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의 첫날인 오늘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9월 1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저는 오늘도 편의점일 것 같긴한데...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 드실건가요?
평행선을 달릴 수 밖에 없는 사안으로 전선이 자꾸 넓어지는 것같네요9월 1일노영희tv에 나와서 조상호 변호사가 토론한 내용은 잘 봤습니다. … 나온 이유에 대해서 이미 검사들에 의해 장악된 법무부의 수장을 맡아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기에 아마 립서비스 해준 것일거라 생각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만, 어제 조상호 토론을 … 저는 이런 토론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만, 어쨌든 이번 기회로 정성호나 조상호에 대해서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세제개편안은 어떻게 마무리할건지. 이것도 대기중이네요. … 지금 토론하자 얘기 나오면서 여론전으로 확대/전환 된 상황이니 임은정은 한 번 모진꼴 당할 가능성 있습니다.
검찰개혁안 - 지금 필요한 건 충돌 이 아니라 토론' 아닐까요?9월 1일검찰개혁안 지금 필요한 건 충돌 이 아니라 토론 아닐까요? … 과정에서 유저들 간의 감정적 충돌만 더 심해질 수 있고, 개혁의 동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로 이어질까 걱정도 되고요 법안 통과 전에 각 입장을 충분히 드러내고 검토할 수 있는 공개적인 토론이 … 강유정 대변인도 공개적으로 논의 하자고 얘기했고 토론이 오래 걸리는 일도 아니잖아요? 더 나은 방향을 찾기 위한 논의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지원 의원은 정해지지도 않은 걸 왜 거짓말하십니까9월 1일오늘 국회에서 정장관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또 한 번 얘기했습니다 토론의 과정을 거칠거니 제발 좀 자중하세요 박지원 의원님
'뉴스공장'과 '매불쇼' 전성시대9월 1일뉴스공장은 홍사훈·이재석 전 KBS 기자를 영입해 오후 시사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기자까지 채용해 최근 대통령실 출입을 시작했다. 9월부터는 KBS '열린토론'과 MBC '100분토론'을
법무부안이 조국혁신당안이랑 내용이 같은거였군요9월 1일매불쇼 보다가 처음알았네요 박은정의원이 7월 100분토론에 나와서 말했을때는 조국혁신당안을가지고 말을했고 지금은 민주당안으로 방향은튼건지 먼지 그건 잘모르겠네요 그런데 얼마전 공청회할때는
조국과 정성호는 법무부 산하 중수청, 보완수사권 주장이 똑같다는 데요?9월 1일토론과 논의를 통해서 말이죠. 그런데 너무...정성호가 공격을 받았고.. 검찰에 둘러쌓여서 쇄뇌되었다고 해버리니... … 진짜 이재명 대통령이 토론을 주재한다고 한 것은 꼭 필요한 일이였다고 생각해요. 교통정리 해야죠.
[단독] '일본어·중국어' 대통령실 홈페이지도 만든다9월 1일'국민참여·소통·국제화' 3대 키워드…"외교 창구로 사용되도록" 국민의견 접수·투표 및 토론…사진공모 등 참여형 소통 공간도 대통령실이 올해 말 새롭게 선보일 대통령실 홈페이지의 윤곽이 … 국민 의견은 제안·공모·토론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접수되며 일정 수준 이상의 공감을 얻은 안건은 별도 영역에서 추가 의견 제시와 투표·토론으로 이어지는 소통 구조를 만든다.
이번 검찰 개혁 이슈... 저만 좋나요 ? ㄷㄷㄷㄷㄷㄷㄷ9월 1일뭐 토론을 하라고 했지 기일을 미룬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었으니까, 추석 전에 반드시 결정될거라고 .... 저는 당연하다고 보고요.
민주 “중수청 산하 기관 논의, 물밑 조율 중…변화 없어”9월 1일조상호랑 같은 생각인 사람이 있어서 토론 하라는 건가요 정청래 뽑아서 민주당이 이잼 말 안듣는다는 갈라치기 글이 엄청 많음요
중수청논의 자체가 함정입니다.9월 1일검찰은 회복불능 상태로 없애고 다시 시작해야합니다.중수청이 어디로 가는가는 토론대상이 아닙니다. 발기발기 해체해서 최대한 조직이 다시는 회복하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중수청 소속 문제를 검찰(=법무부)가 제기하는 것 보면서9월 1일저는 토론이나 논란이 더 활발히 있었으면 좋겠어요.
결국에는 임은정이 이야기한게 가장 깔끔한듯9월 1일정성호 법무부 장관 발언때문에 이 모든 혼란이 온거고 토론 그런거 하면 언론들이 또 엄청나게 본질 흐리고 물타기 할껍니다. 그냥 행안부안에 두는걸로 밀고 가면 됩니다.
검찰관련 지금 상황이 매우 우려스럽네요...9월 1일'그래도 수사는 검사가 잘한다', '중수청, 기소청이 법무부에 모여 있어야 인적 교류가 원활하다'는 등 개혁의 포인트가 아닌 말을 자꾸 내 뱉으면서 논점을 흐리고 그걸 기반으로 '토론하자'면서 … 이럴 경우 대통령의 결단이 중요한데 대통령이 '토론'이라고 화두를 던지는 바람에 지금 너도 나도 들고 일어나 검찰 개혁에 반기를 들고 있는 겁니다.
조상호 웃기네요.. 뭔 자기가 검찰총장에 빙의한 것처럼.9월 1일진짜 다시볼수록 황당한 토론이네요
'추석'에 목메는 정청래…"폭풍처럼 몰아쳐 전광석화처럼 3대 개혁 해치우자”9월 1일정 대표의 글은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에 대해 ‘국민 앞에서 합리적으로 논쟁하고 토론하라’고 주문한 직후 올라온 것이다.
이번 슈카빵 사건 결론 예상9월 1일얼마간 시끌벅적 하다 아무 일도 없는 듯 일상 유지할 거라고 봅니다 아무런 변화 없이 잠깐 재밌게 토론한 걸로 마무리
검찰주의자들의 자가당착 토론9월 1일검찰개혁과 관련한 토론은 크게 1.검찰개혁 필요성 2.검찰개혁의 방법론 이 두가지일텐데 검찰개혁의 필요성은 이미 검찰이 온 몸으로 보여줘서 필요성을 말하면 방법론까지 저절로 나올 수밖에
친노,친문이니 친명 라벨링이 보증서가 아닙니다.9월 1일어제 조상호 변호사 토론 반응만 봐도 알 수 있죠. 라벨은 절대 보증서가 아니에요. 그리고 또 하나. … 다르면 토론하고, 결론 나면 받아들이면 되는 거예요.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순간, 우리가 보는 건 정치인도 정책도 아니고 그냥 ‘내 편’이라는 착각뿐이에요.
어제 노영희tv 토론회는 정말 유익했네요.9월 1일. - 어제 토론에서는 조상호 승 . - 양쪽이 주장하는바 다 알겠고, 우려되는 지점이 있으면 계속해서 수정 보완해 나가야한다. - 그 어떤 권력도 견제와 감시가 없으면 지금의 검찰과