260/93/11) - 30대 남성 소개팅의 현실 (10,779/66/23) - 퇴사한- 쵸코파이때문에 퇴사함 jpg4월 1일
- 제가 보는 유일한 김어준 태도 논란3월 31일신입 기자/앵커인데 "나대지마라", "공부해라", "그것도 모르냐" 정식적인 채용 절차를 거쳐 수십대 1 경쟁에서 뽑힌 사원인데 이런 꼴이라니 결국 김지은 기자 1년도 못 채우고 퇴사했죠
겸공 김지은 기자 퇴사했네요.3월 31일요근래에 퇴사를 했나 봅니다. 인스타그램에 이별 인사를 남겼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상처받지 말고 꽃길만 걸으시길...- 퇴사하는 날3월 31일그동안 한 번도 앉아본 적 없던 버스정류장의 의자에 앉았습니다. 따뜻하게 데워진 의자 위에서, 저는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추운 겨울, 그런다고 일찍 오지도 않을 버스를 왜 그리 서성이며 기다렸던 건지. 그동안 저는 늘 발을 동동 구르며 서 있었더군요. 버스에서 내려 지하철역으로 가는 길, 작은 횡단보도가 하나 있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지하철 도착 시간에 맞춰 부랴부랴 뛰었을 길이지만, 오늘은 천천히 걸었습니다. 신호에 걸려 멈췄고, 평소보다 조금 늦은 지하철을 탔습니다. 그런데도 늦지 않았습니다. 점심을 먹고, 사무실을 나섰습니다. 햇살은 눈부시게 화창했고, 바람은 시원하게 불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향하는 길에 평소보다 조금 일찍 내려 주변 풍경을 둘러보며 천천히 걸었습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저는 오늘 회사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왠지모를 허전함을 달래려 어머니와 통화하다가, 이내 어린아이처럼 펑펑 울었습니다.
- 김지은 아나운서 딴지 퇴사3월 31일아쉽네요
함께 퇴사 준비하는 팀장님과 나3월 31일ㅍ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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